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희롱한죄, 윤향潤香, YunHyang
하늘을 희롱한 죄 . What is the crime of mocking the sky'.. 윤향 潤香, Yun Hyang 겨울비 누구를 위해 울고 있는가 속울음에 컽모습은 웃고 방탄옷은 벗을수 없다네 흑역사 로 가는 허울들아 허물을 벗으려 하면 옥쇄는 자신을 향해 더욱 조여온다 세상을 다,속여도 하늘을 속일수 없는것 자신마저 속였다 해도 이것은, 세상을 희롱한 죄ㄷ,ㅡ 죄란 죄에서 죄를 벗어나려 안간힘 용 쓴다면 미친자 머리 엉킨듯 엉켜서 나를 향해서 더욱 옥죈다 하늘을 희롱하지 마라 하늘의 뇌성 불호령이 무섭게, 하늘이 치고 간다는것 그죄목 그대는 아시라 소인배 여, 하늘을 희롱한 죄가 크게 무겁겠 구 ㄴ , ㅡ . 2023 01,13 9;57生
2023. 1. 13.
코리아,Korea Song, 윤향潤香, YunHyang
코리아 송 윤향, 潤香. 영역, 노대성 코리아 당신들이 머무는 곳은 꿈과 희망 노래가 넘치는 곳이람니,다 코리아 환타지 당신들이 가는곳은 위대한 사랑과 기쁨이 흐르는 행복한 키스로 인사를 하고 달콤한 입맞춤은 사랑해요,라고 세상문을 열어요 코리아 여 스탭바이 스탭. 손에 손을 잡고 영원한 사랑으로 하늘가를 날르고 광야를 힘차게 달리는 천상의 꽃구름 福구름이 백마와 함께 내려와 지상에 가장 아름다운 꽃길로 오대양 육대주에 장미꽃은 화들짝 피도록 코리안과 당신들과 볼을 비비며 사랑노래 우리함꼐 불러,요 사랑의 입맞춤은 유러피안 들에게 자유로운 보헤미안인 들에게 정열의 스페니쉬와 함께 춤을추며 꼬레 브라보, 원더플 마이러브 키쓰미 코리아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름다운 사람들 아 뜨거운 포옹을 함꼐해,요 꿈을꾸는..
2022. 11. 29.
다저녘,The evening, 윤향潤香.YunHyang
다저녘 상념,thought .. 윤향, 潤香 다저녘' 노을빛은 앙상한 나무 가지에서 다홍빛으,로 안녕을 말해요 모두들 집으로 발길을 돌리고 어둠은 또한 별빛을 찾아 가지요 우리는 가슴과 가슴으로 묻어버린 빗줄기와 세찬바람 어느새 고요히 잠들고 때로는,아쉬움으로 그리움 말하고 때로는,귀를 기우려 보기도 하지요 그리곤,잊혀지지 않는 회상에 그대는 무슨 생각을.. 멀리서 들리는 바람소리 향풍엔 꽃들이 조각보를 만들고 당신은 별빛이 되었다 가 초승달 처럼 상념을 타는 물결 입니다 바닷물 처럼 짭쪼름 한 배를 타고 가야 하는 항해 닻을 내리는 그날은 해맑은 얼굴 찾는 그리움의 수레는 영원히 꽃은 피워 있겠지,ㅇ ㅛ 원 , 히 . . .
2022.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