전체 글689 갑돌이와 순이. 윤향潤香,YH . 시골 갑돌이 와 순이,Gapdori and Gapsuni couple .. 윤향 潤香, Yun hyang 별이 쏱아지는 마을에 갑돌이 순이를 사랑했제 족두리 쓰고 연지곤지 ㅃ얀분 바르고 실눈에 갈매기 눈썹에 꽃신을 자랑하며 노랑저고리 연분홍 순정 옷고름 풀고 서 꽃동네 휘모리 실개천 돌아 흐르는 민씨 집장촌으로 원앙부부로 평생 살았지 시골 할머니 같지않은 고운얼굴 얌전한 매무 금실좋은 선한부부 는 햇빛이 졸고있는 날은 할미할배 내게 하는말 차한잔 하고 쉬엄쉬고 놀다가 주문을 하신다 말친구로 뿌옇케변한 노쇠한 아들은 부모님 앞에선 철부지다 할배는 돌아가신 부모님 그리워 산소를 보이는곳 뒷동산 손에닿는 곳에다 내가 모셨지 자랑하신다 우리부부도 저곳으로 가 할매는 내게 산을넘고 또 산을넘어지 꼬부랑길.. 2024. 7. 15. 꿈과 현실에서. 윤향潤香,YH 꿈과 현실에서 In dreams and reality .. 윤향, 潤香, Yun hyang 꿈속의 ! 꿈에서 나는 보았다 암울한 꿈을 꾸었지 약 4주전 한 여인과 여러명 남자가 등장 영화처럼 스크린은 점점 초췌하게 변한것들 여기서(다말할수는 없다 신의한수 妙의 환상 묘' 꿈꾸는 곳에 발자취는 죽이고자 하는 곳에 살아서 묵묵히 가는자 그는 누구인가 그가가는 길에 흑ㅆ리 풀어 헤진자에 진정성인가 모사꾼 인가 비젼없이 졸장부로 변한 그대들 자신을 돌아봐라 칼과창 무성한 화살에 스러지는 사람의 메아리 자초하는자가 누구 인가 다시한번 저언덕을 올라가는 자는 누구인가 . 2024 07-08 p 4;58 生 2024. 7. 10. 할미의 영감님. 윤향潤香,YH 할미의 영감님 Grandmother's Husband .. 윤향 潤香, Yun hyang 할머니 즐기신 노래 ㄷ, ㅡ 마음이 허해서 나와 뿌렇찌 애가 터져서 죽갔어 고추도 심어야 하고 채소도 심어야 먹지 우리 영감탱이 하고 영감 불러서 고추밭에 가야 뿌렸어 산중구석 서방님 만나 산골로 왔제 구부정한 허리한번 못피고 빛따라 댕김서 나물캐러가 한소끔 뜯어야제 눈뜨면 산으로 들로 뛰쳐나갔제 홀로 되세기는 할미의말 암만 ! 호미 들고 밭에나가 갖고 들깨를 심어버려야 겠어 바쁜디 이양반 어딜 갔을꼬 영감탱이 원망 스럽다만 김삿갓 어찌겠나 잘한것 하나도 없다부려 맨날 청춘인줄 알았나봬 젠장 내속 썩힌것 아나몰러 이젠기운 어디로 가는지 순하게 변해 뿌렸어야 이잔 마누라 할무니기 최고라제 허실하게 웃제 할무니 연세가 .. 2024. 7. 8. 삶과 바다. 윤향潤香,YH 삶과 바다 life and sea .. 윤향 潤香, Yun hyang 우리는 바다 윗에서 집을짓고산다 풍랑과 태풍으로 부서지고 물살 거슬러 올라타는 해양선에 꿈을 보듬고 가는길이다 소금 밀꽃으로 일어나는 수많은 번뇌와 열뜀으로 가라탄다 수없이 물 무지개를 잡기위해 달리는 고독한 선장은 파고의 겨자씨가 모여 햇빛에 구슬린 구리빛으로 목주름 하나둘셋 연륜을 말하고 손마듸가 굵게 비틀어 진체 태양을 가르키며 뜨거운 열기가 삶의 전부라고 비비고 사는것이 뜬구름 처럼 애닮은 삶이ㄹ, ㅡ 바다에서 바라보는 둥근해는 핏빛 이리니 바다에서 바라보는 육지는 광활한 ㄸ하나 바다처럼 보이는 것으로 물고기들이 모여 육지를 수영하는 것 사람은 시간이 흐를수록 몸에서 수액이 빠져나가 짠기로 살아간다는 것 바다와 육지가 터울이 없.. 2024. 7. 3. 정치인 스피치. 윤향潤香,YH 정치인 스피치 politician's speech .. 윤향, 潤香, Yun hyang 정치인 스피치 보면서 MZ 스피치와 정치인 스피치 보면서 지옥과 천상을 본다네 정치인 말과 일반인말 다른세계 사람들 정치' 잘하라 했지 거드름에 윽박 지르고 딴짓걸기 협박에 인신공격 못난 배신 프레임 공한증에 두려운건 자신 미숙함 뒤처진자에 공포증인 가 정치인들 고답적인 편향 정치인 인격없는 허언증에 필요한 스피치란 무엇인가 정치적 정치인 스피치란 국가관에 자국민 위한것 대중을 사로잡는 스피치 정치인뿐 아니라 대중을 상대하는 사람에게 도움' 스피치란 이렇게 하시라 첫째 첫문 커뮤니티에 스피치 시작 청중들의 눈과 마음을 보아라 조용히 교감하는 단계 둘째 스피치 포인트는 음색의 악센트 강약을 리듬미컬 하게 조절하라 세째 .. 2024. 7. 1. 헬렌To Helen. 윤향潤香,YH 헬렌 To Helen .. 윤향 潤香, Yun hyang 헬렌,Helen !LA 베버리 힐즈에 한소녀 살고있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 그녀는 시간 쪼개서 나에게 최선을 다한 친절한 온아한 여인 때때로 그녀의 생각 잠시 민들레 홀씨되어피었다 사라진 다 LA에서 오래前 일 LA도착 후 약20일 물관계 로 고열에 화장실 출입 빈속에 토혈 까지 그이후 초반에 몸이아파 편한 곳 아파트 일년치 계약후 한번쯤 살아봐 필요한운전면허증 LA에서 라이센스 합격 물론 한국에서 국제면허증 준비했다 친구중 잊혀지지 않는소녀 헬렌그녀 일찍 미국이민 선택 결혼하고 아들둘 교포로서 성공한 평화로운 나날 보낸 친정 그리워 했기에 나를보자 좋아서' 죽는 신바람 나는 느꼈다 ! 나는일년 못채우고 귀국 그녀가 픽업해준 마지막 헬렌모습이 구름.. 2024. 6. 29. 호기심 이란. 윤향潤香,YH 호기심 이란 What is curiosity .. 윤향 潤香, Yun hyang 세상 모두가 호기심 이었다 호기심이 스승 이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호기심은 궁금증을 불러오고 내게 부족한 많은것을 채워준다 現교육 주입식보다 자율성 다양한 경험과 뇌세포성장' 나와 다름에 시선돌려보고 모르는것 배우고 알아보며 기존방향 전향도 후회없이 과감히시도해 본것에 관한 실수와 좌충우돌 하면서도 생각하며 선택한 취미와 경험에서 나를 찾는 그냥 고집대로 밀고 갔었다 주위 반대 따가운시선 빈축과 우려와 무시함 왜,없었겠는가 당연히 있다고 말할수 있음에 내 해석으로 밀고 나갈수밖에 평가는 그들이 하는것 아니다 인생은 실수실패 있다하지 만 총평은 그들이 하는것이 아닌 내가 그들을 관조하면서 내가 내자신 위해 자축하는것 이다 누구나.. 2024. 6. 26. 한동훈 정치. 윤향潤香,YH 한동훈 정치 Dong-Hoon Han Politics .. 윤향 潤香, Yun hyang 당' 대표출마 Running for representative 한동훈 ! 역시 한동훈 답다 潤香 모든사람이 이해못한 그의 심장소리를 알고있다 천둥치는 빛줄기로 가시라 그대의 고뇌를 벗삼아가라 쉽지않은 길 탄탄대로가 될때까지 역시다른 정치인과 다른 퀄리티에 뜨거움을 본 그대가 가는길에 희망 을.. 그대에 대한 기대와 우려 출마 소식에 건너야할 벽 당정관계 는 충분히 불식 국민의 생각 민초 풀뿌리 한동훈 메세지 는 당정이 건강하고 건전하게 가 는 몸부림 이라는것을 아시라 눈뜬자는 알거늘 수평자리 너와내가 손을잡고 가는길 그대 새로운길 망서림없이 과감하게 병든곳은 고치고 웰빙당 벗어나 서민의나라 침묵에 빠진 국민을 보시라.. 2024. 6. 24. 동네 한바퀴. 윤향潤香,Yun hyang 동네 한바퀴, A walk around my neighborhood .. 윤향, 潤香, Yun hyang 능소화 모래알처럼 반짝인다 눈을밝힌 갈림길에 신호등은 깜박깜빡 졸고있는 거리에서 오고가는 사람들과 송글송글 미소머금고 눈인사 반가워요 무겁게일어나 가볍게 걷는길 오솔길 들어서면 활력찬시민 시냇물 흐르고 치카새기다린 나뭇사이 길따라 수국꽃들이 자태를 뽐내는팻말 수국꽃은 여러분을 위해 어여쁘게 잘자라고 있답니다 우리동네 한바퀴 돌아본 산책 풍경 입니ㄷ , ㅡ . 2024 06-20 8;33 生 2024. 6. 21. 여성을 바라보는 시선. 윤향潤香,YH 여성을 바라보는 시선 Perspective on women .. 윤향 潤香, Yun hyang 그렇소 나는 여성으로 태어 났소이다 내 어머니딸로 태워 났으며 이땅에 딸로 살고 있소이다 당신은 당신의 어머니 탯줄을 이어받아 태어 났으며 당신은 남아로 태어나 당신은 어머니 생각을 깊이 들어가 깊은사유 당신 얼마나 해아려 보셨는가 당신은 남성주의 우월주의 전근대적 특권처럼 살아가는 특별인자로 살가는것 같소 당신들은 성장해서 ㄸ다른 여성을 만나 사랑 나누고자 살아가는 자이기 도 하외다 그러한 당신들 정치판 으로 들어서며 여성 비하를 쏱아내는 험한 생태계를 보고있소 본래 생태계를 올라가면 내어미 어머니가 있으며 어머니 정신을 이어받은 당신 딸들은 존귀하외다 그러함에도 몇몇 모지리 인간들 생각으로 여성에 비하발언 .. 2024. 6. 19. 칸나꽃길 한없이 달렸지. 윤향潤香,YH 칸나 꽃길을 한없이 달렸지 Kanna' I ran endlessly on the flower road 윤향 潤香, YH 여름엔 파도처럼 가슴빛으로 오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지 맑은 빛으로 내게 다가와 석양 칸나길 을 마음결 로 걸으며 쉬임을 느낄때 허무의 창에서 손짖하는 작은 찾집에 눈빛과 눈빛을 하나의 생각에 둘이 마주보며 하나의 비행선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찾잔의 향기로 녹혀서 달빛그림자 하나 로 속절없이 둥글게 알았듣는 사람이 내벗님으로 와 슴슴한 이야기 나누는 정감에 오근조근 피어나는 뜬구름 비경에 보인 쪽빛하늘 시린연리' 줄 ! 하나에 당신이 가슴에서 썰물되어 밀려오는 그윽함에 생각하는 예인으로 눈빛 풋풋한.. 그,- 못다한 아련함 말하고 싶다 저,멀리 산구름이 서성이는 날 산아래 작은마을 에는.. 2024. 6. 17. 창작과 팩트. 윤향潤香,YH 창작과 팩트 Creation and facts .. 윤향潤香, Yun hyang 죄 많은자 창작소설 좋아하시는 자 사실적팩트에 불편한 자 소가웃는것 피하는자 가 어찌 자작소설을 쓰는가 그대 심장박수 정상인가 다큐멘터리 사실주의 는 리힐리즘을 피할수 없다 리얼리스트 現팩트에 서 진실로 시대를 거슬리지 마외ㄷ, ㅡ . 2024 06,13 11;18 生 2024. 6. 14. 할머니 자서전. 윤향潤香,YH 할머니 자서전 이란 Grandmother's autobiography 윤향 潤香, Yun hyang 충청골 재너머 고개마루 내려가면 할머니들이 기다린 산책길에서 정답게 아침해를 맞이했다 내적으로 막막할때 살갑게 웃어주는 미소가 한맺힌 것을 풀어주었지 할미는 내인생 좀 써줄래 거시기 충청골로 시집와 밖에 나간적 단한번 없어 옹기종기 주름진 어머니 들 빗물을 품고 뒤안길 인생 밭을매고 논을갈고 눈시울 뿌리며 억시게 살아왔지 가진건' 아들딸 시집 보내고보니 내얼굴 주름투성이 산골' 아낙 구부정한 허리한번 펴지못한 그것이 전부야 어린아씨 시집와 지병으로 세상떠난 지아미가 남긴건 족쇄가 철커덕 무덤처럼 걸렸지 마을입구에 훈장비 효부상 ! 자랑스러운 건지 영광스런 집안으로 그렇게 남았다지 효비가 할머니 인생을 잠그.. 2024. 6. 12. 홀로Alone. 윤향潤香.YH 홀로 윤향, 潤香 잠결에 마음이 가는곳에 나비와 놀고 신령이 내린곳에 꽃처럼 잔다 꿈꾸는 구름다리 건너 산새들 짝을찾는 춤사위 아래 산길을 느리 느리게 걷는 뒤걸음 ~ .Alone Yunhyang, 潤香. Yet Still asleep in my dream Playing with butterfly heart goes where Sleeps like a flower spirit made Cross the dreamy sky bridge Under the dance moves of mountain birds looking for mates walking slowly on a mountain path A beautiful step back~ - . 2010 06,04 10; 17 生 2024. 6. 10. 유월의 진혼곡Requiem in June.윤향潤香,YH 유월의 진혼곡 North and South .. 윤향, 潤香, Yunhyang 재너머 물안개 피고 보이는건 보일듯이 아득히 멀어 지더라 첩첩산 겹겹 흐르는 실안개 미끄럼타는 밀려오는 달빛하나 영원한 무한성에 나분히 내려앉는 침묵 꽃잎처럼 흘러 너는나의 가슴꽃 나의 새가 되어 노래 부르는 넋 슬픈 진혼곡 에 너울져 우는 아픔하나 잊기를 서린꽃 이름으로 두손모아 빌고 빌었다 홀진 꽃밭에는 모란꽃으로 피어 눈에뛰지 않으면 보고도록 우는 두견으로 소쪽새 마냥 내, 너의魂 사위워 짐으로 혼곤히 눈물 지노라 이 마음이 내 마음에 닿는 잊고픈 멍애 허리에 걸린 몹쓸 줄하나 겯어 버리고 싶구나 디엠 제이, DMZ ! 순간 보이는건 오늘 영원한 순간의 너울 영명의 피흘림 은 쓰라림 민족의 파도에 바로,혼불에 꽃비되어 .. 2024. 6. 5. 택당이식澤堂李植. 윤향潤香 택당 이식 澤堂 李植 사랑하는 님,practice of love .. 윤향, 潤香, Yun hyang 나는 덕수李氏 택당이식 후예 입니다 윤향의 먼조상 덕수이씨 의 피내림 을 유전자 물려받은 자로서 말하고자 함 덕수이씨 계파떠나 먼저 이식의 계보 윤향 '글과 친근함에 피내림 밝히고자 조상 택당이식 피흐름 영향이 아닐까 우문을 던져보며' 한번쯤 밝히고 가야할듯 하여, 澤堂,李植 이식 李植, 1584년∼1647년 6,11 조선 중기 문신 이다 자는 여고, 호는 택당, 본관 덕수 李다 택당집,澤堂集 문헌 :고서 시대 :조선/조선 후기 간행 시기 1674년(현종 15 1747년(영조 23 1764년(영조 40 저자 : 이식李植 권책수 : 34권 17책 판본 : 목판본 소장처 ; 규장각, 장서각, 국립중앙도서관,.. 2024. 6. 3. 나의길 나의삶my path my life. 윤향潤香,YH 나의길 나의삶 이란 What is my path and my life .. 윤향, 潤香, Yun hyang 당신이 걸어가는 길에 거침없이 길을 가시라 제3자 어설픈 변설에 발길 잡는자가 있거든 내자유함에 지나가는 그대빛을 부러하는 자 지킬과 하이든 예수와 유다가 둘이아닌 한사람 하나 이니라 가시덤불 깔아놓고 디딤돌로 영접스럽게 옥셈구슬 꿰는자 천상천하 내,발걸음에 내자신 나만의 주인공 그누구와 절대' 비교하지 마시라 나를 아는자 나를그가 불가사의 하게 어찌' 알아볼수 있겠는가 찬란한 건 내가 나에게 귀를 기우리면서 생성하며 나가는 나의길에 서 순결함 잊지않고 늘' 처음처럼 처음처럼, 그릇된 삿됨 털어놓고 가는것 길을 걷다보면 시대 흐름따라 유혹에 무너지고 삿됨 알면서도 이성마비 가벼운존재로 흔들 려 그러.. 2024. 5. 31. 팔레스타인Palestinian . 윤향潤香,YH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Support for Palestinian statehood in Gaza Strip .. 가자지구 의 팔레스타인 국가지지 한다 윤향, 潤香, Yun hyang 나는 평화 주의자 올씨다 나는 가난한자 편 입니다 나는 전쟁을 반대하는 자' 올씨다 ㄸ한, 팔레스타인 국가로 인정 하외다 이스라엘 무차별 공격 반대하며 아일랜드 노르웨이 스폐인과 가자지구를 국가로 인정 하외다 이스라엘 정부를 타도 하외다 폭격에 목숨잃고 미사일에 죽음 당하는 이스라엘 비인간성 분노 하는자 이외다 스페인 아일랜드 노르웨이 유럽 3개국 28일 신평화주의 팔레스타인 정식국가 인정함 유엔 회원국 193개국 가운데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한 나라 총145개국 이들 국가는 이유없이 죽어가는 가자지구 소녀와 어머니 어린.. 2024. 5. 29. 고전음악 애호가.윤향潤香,Yun hyang 고전음악 애호가 는 부끄럽다. Classical music lovers are embarrassed .. 윤향, 潤香, Yun hyang 고전음악 애호가 긴시간 투자해서 듣는 성향 있다 2024 세계적 기라성 필'하모닉 지휘자 와 성악가 세기적 사랑받는 오케스트라 동시에 방문 한다 빈필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뉴욕 필 하모닉, 로얄 콘세트르 해바우 오케스트라 그외,오케스트라 한국을 방문하는 우리에겐 꿈같은 크래식 축제마당 이다 그러나 국제적 망신 자초한 트롯 출신자 中.. 김호중 음주사건 한마듸 로 부끄럽다 고전음악 매니아 들이 수치 스럽다 크라식맨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한 오케스트라 고대한 순간 기라성 연주자와 지휘자 보고자' 기대하고 설레며 찾는 연주회 고전음악 격에' 맞지않는 인간성 한사람을 보.. 2024. 5. 23. 참존재 의미. 윤향潤香,YH 대표사진 삭제 참 존재의 의미 The meaning of true existence ..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람들아 ! 참이란 의미 무엇인가 그대는 아는가 존재의 의미를 어느날 문득 바닷물에 사라질지 모를 태반이 나를 거슬러 간다는 無의 세계을 말일세 사랑으로 살고 사랑을 받으며 인생은 최고 정점에서 존재의 명성이 어느날 민들레 홀씨처럼 정처없이 공중부양 하는날이 나로부터 시작된다 신기루와 같은 인기 권력과 명성 때로는 나를 갈아엎는 독이 자신을 치고 가는것 누구나 전성기는 일생일대 한번씩 찾아 오는것 나비처럼 자유한꿈 이상적인 로맨틱한 뿌리에서 꽃이피고 다시 씨앗으로 만나 내가 나를 느끼며 채송화 꽃송이에 도 울먹일수 있는 그 천진한 마음으로 보는이 만나는이,다 아름다운 사람들 로.. 2024. 5. 20. 아침기도Morning Prayer. 윤향潤香,YH 아침 기도 Morning Prayer.. 윤향, 潤香, 오늘도 어제의 호흡 내쉼에 들숨이 가파르지 않게 작은 가슴은 빕니다 살아있는 모든것 無味 소태 맛일지 라도 거기서 거기가 여행자의 行路 일지 라도 가로수 나이테 가 여정의 深響 어느새 연리지 되어 풍상이 별반 다르지 않는 나그네 라는 것입니,다 神도 성자도 아닌 사람으로 가장 사람다움 풍기며 살고싶 습니다 사계의 여정 따라 구터분 하게 울고 싶을때 울고 웃고 싶을때 웃는 하늘 뜬구름 열뜀 도 행복 인줄 알며 그저,사람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천성대로 욕심없는 그대로 채워지지 않는부분 늘,부족함을 알면서 ㅡ 그 렇 , 게 . . . 2013.02.26 21:56 生 2024. 5. 19. 비 개인후After rain. 윤향潤香,YH 비 개인후 After rain .. 윤향, 潤香, Yun hyang 청푸른 녹음이 말한다 솔바람 흘러가 고 아늑히 자리 잡은 꽃망울 네잎크로바 는 빗줄기 물방울에 연보라 얼굴내민 솔향에 사부작 사부작 새털구름 푸른 계절로 당신도'들꽃과 질ㅈ하고 있나요 After rain Yunhyang The green green speaks The pine wind flows by Nestled comfortably Flower bud four-leaf clover In the raindrops Light purple face Softly swaying in the scent of pine trees To the feathery cloud blue season You too Are you running with .. 2024. 5. 17. 꽃샘 영혼. 윤향潤香,YH 꽃샘 영혼 , flower fountain soul 윤향 潤香, YunHyang 바람 몹시 부는날 시샘 하는 바람에 님은 사라 졌습니다 스피커 에서 흘러 나온'리듬에 슬픈 한사람 생각으로 가슴스려 저렸죠 영화를 보고난후 주인공 슬픔미로못견듸게 하나요 사랑이 죄인가요 아프게 사랑한죄 그대가 가는곳이 어딘가요 따라서 갈수없는 먼길에 목놓아 목메이며 영화속에 연인은 카페에서 한잔의 사랑한 기억들이 꽃잎처럼 피어나 나를 못견듸게 한' 사랑의넋' 다가와 짜릿한 애린곳에 보이는 님이시여 슬픔으로 돗보인 연인들에 심취한 그대없이 못살죠 그대를 따라갈까 뜬구름 손에잡힌 살아있는 자의 숨결 애듯했던 그리운자 한숨받쳐 사랑했던 사랑사람한 여운에 영화속에서 주인공 이렇케 꽃샘과영혼 슬픈美堊 에스프리 미.. 2024. 5. 15. 유로비죤과 장미Eurovision and Roses. 윤향潤香,YH 유로비젼 과 장미 Eurovision and Roses .. 윤향, 潤香, Yun hyang 장미의 축제 神이내린 오월 이다 詩처럼 읖는 꽃망울 몸서리 치던 한겨울 벗어나 설레임 한장' 한장 꽃잎 흘러보낸 꽃잎들이 살아서 왔다단 초록잎은 자라고 마듸마듸 뽑내며 발그스레 웃는다 코끝에 날리는 고혹한 향기 온몸으로 흡입하니 맑아진 이,아름다운계절에 내영혼 꽃처럼 변화된 심장의진동 장미축제 태어난 유로비젼 열광하는 남녀싱어와 유럽 스윗공주 니모코드 중독송' 스위스 핑크빛男 스카트에 좋아라뽑낸 십자무대 오!얍 보는 즐거움 이런것일까요 배시시 웃으며 세상남자들 다, 치마 입었음 참 좋곘네 저,유럽으로 장미 환호성 날려 보낸 ㄷ, ㅡ . eurovision festival 쇼 . 2024 05-13 10; 22 生 2024. 5. 13. 붉은태양Red Sun. 윤향潤香,YH 붉은 태양 Red Sun ..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랑을 했지 사랑 하면서 부딪치며 타울거렸지 혼란한 풀무 속정늪에 차거운 바닷물 원천은 사랑이 있었지 정하나 저버릴수 없는 사랑은 먼길 떠났으나 다시금 사랑믿고 돌아올 그대 의심치 않았어 아프게' 이상향 찾아 걸어온길 뿌리가 흔들릴수 없지 원없이 믿고 가야할길 그리움 같은것 이었지 휘모리 천둥 번개소리 파도타며 풀어 놓았지 사슬 풀고 가야할길 사랑으로 태어난 그대 로 변치않을 믿음 같은것 휘몰아 치는 회호리는 자아실천 자신과싸움 잡초속 귀한너 진흙속 여법한 불꽃되어 핀너' 수많은 길에 길목길은 여우비가 지나 간길路 가슴과 가슴은 하나로 마음과 마음은 하나로 참다운 존재로 열망한 너 눈빛에 하나되는 열기 는 뛰는 가슴 쾡하니 깊도록 긴자리 눈망울.. 2024. 5. 10. 사랑스런 아쉬움. 윤향潤香,YH 사랑스렁아쉬움 ..A lovely regret윤향, Yun hyang 내어미 자궁속 지나배 밖으로처음 나와긴세월 내아비숨결 받아오지고 외골차고허리길 휘청대며내인생,후둘 거렸어 야'살아 가면서우리가 살면서열리지 않는무거운 자물쇠세상 에는너무 많아알수 없는것알수 있는것도듣는이 처음일세저승진 내,어미 하는말아,글쎄 듣는이 처음 일세 -음.., . 2007. 6,29 生 I'm sorry mom' '세상엔 기억하고 싶지 않은날 !.. 2024. 5. 8. 삼백예순 다섯. 윤향潤香,YH 삼백 예순 다섯날 three hundred and sixty-five .. 윤향 潤香, yun hyang 삼백 하구도 예순 다섯날 그렇게 크리스 마스 날처럼 살기로 했죠 산타가 그리울 땐 내가 나에게 선물하며 나를 힘껏 안아주며 자축 샴폐인 축포에 방언을 쏱아 냅니다 콧노래 아리송쏭에 개구지게 송알대며 귀를 간지롭힌 달콤한 리듬에 몸은 통통배 타고 자유여행 철없이 사는 계집애지 울엄니 아시면 울파파 보시면 어쩜 매일 보실테야 어쩜 지금ㄷ 같을꼬 저아이 선머슴 ' 신발 벗으면 꽃밭으路 날개짓 하는.. 이젠 산타'타령으로 솔찬히 우겨대는 아이 기쁘다 구세주 오셨네 온누리 방콕 놀이터 산타 찾잔에 명약은 믹스 커피에 우유로 이백은 떠나 보내고.. 2024. 5. 4. 그립다 엄마I miss you mom.윤향潤香,YH 그립다 엄마 I miss you mom .. 윤향, 潤香, Yun hyang 여름 시냇가 흐르는 계곡 엄마 손길 닿는곳에 쪽진 비녀 모습은 어린시절 로 가끔 다녀 가게 하는지요 하얀 옥양목에 수놓는 꽃 한땀 한땀 색실로 수채화' 만드는 집안뜰 꽃을 심는 정원에 병아리같은 자식 옹기종기 모아 바라보는 시선은 아흔아홉칸 마님 이보다 행복할수 없다고 자랑하시는 사랑채 순정 그녀가 눈길에 사로잡히게 한다 평생을 열아홉 순정으로 걸어온 애기씨 바보같은 그녀가 이쁘게 보인다네 순하고 착하고 당신처럼 결이고은 여인을 길에서 찾을수 없는것이 지금의 현실에서 몸살앓게 한다 세월이 지날수록 보고픈' 여인 그러한 당신찾아서 가슴에 숨겨놓코 이렇게 오월의 하늘가에 그렇케 꽃송이 로 맞이 합니ㄷ, ㅡ Miss y.. 2024. 4. 29. 여름을 부르는 비.윤향潤香,Yun hyang 여름을 부르는 비 the rain that brings summer .. 윤향, 潤香, Yun hyang 여름비 빗줄기 반기는 초목 햇살사이 그림 같은' 정경 키큰나무 사이 오롯이 잎새 자라고 숨죽인 잔듸 이슬비 온몸으로 맞이 하며 또르ㄹ 생명수 맞이 조용히 일어선 연두빛 창가에 빛나는 꽃잔듸 분홍꽃 애잔히 봄노래 부른다 가고오는 맴도는 순환 다시피는 꽃의 향연은 목석마저 매말랐던 그' 신비경에 놀라움 이란 재창조의 새로운 창문 사람을 감동의 물결에 함박지게 더덩실 춤' 추게한 ㄷ, ㅡ . 2024 04-24 11; 12 生 2024. 4. 25. 사랑스런lovely lyric category. 윤향潤香,YH 사랑스런 님, practice of love .. 51, 윤향 潤香, Yun hyang 까막득히 잊혀지지 않아요 까막ㄷ히 생각나지 않을때 도 있구요 변덕스럽죠 . 참 어쩔땐 너무나 그리워 그득고인 콧물을 휑풀며, 푹 퍼지게 울고 말아요 굉장히 미쁜 당신 이지만 가끔씩 미워 질때면 씩씩 거리며 이씨 저씨 모르쇠 씨 어쩌9 저쩌9'+ 구구 00 ' 대오 활활 타면서 투덜 투덜 거리죠 좌우지간 81 # 애타게하는 당신 덕분에, 참,변덕스럽게 나는 팔팔88'하게 변합니 ㄷ , ㅡ . lovely lyric category, 러블리 카테고리 ~ . 십우도 혹은 시심마'를 이렇게 쓸수있음 , 佛의 눈높이 소녀스럽게 어렵지 않게씀 . 마치 연애 하듯이 기상첨애함 발칙하게 2024. 4. 22. 이전 1 2 3 4 5 6 7 ··· 23 다음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