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Korea Song, 윤향潤香, YunHyang
코리아 송 윤향, 潤香. 영역, 노대성 코리아 당신들이 머무는 곳은 꿈과 희망 노래가 넘치는 곳이람니,다 코리아 환타지 당신들이 가는곳은 위대한 사랑과 기쁨이 흐르는 행복한 키스로 인사를 하고 달콤한 입맞춤은 사랑해요,라고 세상문을 열어요 코리아 여 스탭바이 스탭. 손에 손을 잡고 영원한 사랑으로 하늘가를 날르고 광야를 힘차게 달리는 천상의 꽃구름 福구름이 백마와 함께 내려와 지상에 가장 아름다운 꽃길로 오대양 육대주에 장미꽃은 화들짝 피도록 코리안과 당신들과 볼을 비비며 사랑노래 우리함꼐 불러,요 사랑의 입맞춤은 유러피안 들에게 자유로운 보헤미안인 들에게 정열의 스페니쉬와 함께 춤을추며 꼬레 브라보, 원더플 마이러브 키쓰미 코리아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름다운 사람들 아 뜨거운 포옹을 함꼐해,요 꿈을꾸는..
2022. 11. 29.
다저녘,The evening, 윤향潤香.YunHyang
다저녘 상념,thought .. 윤향, 潤香 다저녘' 노을빛은 앙상한 나무 가지에서 다홍빛으,로 안녕을 말해요 모두들 집으로 발길을 돌리고 어둠은 또한 별빛을 찾아 가지요 우리는 가슴과 가슴으로 묻어버린 빗줄기와 세찬바람 어느새 고요히 잠들고 때로는,아쉬움으로 그리움 말하고 때로는,귀를 기우려 보기도 하지요 그리곤,잊혀지지 않는 회상에 그대는 무슨 생각을.. 멀리서 들리는 바람소리 향풍엔 꽃들이 조각보를 만들고 당신은 별빛이 되었다 가 초승달 처럼 상념을 타는 물결 입니다 바닷물 처럼 짭쪼름 한 배를 타고 가야 하는 항해 닻을 내리는 그날은 해맑은 얼굴 찾는 그리움의 수레는 영원히 꽃은 피워 있겠지,ㅇ ㅛ 원 , 히 . . .
2022. 10. 30.
천년의 아침, 윤향潤香, YunHyang
천년의 아침 The millennium morning .. 윤향 潤香, YunHyang 옴 ! 훔 - 울려라 울려 퍼져라 고결하고 아름다운 웅장한 범종소리' 천년의 발길로 퍼져라 번뜩이는 눈으로 다시 태어 나거라 만년설 유구한 역사 한웅의 아들 딸들아 세계로 미래로 가자 미지의 세계는 대한으로 바로, 내가 서있는곳 지구상의 중심 코스모스 꽃으로 피어라 오, 오라 ! 자, 가자 ! 화합주 를 돌리자 모두가 한마음 하나 사상과 이념 버리자 이,지긋한 허물을 다,허물고 가보세 둘이 하나 되어보자 국가 벽이 무너지고 세계로 향한 젊은피 路 벽과 벽을 허물자 자, 일어 서거ㄹ,ㅡ 우리의 힘' 뿜어내자 삼천리 방방곡곡 손과' 손을 마주잡고 두팔벌려 힘차게 매아리 외쳐보자 겨례 여 동포 여 세계속 대한의 후예' 후손..
2022. 10. 24.
침향, 윤향潤香, Yun hyang
침향 沈香, scent that permeates the chest .. 윤향, 潤香, Yun hyang 가을은 말 합니다 슬픔의 미학으로 달려와 아름다움 극치로 붉게 물들었습니 다 가을은 너무나 아름답기 에 슬프디 슬픈계절을 온몸으로 토합니다 조석으로 파고드 는 외로움 찬기에 고독을 허리츰 에 달고나 삽니다 외로운 자의 대변자 고독한 자의 대변자 침향은, 황금벌판 가로질러 서 가는 나그네의 탕약 쓴미소가 그리움 이기도 합니다 두손 펼치고 내미는 마음 한자락은 외진 들녘에 취한체 낭만 줏어 먹고 가는 나그네 어느새 밧빳한 풀기빠진 어깨가 아름답게 보여도 좋을 계절이 가을이기 때문 입니다 아하,그것은 사람,냄새가 물씬 풍긴다는 말입니다 그런 당신이 좋은지는 계절, 감칠맛 나기 때문 입니ㄷ , ㅡ 沈香, s..
2022.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