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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새. 윤향潤香, YunHyang 바다 의 새, bird of the sea .. 윤향 潤香, Yun Hyang 신선한 삶 빛이며 물 이로다 세상에 고루 퍼진 에너지 로다 피안은 바로 이순간 이로다 새장에 갖힌 새는 자유로운 햇살 과 바람에 몸을 맡겨라 윗없는 길을 찾아나선 나는 누구인가 다함이 없는 세상사 한송이 꽃으로 노래 불러라 구속된 모든끈 풀어 헤쳐라 山은산 물은 물 세상 주인공 은 바로 당신 이로다 오늘 이순간 기쁨과 환희송으로 저언덕 너머 푸른 물결 속으路 걸어 가ㄹ , ㅡ 음 걸 음 . . . . 2013 11,21 08;17 生 2023. 6. 2.
꽃같은 물음표.윤향潤香,YHyang 꽃같은 물음표, A question mark like a flower .. 윤향, 潤香, Yun Hyang 꽃같은 인생에 물음표를 던져본ㄷ, ㅡ 검붉게 살다 시절꽃으로 발아해 열정의 꽃으로 붉게태운 야인몸 명지바람에 흔들리고 넋을 태운 다함없는 발걸음에 직성을 던졌 ㄷ, ㅡ 느낌표 후회없이 다받친 魂에 열화와 같은魄에 희열꽃 열정이 문득 화살같이 지나온 길섶에서 조금씩 찬기를 느끼며 여한없이 뼈마듸 맺힌피 깨알같은 자식들 대지에 뿌릴까 천상에 날려버릴까 찬란했던 裸身나신 그 언젠가 가슴 시리게 사라지기를 기원해 본ㄷ, ㅡ like a flower flowery Question mark, A question mark like a flower .. Yun Hyang Throwing a question mar.. 2023. 5. 31.
넝쿨장미. 윤향潤香,YH 넝쿨 장미 vine rose .. 윤향 潤香,Y Hyang 달빛타고 내려온 붉은 꽃송이 회색도시 꽃수례 가득 수놓은 황홀한 기운 화색으로 반기는 여명에 축' 늘어진 잔' 털같은 안개는 사라진 ㄷ, ㅡ . 2023 05,30 08;26 生 2023. 5. 30.
밤비,Night Rain. 윤향潤香, YunHyang 밤비 윤향, 潤香. 먹 을 갈아 투명함 과 불투명 으로 수묵화 를 허공에 그린 ㄷ ㅡ 대 를 . . Night Rain Yun hyang, 潤香. Indian ink The grimd Transparent And Opaque Ink Paintings A In the air draw a picture the .. e' . . . !!! ~ 2023. 5. 28.
가수Tina Turner. 윤향潤香,YH . 티너 터너 singer, Tina Turner .. 윤향 潤香,YunHyang 싱어 티나 터너 Tina Turner' Proud Mary 지상에서 자랑스럽게 즐기다 그녀가 83세로 떠났ㄷ, ㅡ 한시대 를 풍미한 그녀는 목소리 하나로 배짱 좋게 거칠것 없이 파도를 탔다 힘이 넘치는 멋진 퍼포먼스 The Best' 최고의 삶을 살다갔다 여성의 육감적인 매력 포인트 목소리와 쇼무대는 환호와 열광적인 기쁨을 메니아에 크나큰 사랑 이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거침과 내지르는 화끈함에 터질듯한 미니 스커트 열정이 식을줄 모르는 여자 ㄷ , ㅡ Mick Jagger,믹재거 마저 무대에 반한 시대의 아이콘 싱어는 시원하고 탁트인 매력적인 테크닉 Tina Turner 세계적인 히로인으로 그러나 그녀 결혼생활은 불행했다 그.. 2023. 5. 26.
질그릇.윤향潤香,YH 질그릇 윤향, Yunhyang, 潤香. 진은 珍을 알아보이 벗은 벗을 알아보이 마음 통하고 영혼 통하는 인생이란 이래서 아름다 우이 세상엔 억지로 되는것 없으이 물이 흐르듯 바람이 불듯 자연스레 이루어 져야 함을 하, 말을해 무엇하나 자,실한 동치미 무와 거,시원하게 넘어가는 동치미 국물맛이 제격 이로세 그러나 자네는 몸이 허약하니 뜨거운 시래기 국물로 몸이나 덥히게 난 말이야 자네 마음씀에 취하고 탁주 한사발에 얼얼히 깊은정에 취했단 말일세 자,우리 뜨거운 구둘장에서 한잠 푹 잠이나 자세나 이,삭풍진 세상 잠시 잊음세 . 珍..보배,진 . 2009.01.09 08:30 2023. 5. 24.
성탄일. 윤향潤香,YH 성탄일 아기부처님 오신날 .. 윤향, 潤香, Yun hyang 초파일 등불 눈물 겹도록 아픈 사부대중에 고은 茶香속에 연화가 피어라 거룩하고 심오한 발길 팔만사천 향불에 합장 하나이ㄷ , ㅡ . Baby Buddha's Birthday .. ~ 2023. 5. 22.
무언가. 윤향潤香,YH 무언가 songs without words .. 윤향, 潤香, Yun hyang 영혼의 꽃 사랑이라는 명제 그댄 내명치에 말없이 서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나와, 햇살이 되어 숨신다 내육신 마듸마듸 벼마듸 는 언제나 그자리 깊은 골짜기 적송으로 직립해서 뿌리와 몸체는 서로 마주보고 서로 팔을뻗어 한 영혼으로 연리지로 긴밤 휘감은체 새벽이슬에 서로를 적신다 놓아버린 집착 풀어버린 애련 머묾과 떠남에 무개ㄹ 두지않는 .. 만남의 적막 떠남도 없는 내 물줄기에 내속의 너와 네안에 이쁨이 살아 그대 가슴에서 한줄기 바람으로 네안에서 나를 얼피 스치고 가면 좋으리라 무엇을 바라,리 우리들 소나기에 무엇을 바라리 언 , 에 . . . 사랑의 찬미자' 무엇을 말하 리 ~.. 2023. 5. 19.
사랑 102. 윤향潤香,YHyang 사랑 아포리즘.. 윤향,潤香 숨쉬는 모든 것 네가 나를 생각 한다면 너는 나를 사랑하는 것 당신 눈빛이 말하는 것 너는 나를 사랑한다는 것 사랑으로 이,아름다운 핏물이 무너지는 것이다 love 102, Aphorism. 潤香, YunHyang Everything that breathes If you think of me You love me What your eyes say That you love me With love This beautiful blood will crumble . 2019.10.15 17:57 生 2023. 5. 17.
중광 회상. 윤향潤香, YHyang 중광 회상, reminisce .. 윤향 潤香, Yun hyang 중광을 회상한다 중광은 그냥 왔다 가지 않았ㄷ, ㅡ 우주를 넋놓고 그리다 맥을 내려놓고 간자다 걸례스님의 질주 외로움으로 물든生 까맣게 녹이고 너무나 고독해서 춤을 더덩실 추다 곡주와 쇠주에 흠뻑 혼을 적시다 간' 가슴시린 기인 자아실천 독하게 살다간 사람 너무나 솔직함에 반은 미친듯이 반은 성한듯이 가갸거고교 아야어찌 풀피리 불다간 그림쟁이 중광 황소타고 온 걸례 어디로 가셨는가 내집보다 바깥 나드리에 사랑받은 사내 세상 구정물에 혼자 홀가분 하게 흠뻑 적시다 간자 가는자의 슬픈곡예는 외로운 별들과 노래하고 입맞추고 춤을추다 미쳐버린 스이자 스님아 사람으로 온몸으로 사랑한 인류애 살아있는 모든것과 사랑 나눈자의 강물같은 눈물 사랑의 증표.. 2023. 5. 15.
김남국 정치.윤향潤香,YHyang 김남국 정치 雜놈 정치 .. 윤향, 潤香, Yun Hyang 피가 끓어요 속이 빈 가난한 자들이 도시를 밟고 눈빛은 현실을 도피 하고픈 거리 불빛은 야경에 취한 사람과 갈곳 잃은 야인들이 소소리 바람에 흔들림니다 꼿꼿한 허리는 불빛에 휘청 거림니다 도보 블럭은 안식처를 가기 위한길 네온사인 찬란한 세상 가깝기도 멀기도 한 외로운 것은 사람들 희망을 쓰고 지우고 내일은 살아있는 자의 운명 입니다 리즈처럼 살고싶은 그림 화선지에 드로잉을 점하나 찍지못한체 도시의 밤은 늑대들이 세상을 녹슬게 합니다 $ 20,30을 울린자 가상화폐 정치와 자본주의 돈봉투에 코인과 주식 게임에 범죄수익 로비까지 가진자들이 개미허리에 가난한자를 조롱하고 주가조작과 블록체인 미친짓에 정치를 거래하고 양심을 저당 잡히고 코인앞에 각설.. 2023. 5. 12.
仙香. 윤향潤香,YH 仙香 선향, fairy scent .. 윤향, 潤香, Yun hyang 仙朱선주 이슬주 ㄹ, ㅡ 天上 거미줄 타고 찰랑찰랑 내려 왔다 신묘한 찻잔과 酒神으로 자청하는 가객은 春困춘곤에 봄이가고 있는줄 모르고 잡초가 성글 성글 복사꽃 처럼 늑골에 자라고 있었ㄷ, ㅡ Seonhyang, fairy scent .. Yunhyang, 윤향 Fairy's red wine dew lord ride the celestial web bangle bangle came down with a mysterious teacup self-proclaimed as a drunken god The traveler is sick with spring fever I don't know that spring is going far awa.. 2023. 5. 10.
빗속에, 윤향潤香, YunHyang 비속에 nature and me .. 윤향 潤香, Yun hyang 풀숲에 젖줄 생명수가 내렸다 초록잎이 유혹한다 서너뼘 자란 키에 산천에 입힌 환호성 깡충 거리는 텃새와 산책길 들고양이 가 내려와 선 고요함에 색을 입힌다 빗속 영롱함 들이키는 오월은 자란ㄷ , ㅡ in the rain nature and me.. Yun hyang in the grass The life-giving water has fallen green leaves tempt At the height of three or four spans In the cheers of the mountains and rivers With resident birds that hop wild cat on the promenade come down co.. 2023. 5. 8.
어머니,Big baby. 윤향潤香,YH 어머니 Big baby ..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랑하나 심장에 묻어 그리움 , 강물되어 흐르고 가슴 가슴마다 그리움 문신되어 광년의 빛으로 밤하늘 수놓고 지새는 님하나 찬 이슬로 영롱한 빛되어 신새볔 해맞이로 새 눈빛열어 겁에 겁을 돌아 지울수 없는 새로움 당신 이라는 이름 그 리움이 그 이름이 무진수 모래알 속에서 그사랑 이 별무리 속에서 빛이나는 당신 그리움 이시여 그리운 이가 보고픈 이가 그대의 앙금뼈 뽑은 나의 진자리 입니까 눈물이 사랑을 물드이 신 심장을 물드이 신 한사람 물들게 하신 명료한 사랑 내안에 불꽃 그대 그대가 촛불을 , 밝히고 있습 니까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청빛 눈물 살갑습니다 한, 사람으로 온 흐드러진 사랑 입니ㄷ , ㅡ ​ ​ ​ Mother, Big baby .... 2023. 5. 5.
질박한 운치.윤향潤香,YH 질박한 운치 with plain luck .. 윤향 潤香, Yun Hyang 살아있는 것은 질박한것 흘러 간것에 대한 멈춤 ! 회상 갯바람 춘몽 이었다 젊은날의 초상 십자성이 흐르는 은하의 꿈에서 그,무엇이 있는것 같았다 인생은 설레임 반 두려움 반 캄캄한 밤 조바심 이었지 어느날 작렬하는 뜨거운 태양아래 숲속의 한옥 세모시 한복을 곱게차려 입은 그림자 보았네 한마리 학처럼 이상한 별나라 우주의 별처럼 신기하고 아무튼 묘했어 그윽한 눈동자 내눈빛 동공안으로 들어왔지 별과 별이 부뒤치는 소리 우주가 생성하는 곳 청량함 마주치듯 한거울을 보았지 첫눈에 아련한 슬픔은 소리없이 쏱아지고 이유없는 눈물이 숲속향해 가는 슬픔 눈물을 모른척 외면하는 순간 평생 알수없는 같은脈 오랜지기 훈풍이 드는 외로움이 칠월칠석 .. 2023. 5. 2.
여행자.윤향潤香,YunHyang 여행자 wayfarer .. 윤향, 潤香, Yun Hyang 내일이 없는 우리는 매일 여행을 꿈꾼다 영원성이 존재하지 않는 오늘도 시간의 관념일뿐 적혈구 헤로그로민 이 빈약한 사바의 현실 팔만사천 실개천의 구름다리 관조의 달빛만 흐른 ㄷ, ㅡ . 2009 12,14 生 2023. 5. 2.
창밖의 야욕. 윤향YunHyang 창밖의 야욕 ambition outside the window .. 潤香 윤향, Yunhyang 나는 그대 안에서 나의 모든것을 묻어 버리듯 녹아 버리고 싶었습니다 내가슴에 출렁이는 많은것 흔히 세상에서 보이는 보통 사람들이 꿈꾸는 야망들 내야욕이 크고 강물로 넘친다 해도 허공처럼 크다 한들 그야욕에 불을 지펴줄 사람들이 허다하다 한들 현생에 들어선 그대만이 나의 보배이며, 내사랑 인것을 그대앞에 바로 서있는 나는, 그대의 여인 인것,을 대 , 여 . . . 사진' 예전 사진한장 보고 씀 . 사진 작품에 맞춘 픽션 (글.. . 지금은 다른 포토그래피' 다 . 2007 09.28 12:19 生 2023. 4. 28.
아범님 철학. 윤향潤香,YunHyang 아범님 철학 Father's Philosophy, 돈과 선물 .. 윤향 潤香, Yun Hyang 돈과 선물에 약한 사람은 아부형으로 변한다 재력가에 아부하고 돈으로 인맥쌓고 선물 박스로 미래보장 너도좋고 나도 인맥 쌓자 돈봉투 주는자 와 받는자 선거철 당연히 받아들여 정가를 휘몰아 치고있다 흙과놀고 인형놀이 할때ㄷ, ㅡ 나는 사랑채에서 내나이 5,6세 쯤 어머니에게 들은 이야기 다 늘 살아 오면서 그기억을 나의 심지로 중심 잡았다 돈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한 인생 이지만 나에게도 많은 어려움 있었다 허나,유혹도 많았다 죽기 살기로 한,프로젝트에 매달리면서 휘청거리며 쓴맛을 보얐다 꿈과 현실은 정반대로 간다 다시 되돌려 사랑채로 가보자 # 돈과 선물은 달콤한 유혹 집에 들어온 수많은 선물들 어머니는 무심코 .. 2023. 4. 26.
아카시아꽃, 윤향潤香,YH 아카시아 꽃 acacia blossom .. 윤향, 潤香, Yun hyang 오월엔 향긋한 향으로 그대 ' 가슴에 물들게 하소서 아카시아꽃 그,향으로 밀어를 속삭이고 젊은날의 그,로맨스를 다시금 꿈꾸게 하소서 달콤한 향기 달큰한맛 하얀 그리움 아름아름 아름지어 긴,장대로 별을 따고 꽃으로 사랑을 찾아서 속깊이 품으려 합니다 그대 이사랑 느끼시나 ~요 그대 이 달콤함 나눌수 있나요 그대 하얀 꽃향에 혼절할수 있나요 그대 세세생생 달콤한 아카시아 향으로 차라리 나를 놓아주지 마세 ~요 제발, 부탁 입니ㄷ, ㅡ . 2008 04,03 12; 27 生 윤향봇 백합향기 님 부탁으로 씀 일필로 ㅡ 그대 아름 다워요 그대 눈이 부셔요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어요 답장' 2023. 4. 24.
봄. 윤향潤香,YHyang . 봄 윤향 潤香, Yun hyang 아 ! 나는 다스한 품이 좋아요 포근하고 안늑한 영원히 나를 놓아주지 마세요 산새가 울고 들꽃이 노래하는 낮별이 소근거린 순정을 받친풀꽃 어느새 봄이 흘러가고 있어요 . 2008,03,; 30 生 2023. 4. 20.
사랑 어울림.윤향潤香,YH 사랑 어울림 윤향 潤香,Yun Hyang 사람 심장에 어여픔 예쁨을 그려놓는 시선 꽃인줄 별인가 내달려 가외다 가슴 환희 열리는 어울림 마법이 열리는 사랑에 익은 고은결 하늘 아미창 이슬에 구름은 하염없이 흐르고 흘 ~러 바람결 따라가는 아스라한 꽃길에 연지의 애림 사랑 어이 말하리오 설레임 이는 빗장 행복해 하는 정인 홍주향 보다 더' 당신 향이 짠하여 영롱한 그리움 성성히 서린 내끌린 심장은 나비 꽃이되어 당신 바라볼수 있는것 하나로 사랑을 여법히 사랑하게 되외ㄷ, ㅡ 꽃나래 생각한 마음은 하늘 이슬로 감흥된 마중물 춘하추동 가는 길로 사랑은 기쁨 이외다 주는기쁨 전이되어 받는 희열 은빛 하늘에 고은빛 천사로 내리는 꽃뜰 꽃무리 에서 당신이 꽃송이 된 사랑되는 사랑 사랑이 많은 당신을 님으로 하늬 마.. 2023. 4. 19.
그리움에 보고픔도, 윤향潤香,YH 그리움 에 보고픔 도,I miss you .. 윤향 潤香, Yun Hyang 한걸음 한걸음 걸어요 그리움에 in longing 보고픔도 I miss you 그대가 편안하니 만물이 편안해요 그대가 그리워 지는 그 그리움 막으면 막을수록 더욱더 사무쳐 집니다 그대의 울림이 그대 고결함도 그대 광기어린 사랑도 그대 순수영혼 이기에 그열띈 열망에 그통곡 하고픈 갈망도 그리움을 그려 준 보고픔을 안겨 준 사랑을 꽃피워 준 그대처럼 가슴꽃 사랑으로 그대처럼 영혼꽃 사랑으로 그대 처럼 피리 ㄹ, ~~~~~~~~~~~~~~~~~~~~ . 2008 5, 21 生 2023. 4. 17.
하얀목련. 윤향潤香,YHyang 하얀 목련 white magnolia .. 윤향 潤香, Yun Hyang 목이긴 당신 의 눈과 마음 은 어이, 방황하고 있나요 하얀 몸안에 피 순백 의 그리움 하늘가득 머그며 당신을 은혜하며 백학을 사랑한 슬픔이 그것은 비약처럼 잊을수 없었나요 당신을 동화시킨 눈물 방울방울 흘리고 이승의 사랑 하얀걸음 걸음으 로 아, ㅡ 떠나가고 있나 ~ ~~~~~~~~~~~~ 요 . 詩모티브 육영수 여사' . 2008 04-17 05; 55 生 2023. 4. 15.
사랑으로 온 빛.윤향潤香,YHyang 사랑으로 온 빛 The light of love ..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랑으로 온 빗살은 당신이 나에게 온 그날부터 하늘의 빛을 사랑으로 알게 되었 습니ㄷ , ㅡ 은은히 받는 사랑 가슴 저미게 하는 사랑 이었,습니다 내 주윗는 당신으로 부터 오는전율 보이지 않는 사랑빛이 충만 했습니다 이러한 것을 어찌 ㄷ , ㅡ 설명을 하겠 습니까 파고드는 사랑 인것을 아침은 새로운 빛으로 빛나고 다저녘 태양이 눕는 자리에 언제나 그자리에 태양과 함께 자리에 들며 꿈속 에서는 잠결에 꿈을' 꾸게 합니다 이것이 무엇 입니까 당신 이라는 존재는 태양과 달빛에 그,ㅡ 어는 곳에서도 함께 숨을 쉬고 있습니다 예전엔 찬란한 꽃들도 그저 이쁘기만 했습니다 물보라 무지개가 무엇을 말 하려고 하는지 알수 없었 답니다 새.. 2023. 4. 13.
봄웃음. 윤향潤香,YHyang 봄웃음 Spring laughter .. 윤향 潤香, Yun Hyang 꽃은 조용하고 솔바람에 마음은 흐른다 연초록에 봄이 익는다 밭두렁 논두런 사이 쑥부쟁이 올라온ㄷ, ㅏ 함박지게 웃는 순이는 철수가 끈어간 고무줄 에 줄달리기 하면서 폴짝 웃는다 죽은깨 자랑하는 소녀로 콩알처럼 세월을 까맣게 줏어 먹었다 # 세월아 해월아 봄과 여름사이 풀섶사이 빌딩위로 청춘은 포도주처럼 푹,곰삭은체 고공 치닫는 키높이 큰소리 팡팡 텃트린 팡파레 폭죽 오렌지' 카페에서 낭만 서너푼 뒺머니에 꾸겨놓고서 비누방울 연기를 가로수길에 X세대 신세대 폼을 잡고서 압구정 방배 신사의 멋부림 홍대 앞으로 쓰리 쿠션을 날렸지 호시절 풍미한 나 마이클 잭슨과 춤사위 빌리진 ,Billie Jean Thriller,스릴러ㄹ 즐기고 MZ세대.. 2023. 4. 11.
꿈속에서, 윤향潤香, YHyang 꿈속에서 윤향 潤香, Yun Hyang 꿈안으로 들어오신 어머니 이승과 천상계 항상 내곁에 계시는 느낌 언제나 속삭이는 나' 눈물같은 당신 사진보며 오늘도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할레루야 사랑에 아멘을 살아 게신듯 말을합니다 엄마같은 사람 어디 없을까 진종일 비비고 수다떨고 말없이 주고받는 눈빛에 세상을 , 담고 무채색 바늘질을 한땀한땀 이어 가면서 흔들의자 에서 세상을 흔들어 봐도 그떡없는 사랑에 어머니같은 사람 AI로 생성 신기술 안될까요 당신은 직관으로 아셨을 까 꿈속에 등장하신 엄니염원, 첫느낌에 알았 습니ㄷ, ㅡ 어머니 라는 바닷물에 애린아이 당신애물 아픈걸 어찌 아셨을까 꾀병이라 말할까 아무말 못하고 꿈자리에서 만난 어머니가 무척 반갑고 잊지않고 다녀 가셨구나 당신의 우주안에 눈물같은 사랑주심 .. 2023. 4. 9.
비꽃.윤향潤香, YHyang 비 꽃 Rain Flower .. 윤향 潤香, Yun Hyang 빗님이 마른 목마름 적신다 애타하는 가슴에 기다림은 질긴것 붉은 화마로 멍든 사람들이 퀭한 눈동자 시름 누가알까 산새도 떠나버린 검은 숯덩어리에 죽은나무 자리에 소생비가 식목일날 무심코 내리는 빗줄기 에 자홍빛 입에물고 온 모과꽃잎 이슬 방울에 번지는 안도감 가슴쓰러 내리는 엇 박자에 청푸름 찾아나선 검은 속알지 ㄹ, ㅡ . 화마,火魔에 !!! .. . 2023 04,05 1;34 生 2023. 4. 6.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윤향潤香, YH 2030 부산 세계박람회 World EXPO 2030 BUSAN, KORE 윤향, 潤香, Yun hyang 전 세계인들 이여 people all over the world See you in Korea.대한민국 에서 만나요 여러분 코리아 부산에서 모이자 World EXPO 2030 BUSAN, KOREA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세계인과 함께 하노니 코리안과 세계인의 축제를 즐기자 대한민국 제2의도시 부산,Pusan 산과 바다 사람 향기 가 함께하는곳으로 모이자 부산 국제도시 문화가 살아 있는곳 시대를 앞서가는 디자인 역동적인 나라에서 자유를 만끽하자 전통적인 문양과 호기심이 많은나라 인생을 스케치하고 상상력을 발휘하자 추억을 만들어 보자 세계인들이 모여 최고중의 최고를 아름다운 기억으로 인생에 남는 놀.. 2023. 4. 4.
꿈속.윤향潤香,YunHyang 꿈속 in a dream .. 윤향, 潤香, Yun Hyang 그대와 나 꿈속에 태어나 꿈속에 사는 그리고 꿈길을 걷고있는 여백의 여정 우리가 가는길 꿈 몽 환 구름속으로 왔다 바람따라 가는길 불꽃 지나온 세월 꿈속의꿈 환영처럼 자나가 버리고 그렇소 우리모두 소설을 쓰고있소 자필서를 수필가로 아닌 사람이 없듯이 말이오 꿈속에서 사는생 꿈속의 꿈에서 남자와 여자로 이정표 모르고 춤추며 만취해 오히려 이세상 홀리며 사는 꿈이ㅇ ㅛ 꿈속길 이야 夢,몽 인것,을.. ㄱ ㅏ . . . 2008 05,20..生 2023. 4. 3.
꽃, 윤향潤香,YunHyang 꽃 윤향 潤香,YunHyang 사람이 꽃이다 자목련으로 피었다 꽃잔듸로 웃는다 민들레 옆지기는 개나리 노랑빛이 세상 , 모든색을 재패한다 매화 단비에 흩어진 꽃잎 길윗에 새로피는 꽃 가치발 들고 달콤한 꽃향에 샤워를 하는 나 ! . 2011 03- 24 11;13 生 2023.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