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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101,love. 윤향潤香,YunHyang 사랑 101, love Esprit ..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랑도 과정이 중요 하ㄷ, ㅡ 두사람 가치관 한곳을 바라보고 정신적으로 일치할때 하나가 된다 . 2023 03-01 9;35 生 2023. 3. 10.
나는 누구인가.윤향潤香,YunHyang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 윤향 潤香, Yun Hyang 나는 누구일까 나는 나의 존재에 그무엇을 답을 할수 있을까 사람들은 저마다 밀물과 썰물에 파도를 친다 쪽빛으로 태어난 우리는 둥글레 원을 그리는 자리는 언제나 그자리 그림자로 남아있다 고뇌에 찬 사람들은 주어지지 않는 꿈을 꾸면서도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 지겠지 그런데도 살아가는 존재는 삶의 무개가 너무나 버거워 때로는 턱숨이 막힌다 나는 누구인가.내가나를 이끌고 가는 생의 구도자 일뿐 가슴 바라기 핏물은 희망을 펼쳐 가야 하리라 ! who am i what do i do to my existence can you answer people are each Hit the waves with the ebb and flow We were bor.. 2023. 3. 7.
순간의 영원성.윤향潤香, YunHyang 순간의 영원성 the eternity of a moment .. 윤향 潤香, Yun Hyang 그대안에 사랑이 사랑만이 숨어 술래가 되어서 그윽하게 아늑하게 잔잔하게 그런,사랑으로 열정의 입술에 믿음의 입맞춤을 신뢰의 포옹으로 삶을 함께 뽀ㅃ 하듯이 싱그런 생으로 심장의 박동은 그대 입술이 귀에' 걸리는 햇살 되어 내가슴 에 그대 빛으로 숨을쉬고 별빛이 되어 어둠을 모르고 살아있는 神으로 내사랑 이라고 그리운 그대가 대나무 숲으로 내달리 고픈 힘찬 내안의 피가 솟구치는 희열로 파열음은 순간이 영원으로 이어지는 영원성 에 영원히 내가슴에 그대가 나를 보듬고 내가 그대를 보듬어 生이라는 한마당에 모두가 돌아서도 그대만이 나에게 주역이 되어 분칠을 지워주고 아픔을 씻겨주는 내운명 에 그대 운명에 하나로 되세김.. 2023. 3. 6.
봄날의 오수,.윤향潤香, YunHyang 봄날 의 오수, nap in spring .. 潤香詩 에 .. 윤향 潤香, Yun Hyang 쉬 ! 조용 꿈속꿈에 조용히 좀 해 주실래ㅇ ㅛ 깨금발로 사방치기 하다 살금 사알금 정글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중 입니다 어둡고 알수없는 곳에서 유혹하며 막, ㅡ 들어 오라고 손짓 합니다 깃털처럼 가볍고 바람불면 새처럼 저,멀리 ㅡ 날아서 갈것만 같던 육신 눈거풀 철문처럼 무겁고 뼈만 보이는 학다리는 발목에 모래주머니 로 맷돌찬듯 무겁 습니ㄷ, ㅡ 동국속으로 들어가려는 나는 검은 베일에서 한발은 빛으로 놀고 어둠의 경계에서 발한쪽 스르ㄹ 빠지려 합니다 오수의 단맛 꿀까빼기를 서서히 간을보고 있답니다 정오의 치명적 단꿈에 빠질까 말까' 십자성 갈림길에서 헤메며 콧소리는 흥얼거림니ㄷ , ㅡ 아 , 여보세요 저 ! 조.. 2023. 3. 3.
그래요.is it so.윤향潤香,YunHyang 그래요 yes my love .. 윤향 潤香.YunHyang 그대를 얼마만큼 좋아하고 있느냐고,요 녜,하지만 말할수 없어요 그대를 얼마만큼 사랑하고 있느냐고 요 그래요,그대가 나를 사랑하고 있는 만큼요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딱,그만큼만요 녜,그래요 그대는 허공이예요 우리의 사랑은 끝남에서 시작되는 무시종 이예요 꽃잎 한장ㅇ ㅔ , 피 는 , 나 . . . 달콤하고 향그러운 글,路 .. 2023. 3. 1.
기본을 회복하자.윤향潤香,YunHyang 기본을 회복하자, Let's get back to basics 윤향 潤香, YunHyang 기본을 지키자 이제 기본으로 돌아가자 기본을 지키는것 기본윗에서 지키자 사회惡은 기본과 청렴이 , 무너지는 곳에서 시작된다 기본과 원칙틀이 사회전반 , 악의씨로 뿌리를 내렸다 국가 공공기관 관피아 海피아 교육 마피아 노조 마피아 문화권력 마피아 종교도 썩어 종교 종피아 다 사회전체 전 분야가 마피아 다 낙화산 타고 국가 기관에서 맴맴 ' 돌다가 권력수장 자리에 서 책임감 없이 권력바람 분다 책임 리더가 없다 기본 모르고 장자리 연연하는 사회 단체장들 이다 국가 공무원 자리는 영원한 안정 자리다 국가 최고 리더는 길어야 5년 행정부 주인장 으로 영구히 따를수 없는 공무원 공공의 적 공공의 기관들의 안일함과 썩지않은 .. 2023. 2. 27.
이순신 거북선 .윤향潤香,YunHyang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순신 거북선 , 이광수 작가글에,거북선을 찾아ㄹ, ㅡ 윤향 潤香, YunHyang 제독 이순신 이여 영웅 이순신 거북선을 찾아라 물빛 바다는 말이없도다 가을빛 저물고 찬바람에 기러기 높이 떴구나 가슴에 근심가득 잠못드는 밤 달창에 들어 활과창을 비추네 님은 매순간 근심어린 나라사랑 하,어찌말로 다하리오 동서 고금을 둘러봐도 님은 해상의 명장중에 이나라 명장 이었도다 님께서 지켜주신 금수강산 푸른해안 님의기상 되살려 이나라 이강토 밑거름 되었도다 애국충정 업적 길히 살리는 제독 프로젝트 거북선 찾아 이땅에 빛날 세계 해양사의 역사 대한민국 위대성을 다시 쓰고 쓰리라 세계 최고의 명장中 , 그는 세계속의 장한 코리안 있었으니 세계사의 큰족적 남기게 하신 그, 위대성 .. 2023. 2. 23.
봄비,spring rain.윤향潤香,YunHyang 봄 비,spring rain .. 윤향 潤香, YunHyang 풋풋한 바람이 불어와요 가슴은 푸르고 들릴듯 들리는 대지에 사랑나무 들은 사랑새를 기다리고 있어요 목련화는 하늘을 바라보고 마른풀은 조용히 일어서고 있답니다 당신이 오실때를 기다리는 노랑꽃은 수정처럼 맑아요 당신은 꽃분홍, 神.. 목말라하는 그리움 수액을 분출하고 있답니다 몹쓸바람 가고 향기먹은 들판에,선 봄오는 소리 소리가 심장에서 흘러요 긴 기다림 당신을 기다리는 순정에 마음은 푸르고 산도 푸르, 게 초록비를 기다리는 구름 많은날에 사랑을 말해요 봄은 말합니ㄷ, ㅡ 어서 어서 오시라 고 어서 오세ㅇ ㅛ 님을 맞이하는 설레임 빗님이 여 외로운 가슴에 사랑을 속삭여 주세요 방울방울 속삭임에 쭈르륵 ~ ㄹ ㄹ . . . 2012 02,24 07.. 2023. 2. 22.
풀꽃, 윤향潤香, YunHyang 풀꽃 wild flower .. 윤향,潤香 그대는 특별한 사랑을 요구 하지도 자랑 하지도 않는 구 료 새명력 있는 그대는 경쾌하고 익살스런 힘과 열정으로 계절을 초월한 리듬을 타고 들품에 안기는 무채색 영혼에 wild flower Yun hyang you are special love didn't even ask for it Koo Ryo who doesn't even boast with a new reputation you are cheerful humorous beyond the season riding the rhythm in the arms of the wild achromatic soul . 2,000년 초에 쓴글 같ㄷ, ㅡ . 타향 이역만리에서 찾아온 글 ' 2023. 2. 20.
평화로운 일상.윤향潤香, YunHyang 평화로운 일상, peaceful everyday.. 윤향 潤香, YunHyang 숨을 내쉬고 숨을 들이키며 숨 가쁘게 찾아오는 자연 더불어 사는나' 이 소중한 일상 고요함과 평화로운 오늘 이보다 더, ㅡ 부러울게 있겠는가 긴장의 연속 벗은나 평화로움의 裸身 고귀함속에 숨어서 자란 카타리시스를 저홀로, 神仙 인양 산ㄷ , ㅡ . 裸身, 나신 . 2023 02,17 9;23 生 2023. 2. 17.
초콜릿 그리운날.윤향潤香,YunHyang 초콜릿 그리운 날에.. 윤향 潤香, YunHyang 칼날같은 바람에 일상은 달콤하게 살고 싶지요 사랑을 하고있지 않아도 사랑하는척 하며 살아요 시간이 가는지 세월이 흘러도 찰라의 순간은 우리에겐 기쁜일 보다 슬픈날 이 많은지 모르죠 초목이 자라고 바람타고 꽃길 열어주는 꽃열림 그대와 우리를 달콤한 상상에 프렛폼 에서, 열차를 타고 달리죠 사랑하는 감정과 사랑스런 미소를 받은 선물중 제일 일테죠 당신이 먼저 고백해 소중한 감정을 선사 하세요 이렇게 Valentine's Day 이런날을 위해 서 발렌타인 데이 가 멋진날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바보처럼 멋진날을 잊고살아 왔는지 모르겠어요 사랑의 감성은 神이내린 축복 이람니다 사랑으로 온 감정이란 내게 독특한 체험으로 사람을 사람답게 꽃을 피우게 하나 봅니ㄷ,.. 2023. 2. 15.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윤향潤香, YunHyang 튀르키에· 시리아 지진 .. 윤향 潤香, YunHyang 하아, 아프도 ㄷ, ㅡ 神 이시여 가난한 사람들에 슬픈 눈망울 아픈 눈망울 절망을 보셨습니까 자연의 재앙은 어김없이 가난하고 선량한 사람들에 몫 입니까 천재의 아픔 너무 가혹 하십니다 스러지고 무너지고 암흑에 갇힌 동공은 죽음의 공포에서 처참한 영혼ㄷ에 우리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들에게 위로마저 할수없는 가슴은 목이메는 처형같은 현실을 인정해야 하는 가난한 자의 고해는 사람의 한계를 다시금 돌아보는 슬픔에 오로지 우리는 튀르키·시리아 단지 한가닥 희망은 건물속에 파묻힌 사람들과 가족잃은 사람들이 마음을 추스리고 상처에서 굳건하기를 빌뿐 입니다 이러한 글이 그들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튀르키·시리아 를 바라보는 인류는 모두다 하나의 형제자매 입니.. 2023. 2. 11.
꽃샘, 윤향潤香, YunHyang 꽃샘 flower spring .. 윤향 潤香, Yun Hyang 대지 깊숙히 잠자는 풀잎 꽃샘 추위에 시샘많은 하늬바람은 움추린 발밑을 설프게 흔든ㄷ, ㅡ . 2023 01,09 8;21生 2023. 2. 9.
사랑, 윤향潤香, YunHyang 사랑 love .. 윤향 潤香, YunHyang 사랑은 봄꽃처럼 아련한 기다림 이ㄷ , ㅡ Love is a faint wait like a spring flower . 2023 02,07 10; 12 生 2023. 2. 7.
철새, 윤향潤香, YunHyang 철새 seasonal bird .. 윤향 潤香, Yun Hyang 창공을 가르고 철새는 줄을서 긴여정 떠나는 모습 구구멀리 쉬임 없는 날개짓에 숭고함이 아름다움 넘어서 내모습은 왜이리 티끌같이 보이는 가 ! seasonal bird 윤향, Yun Hyang split the sky migratory birds line up The look of leaving a long journey far away without a break in flapping wings the sublime beyond the beauty why am i so small Does it look like dust! . 2023 02,06 9;11 生 2023. 2. 6.
정월 대보름.윤향潤香, YunHyang 정월 대보름 지신 밟기.. 윤향 潤香, YunHyang 봄이 오는 소리에 불꽃잔치 열리네 잠자는 대지에 초목이 자란다 입춘대길 하늘길 긴동지 석달지나 부름과 오곡밥 지어 일년의 평강과 한해의 농사를 달의 여신에 풍년을 간원하는 복을빌며 지신밟기 한ㄷ , ㅡ 그대 아는가 깡통에 불을지펴서 마을어귀 공터에서 쥐불놀이에 망우리 돌리던 시절 골목대장 들은 추위에서 해방되는 날 달이 떠오르때 달집 태우기와 잠자는 꾸러기에 얼굴에 낙서하기 더위팔기 어른들 귀밝기술 마시며 형들이 만들어 준 잊을수없는 추억장 하늘가 꼬리연 방패연 날리며 하늘에 소원빌기 어린이 와 , 어른이 함께한 마을의 축제와 형아들과 뒤엉켜서 정월 대보름 축제 ㄷ, ㅡ Great Full Moon Festival 사물패 농악놀이 풍악에 덩달아 어깨.. 2023. 2. 1.
잔설, 윤향潤香, YunHyang 잔설 residual snow .. 윤향 潤香, Yun Hyang 눈속에 피는 꽃이 람니다 산아래 본향 찾아 가는길 님찾는 꽃분홍 가슴에 햇님이 반겨주세요 정이월 앵 토라진 바람에 눈을 뜰수가 없답니다 꽃망울 내딛는 풍월에 연지곤지 반겨줄 정든님아 내달려 가거든 두둥실 얼싸안고 스리살짝 휘어청 흠뻑 놀아보세 . 2023 01,0 9;21生 2023. 1. 30.
설국, 윤향潤香, YunHyang 설국 雪國, Snow Country.. 윤향 潤香, Yun Hyang 흰옷으로 갈아 입고 순수나래를 편 광야 상고대 꽃이 만발했다 꽃송이 안에 숨겨논 보금자리 나비와 벌 이내봄 춘몽에 찾아 오꺼나 Snow Country Yun Hyang change into white clothes Wilderness with pure wings spread Sanggodae flowers are in full bloom hidden in flowers nests butterflies and bees I will find you in the spring dream come on . 2023 01,27 9;34生 2023. 1. 27.
숨결에, 윤향潤香, YunHyang 숨결에 윤향 潤香, Yun Hyang 숨결에 지난숲 을 거닐어 봤다 무수한 가지가 쌓였다 꺽였다 다시금 새싹을 바라보는 마음은 무상 하더라 . 2023 01,25 8;25生 2023. 1. 25.
설명절,Korea Festival 윤향潤香, YunHyang 설 명절 New Year's Festival .. 윤향 潤香, YunHyang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Korea Festival 계묘년 福조리 삼천리에 돌림니다 우리는 Korea Festival 재외 교포와 재외 외국인 한국인과 우리함께 해요 다문화 코리아에서 익힌 정나눔 같이 가십시ㄷ, ㅡ 코리아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문화컨텐츠 그대들 마음 활짝열림 있었기에 우린 하나가 되었습니다 동방의 민족과 서양의 인류가 하나로 한곳을 바라보며 사랑과 우정을 희열로 두손 마주잡고 춤춘다 한국,south korea 은 정이많은 나라 입니다 우리는 모든나라 와 사랑하며 정흠뻑 나누며 함께하며 살고 싶습니다 젊은피가 뜨거움 용솟음 치는 나라 붉은태양 아래 그대와 빛맞추며 청춘은 하나 푸른항해 날아서 가요 샌프란시스.. 2023. 1. 16.
하늘을 희롱한죄, 윤향潤香, YunHyang 하늘을 희롱한 죄 . What is the crime of mocking the sky'.. 윤향 潤香, Yun Hyang 겨울비 누구를 위해 울고 있는가 속울음에 컽모습은 웃고 방탄옷은 벗을수 없다네 흑역사 로 가는 허울들아 허물을 벗으려 하면 옥쇄는 자신을 향해 더욱 조여온다 세상을 다,속여도 하늘을 속일수 없는것 자신마저 속였다 해도 이것은, 세상을 희롱한 죄ㄷ,ㅡ 죄란 죄에서 죄를 벗어나려 안간힘 용 쓴다면 미친자 머리 엉킨듯 엉켜서 나를 향해서 더욱 옥죈다 하늘을 희롱하지 마라 하늘의 뇌성 불호령이 무섭게, 하늘이 치고 간다는것 그죄목 그대는 아시라 소인배 여, 하늘을 희롱한 죄가 크게 무겁겠 구 ㄴ , ㅡ . 2023 01,13 9;57生 2023. 1. 13.
영웅 이재명,윤향潤香, YunHyang 영웅 이재명 Jaemyung Lee .. 윤향 潤香, YunHyang 나, 이재명 올씨ㄷ, ㅡ 뇌물죄 고리 이재명 대표 檢 출석했다 민주당의원 50명 호위에 그는 영웅의 미소와 팔자걸음에 지지자들 과 눈인사 정치스타 다운그' 칠천만이 지켜보는 곳에 이재명' 개딸들이 환영하는 영웅 성남지청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해 출석한 그날 조사받는 그시각 변호사비 대납 대장동의혹 쌍방울 커넥션에 배임과 횡령 핵심자 범법자 들이 태국에서 애석하게 잡협ㄷ , ㅡ 민주당 박홍근외 처럼회 이시대 결의에찬 그들을 역사 한페이지에 영원히 기록 사진으로 볼것이다 참석하지 않는 의원들 역사의 순간을 놓친것 아시오 정치권 무치無恥란 이런것 이오 이재명 출두보며 부끄럽다 피해자 코스프레 국민은 권력형 비리 호위무사ㄷ, ㅡ 쇼는 이렇.. 2023. 1. 11.
토끼부부, 윤향潤香, YunHyang 토끼띠 부부 a rabbit couple .. 윤향 潤香, Yun Hyang 옛날옛적 토끼띠 부부가 살었답니다 바깥양반은 큰키와 내자는 작은키 성향은 정반대 O형 남편과 B형아내 급한성격과 차분한 여인 관조형 수줍음 많은내자 오형과 비형의 조화로움 맞을듯 안맞을듯 하지만 찰떡궁합 사람들은 말합디다 B형 , 여자 비위를 어떻해 오,노'oh no 하지만 O형 비위 맞추기가 얼마나 힘들고 고단함 아시는 가 O형은 그냥 군주 독불장군에 에고이즘 황제라고 생각한다 타고난 성향 멋부림 바깥양반 카리스마 + 로맨시티 낭만파는 O국제 파이프와 잎담배 멋내기 우산과 팻션니즘 양복은 아들보다 더많다 입맛은 맛난것 다,어르신것 손대지마라 하루세끼 김이 모락모락 까칠한 양반 비위맞추기 본가 태생은 하늘의 별로 태어나서 내려 .. 2023. 1. 9.
이제와, 윤향潤香, YunHyang 이제와 come now .. 윤향 潤香, YunHyang 이제와 명줄이 허물어 진다해도 무엇이 두려울게 있나요 살면서 욕심도 필요했 으나 이제와 그것이 나에게 도움 되어준적 없답니다 시대를 휘어잡는 명예 부러워 한적 없답니다 나로 하여금 천연스런 먼산 모래성 바라볼뿐 공허함 앞세운 지나가는 모를 사초들에 가끔발이 치일뿐 그것이 발이닿지 않는건 허공이 비워다는 것입니다 이제와 생각해 보세요 밀물과 썰물 낱줄과씨줄에 저당잡힌 둘레길이 내가지금 얼마나 행복한가 그무엇 노예로 살아는지요 허리를 풀어보니 두손을 펼쳐보니 내가 주인공으로 사는것 입니다 내혼을 빼앗긴 일 있었다면 넋 놓은체 살아다면 그만 버리고 콧노래 불러요 나를 잊고 산다는건 지나간 길 목메임 하지 마세요 이것처럼 바보같은 허송세월 없답니다 나의 .. 2023. 1. 6.
추위cold, 윤향潤香, YunHyang . 추위 cold .. 윤향 潤香, Yun Hyang 춥다 세상은 꽁꽁 얼었다 몹시 추운날 맨발로 삭풍진 길목 초임길 내열정 , 불끈쥐고 달려서 가 보ㅈ , ㅡ . 2023 01-02 9;49 生 2023. 1. 5.
사랑을 말해요,tell me love. 윤향潤香, YunHyang 사랑을 말해요 tell me love .. 윤향 潤香, YunHyang 그대 사랑해 사랑 합니다 입에서 맴도는 언어 마음에서 돌고도는 말 꽃씨를 뿌려 보세요 그대 행복하지 않나요 세상이 다르게 보이죠 사랑 마음으로 보세요 다스하게 다가오는 그무언가에 환상이 매직처럼 쏱아 집니다 사랑은 이렇게 진정성이 살아 움직이는 마음이 진실을 말하는것 이보다 아름다운 행복은 없다는것을 말을 하네요 사랑해요 사랑 합니다 달콤한 흐름이 웃고 있네요 달콤한 영혼이 알려 주네요 그대여 행복함 에 사랑이 온답니ㄷ, ㅡ tell me love.. Yunhyang 潤香, YunHyang you i love you i love you language that lingers in the mouth spinning in the mind.. 2023. 1. 3.
새해,Happy New Year, 윤향潤香, YunHyang 새해 2023年, Happ New Year ​ 윤향, 潤香,Yunhyang ​ 새해 천지가 열렸습니다 새해를 기원하는 사람들에 힘찬 희망과 소망이 하늘에 가,닿아 모두의 염원에 소원성취 기쁨으로 이루소서 쓰린아픔 못다한 꿈 토끼해 속주머니 희망의 날개를 펴 인생이 멋스럽게 활짝피는 날개로 모두가 함박꽃에 신명난 한해가 되어 새해 새신을 신고 만족한 생활인으로 어느해 보다도 풍요롭기 를 ..! 우리사회 곳곳 어두운곳은 밟게 곱고 향기롭게 빛되어 충만토록 하소서 이땅 이곳에서 세계 모든국가 기대하는 모든 소망을 두손모아 기도 하노니 밝은 기운으로 맑아진 샘물과 물흐름이 넘쳐 우리 어른과 아이들이 그냥 그대로 믿고사는 희망 로맨틱한 세상으로 하아, 열망 하노니 신세계 해맞이 로 기원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 2022. 12. 31.
22년 안녕.Adios 22 years. 윤향潤香, YunHyang 22년 안녕히 아디오스 22년 .. 윤향 潤香, YunHyang 붉은 호랑이 해가 서서히 일몰에 잠긴다 안녕히 가시라 미련없이 가시라 다시다난 했던 격동의 순간들 뒤돌아 보지 마시라 한해를 사랑했던 모든 순간들이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민초의 삶 애환과 아쉬운 눈물 무명용사 들이 꼬리연 밟고 허공에서 부셔져 간다 허리 곧추 세웠던 객기도 지는해에 손에 잡힌 무모함이 해안을 돌아' 빠져 나간다 지고나면 다시 차오를 해를 맞이하는 사람들 가면좋고 오면 더좋을 세월 앞에서 내일을 기약하는 기대치에 너와나 행운보다 그대나 행복으로 돌담을 돌수 있도록 항해할수 있도록 가는해 잠시 세워 보노라 다홍으로 물든 바다 한순간 기쁨으로 웃고 두순배 조약돌 들이 잔잔하게 출렁 인다 거침없이 가시라 찬란함도 오욕도 다'버리고 .. 2022. 12. 27.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윤향潤香, YunHyang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 윤향 潤香, YunHyang 예수 여 성모 여 인류 가 기도 하나니 축복의 날 역사의 날 기다린 날 아기 예수님 오신날 믿음 소망사랑 타고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성탄절 ! 기쁨 환희에 종소리 만국에 울려 퍼짐니다 성자를 그리워하고 기도하며 가슴열어 축복속에 인류가 하나되는 날입니다 사랑으로 오신 님이여 우리에게 사랑을 알게 하소서 인류의 평화와 긍흘한 자에게 행복의 자유와 웃음의 자유함을 알게 하소서 더, 함없는 축복의 날 입니ㄷ , ㅡ Merry Christmas ! Best wishes for a Happy New Year ~ . 2022 11-22 11;33 生 2022. 12. 23.
동짓날, 윤향潤香, YunHyang 동짓날 어머니 와 애물단지 .. 윤향 潤香, Yun Hyang 한해를 마무리 하는 달 작은설 동짓날 어머니는 말씀 하셨지 아범님 두루마기 곱게 다람질 하시며 부억에 팥있다 함지에 놓고 물에 담궈라 대두한말 쌀자루 팥을 찾아 모두물에 텅벙 부어 버렸다 수돗가 대박사건 보시며 어머니 놀란 토끼 눈 ' 심장 쓸어 내리며 하신말 너는손이 큰거니 여자애 가 사내도 아니고 배짱도 좋다 이 많은것 어찌하면 좋으냐 태산처럼 불은 팥알 보고 내심 오금이 절이고 새가슴 가시내는 입 봉한체 아궁이 가마솥에 불을 지피는 척했다 사고친 막내딸은 한술 더떠 엄마 여자는 배짱으로 살고 남자는 절개로 살 잖아요 영화도 있었요 무슨소리 야 한번 실수는 어쩌구 저쩌구 평생 나는 배짱으로 살아야 되겠ㄷ , ㅡ 기발한 발상에 흥취 돋우며 .. 2022.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