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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희롱한죄, 윤향潤香, YunHyang 하늘을 희롱한 죄 . What is the crime of mocking the sky'.. 윤향 潤香, Yun Hyang 겨울비 누구를 위해 울고 있는가 속울음에 컽모습은 웃고 방탄옷은 벗을수 없다네 흑역사 로 가는 허울들아 허물을 벗으려 하면 옥쇄는 자신을 향해 더욱 조여온다 세상을 다,속여도 하늘을 속일수 없는것 자신마저 속였다 해도 이것은, 세상을 희롱한 죄ㄷ,ㅡ 죄란 죄에서 죄를 벗어나려 안간힘 용 쓴다면 미친자 머리 엉킨듯 엉켜서 나를 향해서 더욱 옥죈다 하늘을 희롱하지 마라 하늘의 뇌성 불호령이 무섭게, 하늘이 치고 간다는것 그죄목 그대는 아시라 소인배 여, 하늘을 희롱한 죄가 크게 무겁겠 구 ㄴ , ㅡ . 2023 01,13 9;57生 2023. 1. 13.
영웅 이재명,윤향潤香, YunHyang 영웅 이재명 Jaemyung Lee .. 윤향 潤香, YunHyang 나, 이재명 올씨ㄷ, ㅡ 뇌물죄 고리 이재명 대표 檢 출석했다 민주당의원 50명 호위에 그는 영웅의 미소와 팔자걸음에 지지자들 과 눈인사 정치스타 다운그' 칠천만이 지켜보는 곳에 이재명' 개딸들이 환영하는 영웅 성남지청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해 출석한 그날 조사받는 그시각 변호사비 대납 대장동의혹 쌍방울 커넥션에 배임과 횡령 핵심자 범법자 들이 태국에서 애석하게 잡협ㄷ , ㅡ 민주당 박홍근외 처럼회 이시대 결의에찬 그들을 역사 한페이지에 영원히 기록 사진으로 볼것이다 참석하지 않는 의원들 역사의 순간을 놓친것 아시오 정치권 무치無恥란 이런것 이오 이재명 출두보며 부끄럽다 피해자 코스프레 국민은 권력형 비리 호위무사ㄷ, ㅡ 쇼는 이렇.. 2023. 1. 11.
토끼부부, 윤향潤香, YunHyang 토끼띠 부부 a rabbit couple .. 윤향 潤香, Yun Hyang 옛날옛적 토끼띠 부부가 살었답니다 바깥양반은 큰키와 내자는 작은키 성향은 정반대 O형 남편과 B형아내 급한성격과 차분한 여인 관조형 수줍음 많은내자 오형과 비형의 조화로움 맞을듯 안맞을듯 하지만 찰떡궁합 사람들은 말합디다 B형 , 여자 비위를 어떻해 오,노'oh no 하지만 O형 비위 맞추기가 얼마나 힘들고 고단함 아시는 가 O형은 그냥 군주 독불장군에 에고이즘 황제라고 생각한다 타고난 성향 멋부림 바깥양반 카리스마 + 로맨시티 낭만파는 O국제 파이프와 잎담배 멋내기 우산과 팻션니즘 양복은 아들보다 더많다 입맛은 맛난것 다,어르신것 손대지마라 하루세끼 김이 모락모락 까칠한 양반 비위맞추기 본가 태생은 하늘의 별로 태어나서 내려 .. 2023. 1. 9.
이제와, 윤향潤香, YunHyang 이제와 come now .. 윤향 潤香, YunHyang 이제와 명줄이 허물어 진다해도 무엇이 두려울게 있나요 살면서 욕심도 필요했 으나 이제와 그것이 나에게 도움 되어준적 없답니다 시대를 휘어잡는 명예 부러워 한적 없답니다 나로 하여금 천연스런 먼산 모래성 바라볼뿐 공허함 앞세운 지나가는 모를 사초들에 가끔발이 치일뿐 그것이 발이닿지 않는건 허공이 비워다는 것입니다 이제와 생각해 보세요 밀물과 썰물 낱줄과씨줄에 저당잡힌 둘레길이 내가지금 얼마나 행복한가 그무엇 노예로 살아는지요 허리를 풀어보니 두손을 펼쳐보니 내가 주인공으로 사는것 입니다 내혼을 빼앗긴 일 있었다면 넋 놓은체 살아다면 그만 버리고 콧노래 불러요 나를 잊고 산다는건 지나간 길 목메임 하지 마세요 이것처럼 바보같은 허송세월 없답니다 나의 .. 2023. 1. 6.
추위cold, 윤향潤香, YunHyang . 추위 cold .. 윤향 潤香, Yun Hyang 춥다 세상은 꽁꽁 얼었다 몹시 추운날 맨발로 삭풍진 길목 초임길 내열정 , 불끈쥐고 달려서 가 보ㅈ , ㅡ . 2023 01-02 9;49 生 2023. 1. 5.
사랑을 말해요,tell me love. 윤향潤香, YunHyang 사랑을 말해요 tell me love .. 윤향 潤香, YunHyang 그대 사랑해 사랑 합니다 입에서 맴도는 언어 마음에서 돌고도는 말 꽃씨를 뿌려 보세요 그대 행복하지 않나요 세상이 다르게 보이죠 사랑 마음으로 보세요 다스하게 다가오는 그무언가에 환상이 매직처럼 쏱아 집니다 사랑은 이렇게 진정성이 살아 움직이는 마음이 진실을 말하는것 이보다 아름다운 행복은 없다는것을 말을 하네요 사랑해요 사랑 합니다 달콤한 흐름이 웃고 있네요 달콤한 영혼이 알려 주네요 그대여 행복함 에 사랑이 온답니ㄷ, ㅡ tell me love.. Yunhyang 潤香, YunHyang you i love you i love you language that lingers in the mouth spinning in the mind.. 2023. 1. 3.
새해,Happy New Year, 윤향潤香, YunHyang 새해 2023年, Happ New Year ​ 윤향, 潤香,Yunhyang ​ 새해 천지가 열렸습니다 새해를 기원하는 사람들에 힘찬 희망과 소망이 하늘에 가,닿아 모두의 염원에 소원성취 기쁨으로 이루소서 쓰린아픔 못다한 꿈 토끼해 속주머니 희망의 날개를 펴 인생이 멋스럽게 활짝피는 날개로 모두가 함박꽃에 신명난 한해가 되어 새해 새신을 신고 만족한 생활인으로 어느해 보다도 풍요롭기 를 ..! 우리사회 곳곳 어두운곳은 밟게 곱고 향기롭게 빛되어 충만토록 하소서 이땅 이곳에서 세계 모든국가 기대하는 모든 소망을 두손모아 기도 하노니 밝은 기운으로 맑아진 샘물과 물흐름이 넘쳐 우리 어른과 아이들이 그냥 그대로 믿고사는 희망 로맨틱한 세상으로 하아, 열망 하노니 신세계 해맞이 로 기원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 2022. 12. 31.
22년 안녕.Adios 22 years. 윤향潤香, YunHyang 22년 안녕히 아디오스 22년 .. 윤향 潤香, YunHyang 붉은 호랑이 해가 서서히 일몰에 잠긴다 안녕히 가시라 미련없이 가시라 다시다난 했던 격동의 순간들 뒤돌아 보지 마시라 한해를 사랑했던 모든 순간들이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민초의 삶 애환과 아쉬운 눈물 무명용사 들이 꼬리연 밟고 허공에서 부셔져 간다 허리 곧추 세웠던 객기도 지는해에 손에 잡힌 무모함이 해안을 돌아' 빠져 나간다 지고나면 다시 차오를 해를 맞이하는 사람들 가면좋고 오면 더좋을 세월 앞에서 내일을 기약하는 기대치에 너와나 행운보다 그대나 행복으로 돌담을 돌수 있도록 항해할수 있도록 가는해 잠시 세워 보노라 다홍으로 물든 바다 한순간 기쁨으로 웃고 두순배 조약돌 들이 잔잔하게 출렁 인다 거침없이 가시라 찬란함도 오욕도 다'버리고 .. 2022. 12. 27.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윤향潤香, YunHyang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 윤향 潤香, YunHyang 예수 여 성모 여 인류 가 기도 하나니 축복의 날 역사의 날 기다린 날 아기 예수님 오신날 믿음 소망사랑 타고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성탄절 ! 기쁨 환희에 종소리 만국에 울려 퍼짐니다 성자를 그리워하고 기도하며 가슴열어 축복속에 인류가 하나되는 날입니다 사랑으로 오신 님이여 우리에게 사랑을 알게 하소서 인류의 평화와 긍흘한 자에게 행복의 자유와 웃음의 자유함을 알게 하소서 더, 함없는 축복의 날 입니ㄷ , ㅡ Merry Christmas ! Best wishes for a Happy New Year ~ . 2022 11-22 11;33 生 2022. 12. 23.
동짓날, 윤향潤香, YunHyang 동짓날 어머니 와 애물단지 .. 윤향 潤香, Yun Hyang 한해를 마무리 하는 달 작은설 동짓날 어머니는 말씀 하셨지 아범님 두루마기 곱게 다람질 하시며 부억에 팥있다 함지에 놓고 물에 담궈라 대두한말 쌀자루 팥을 찾아 모두물에 텅벙 부어 버렸다 수돗가 대박사건 보시며 어머니 놀란 토끼 눈 ' 심장 쓸어 내리며 하신말 너는손이 큰거니 여자애 가 사내도 아니고 배짱도 좋다 이 많은것 어찌하면 좋으냐 태산처럼 불은 팥알 보고 내심 오금이 절이고 새가슴 가시내는 입 봉한체 아궁이 가마솥에 불을 지피는 척했다 사고친 막내딸은 한술 더떠 엄마 여자는 배짱으로 살고 남자는 절개로 살 잖아요 영화도 있었요 무슨소리 야 한번 실수는 어쩌구 저쩌구 평생 나는 배짱으로 살아야 되겠ㄷ , ㅡ 기발한 발상에 흥취 돋우며 .. 2022. 12. 21.
삶의질곡,윤향潤香, yunHyang 삶의 질곡 the ordeal of life, 윤향, 潤香,yunHyang 그대와 나 우리는 질곡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평생 우리가 짊어지고 가야할 몫과 토해놓고 가야하는 것 삶의 흔적에 분명 우리가 평생 먹어야 할 분량과 평생 배설 할수있는 분량이 그렇 습니다 살아가는 길목에 서 마음을 쓸만큼 써야하는 그몫이 정해져 있어 그몫이 소진 할때까지 힘들어 하기도 하고 몰입 하기도 합니다 운명통과 숙명통으로 세상에서 겪을수있는 밑그림에 모든 풍파의 몫이 있습니다 파란만장한 깃발 질곡과 격정을 한없이 원없이 소진하고 오욕칠정 감정의 곡예를 사람들은 하늘끝 과 땅밑까지 훝는 과정 살아가는 길목 에서 표표히 기다리고 있다는것 입니다 하여,喜悲는 반걸음 차이 라는 것입니다 감정의 기폭제 오르락 .. 2022. 12. 19.
풀새, 윤향潤香, yunHyang 풀새 윤향,潤香 가슴속 에 퍼럭거린 새 한마리 가 뜻모를 이별을 알듯 하늘에 떠도는 즈문달 을 삼킨ㄷ , ㅡ grass bird Yunhyang 潤香, Yun hyang fluttered in the chest a bird going As if I knew the meaningless parting drifting in the sky I swallowed the moon ​ ​ 2022 12-2 8;50 生 2022. 12. 16.
싱글.single era. 윤향潤香, YunHyang 싱글 시대, the solo era .. 윤향 潤香, YunHyang 솔로 ! 싱글 시대 다 홀로 시대 우리에게 익숙한 시대다 때로는 외로움 먹고 사뿐히 고독 즐기는 사람들 때로는 가벼움 과 헐거움이 좋을 때 홀로 즐기는 일상 각자 문화취향 따라 순간에 잠긴다 바람에 흔들림 없고 무거움도 내려 놓고 빈곳을 채웠다 가 어느새 버거울 때 모두 내려 놓는다 때론 새장이 그리운 환상 때론 벅쩍찌끈한 소람함 그리워 질때는 먼이야기 다 싱글에겐 생각보다 하루해가 짫다 아름다운 감성에 감길때 달콤한 감성은 행복지기 다 오늘이 그날처럼 내일이 오늘처럼 내일모래가 성탄절 아니다 매일매일 크리스마스 이브 처럼 산다 홀로 누리는 자의 여유다 홀로 자유히 홀로사는자 벌꿀처럼 달콤하고 수정' 빛과 그림자는 가능한한 타고난 본성.. 2022. 12. 14.
산타,Santa. 윤향潤香, YunHyang 산타 와 Merry Christmas 윤향 潤香, YunHyang 산타의 계절 입니다 크리스 마스 노래 하늘에 울려 퍼지고 대지에선 사랑 가득 神의달 알림니다 하얀수염 산타할아버지 오실까 가슴두근 설레임 에 크리스마스 츠리 를 삼백 하고도 예순 열두달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오,주여 산타 와, Merry Christmas 는 큰어른 도 작아지는 환상의 세계 람니다 기쁘다 Christmas Merry Christmas 위해 예약을 했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기다리고 찾아나선 아름답고 고요한밤 산타와 함박눈 맞으며 기쁨을 함께 합니다 루돌프 사슴코 달려와 내안에 신바람 타고서 작은북 치며 노래하죠 내안에 나를 아이처럼 예쁘게 만드는 날 영혼은 러블리 사랑스런 날 기쁨의 날 입니다 축복의 날 입니다 내주를 가.. 2022. 12. 12.
시인은, Poet, a, 윤향시인 . 시인 ,은 윤향, 潤香. 시인은 폭풍속 에서 살아가는 자 이외다 파고가 높을수록 힘이 솟는 붉은해 와도 같습니,다 시인은 천둥번개ㄹ 기다림니,다 적포도 코피 흘리며 출정하는 자 이기도 합니,다 목이 말라 허공의 산소도 부족하여 그리움 따러다 달과별을 바람에 놓치는 - 자이기 도 하외다 꽃모금 만찬 글ㅆ기,전 세상꽃 독화라 해도 성큼 시식해본 뒤 독이 피를따라 육신을 돌아도 독이 퍼질수록 희열을 느끼는 자 이외다 어리숙하게 독초를 찾아 나서는 낯서른 이방인 ㄸ다른 자신을 찾아 냅니다 구름에 집을 짖는 자 이기도 합니다 바보라는 칭호를 가장 사랑하는 자 이기도 하외다 큰바보 즐거운 바보가 되기위해 바람이 되었습니 다 바람같은 사람들 아이같아 마음은 철없는 나이를 잊고 삽니다 일곱 살로 멈춘 아이들 입니다.. 2022. 12. 3.
소녀에게,이향봉詩에. 윤향潤香 소녀에게 이향봉 詩에.. 윤향, 潤香. 질풍 노도와같은 폭풍 소년 이었어 내눈을 사로잡는 빛 풋풋한 설레임 보이며 벙그는 입슬 눈빛을 피해도 눈빛으로 찾아내는 뜨거움 이었어 멀리서 보면 아도니스 꽃 가까이 가면 개구진 심술보 소년병 짖궇음 였거든 아도니스 꽃향기 響草의 香' 푸르름 다아 날리며 햇살 받으며 하늬 바람은 그대에 향한 그 눈빛 그 웃음핀 얼굴은 내 고향 이었어 언제 라도 영원히 함께 머물러야 할 내고향 이었어 ㅡ 불 꽃 , 琿 . . To the girl In Lee Hyang-bong's poetry... Yunhyang, 潤香. like a whirlwind was a storm boy the light that catches my eye fresh excitement I can see .. 2022. 12. 2.
코리아,Korea Song, 윤향潤香, YunHyang 코리아 송 윤향, 潤香. 영역, 노대성 코리아 당신들이 머무는 곳은 꿈과 희망 노래가 넘치는 곳이람니,다 코리아 환타지 당신들이 가는곳은 위대한 사랑과 기쁨이 흐르는 행복한 키스로 인사를 하고 달콤한 입맞춤은 사랑해요,라고 세상문을 열어요 코리아 여 스탭바이 스탭. 손에 손을 잡고 영원한 사랑으로 하늘가를 날르고 광야를 힘차게 달리는 천상의 꽃구름 福구름이 백마와 함께 내려와 지상에 가장 아름다운 꽃길로 오대양 육대주에 장미꽃은 화들짝 피도록 코리안과 당신들과 볼을 비비며 사랑노래 우리함꼐 불러,요 사랑의 입맞춤은 유러피안 들에게 자유로운 보헤미안인 들에게 정열의 스페니쉬와 함께 춤을추며 꼬레 브라보, 원더플 마이러브 키쓰미 코리아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름다운 사람들 아 뜨거운 포옹을 함꼐해,요 꿈을꾸는.. 2022. 11. 29.
첫눈,First snow. 윤향潤香, YunHyang 첫 눈, First snow .. 윤향 潤香, YunHyang 님을 기다림니 다 첫님을 기다려 봅니다 님이라 부를까 나비로 찾을까 그아니 보고파 기다림 품속 으로 내밀히 들어 갑니다 정갈한 푸른빛에 꽃구름은 모른척 대청에서, 수묵화ㄹ 그려봅니다 님으로 찾을까 첫님이라 부를까 동화속 님이람니다 두팔벌려 기다려요 솜사탕 살살녹는 기쁘미 날개달아 요정나라 에서 천사를 기다림니다 첫눈 오는날 꽃신 마중에 칠보단장 수를놓아 눈속 카페에서 처음처럼 첫마음에 눈사람 과 사랑에 빠질까 합니다 살며시 속삭여 녹을까 합니다 first Snow, Yunhyang 潤香, YunHyang waiting for you waiting for the first one Should I call it love Should I find .. 2022. 11. 25.
그분 정치, 윤향潤香, YunHyang 그분 정치, 윤향 潤香, Yun Hyang 그분 아시는 자 무섭 다 합니다 돈 억단위가 공중에 떠돌고 있습니다 남욱 1,000억 배불림에 유동규 이재만 김용 정진상 그리고 그분 은 불안 하시,겠습니다 돈이란 준사람 기억은 정확히 기억한다는 것 입니다 돈받은자 기억상실 에 돈쓴 명세서 돈쓴것을 머리에서 지우고 싶고 돈받은 기억조차 아예 지워 진다는 것이 사람 심리상태 입니다 돈 준사람 기억이란 내 주머니에서 돈이 쌈짓돈이 통장 에서 빠져 나갔기 때문 입니다 결코 잊을수 없는 돈 ! 돈 받은자는 공돈이기 때문에 공짜돈 쓰임새에 헐겁게 쓰고 돈뿌리며 살기 때문에 돈에대한 애착이 작습니다 돈을 준자와 돈을 받은자 돈의 무개의 차이점 이라 하겠습니다 살면서 돈을 빌려주고 돈을받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돈.. 2022. 11. 23.
사랑100,love. 윤향潤香, YunHyang 사랑 100, love is .. 윤향 潤香, YunHyang 사랑 내안에서 살아 움직일때 행복은 웃는ㄷ , ㅡ Happiness smiles when love is alive and moving inside me . 2022 11-21 9;05 생 2022. 11. 21.
김장김치,Kimchi couple. 윤향潤香, YunHyang 김장 김치,Kimchi couple .. 윤향 潤香, Yun Hyang 김장철 이다 The Korea Food Festival 막둥이 남동생 부부 가 김장김치 택배 발송 에 누나 ! 언니 ! 김치 보낼께.. 전화 속 매아리 누나 내가 김장 했어 여봇 어딧 내가 했지 Kimchi couple 이 쏱아내는 큰 목소리 남동생 내가 김장했지 언제 당신이 했어 누나 내가 김장 담궈었' 언니 저사람 아냐 언니 김치 며느리와 함께 무슨 소리야 김치속 내가 혼자 버무렸다 맞잖아 김장 누가누가 더,잘했나 누가누가 더,잘했지 언니 고구마 보낼까 고추가룰 필요해 고추장도 보낼께 검은콩 흰콩 보낼까 누가 들으면 농사꾼 부부로 보인 다 사둔이 보낸준 일년농사 막내올케 언니가 보낸준 사랑에 막내고모 몫까지 챙겨 골고루 정을보낸다.. 2022. 11. 18.
아름다운 세상이란,what a beautiful world, 윤향潤香, YunHyang 아름다운 세상이란, what a beautiful world .. 윤향 潤香, Yun Hyang 아름다운 세상이란 평화로움 부드러움 이다 자유로움 속에 아이들이 웃는 은은한 미소와 강변에서 금빛 은빛파도 타는 것 아름다움 이란 여성의 행복을 남성들이 여자ㄹ 지켜주고 인정해 선함을 풀어 자유로히 웃을때 세상은 아름답다 인류의 창조 원동력 여성 몸에서 태어나 행복 가치관에 남성이 무거운 책무가 있다 이란 여성 이라는 이유로 히잡의 인권 학대다 남성 특권의식 우월 남녀 역지사지 연민과 사랑이 필요함 에 무자비한 처형모습 바라 본, 여자들은 매우 아프다 남녀 동등함과 존중함 에.. 평화로움 은 누구나 누릴 자유가 있다 세상은 전쟁 놀이터 악동 골목대장으로 사람들이 울부짖고 전쟁고아 양성하며 인류의 보석 유적지 .. 2022. 11. 16.
자연,Natural. 윤향潤香, YunHyang 자연 Natural .. 윤향 潤香, Yun Hyang 가을 사랑에 빠졌었 지요 이젠 떠나야할 시간 들녁엔 갓볶은 커피 색채로 갈잎과 동석 계절를 타고 떠남니다 발밑에 스치는 낙옆과 정처없이 걷는 나그네 무심히 서있는 나무는 봄여름 가을 눈부시게 우리 곁에서 함께한 찬란함에 노래 부르고 예기치 않은 비바람에 흔들렸지요 한순간 동반자로 웃고 긴시간 그늘이 되어준 묵묵한 침묵에 동승한 인류는 행복 메아리로 빛 났습니다 다시 돌아올 환희에 감동 물결로 자연은 잊지않고 말 하리라 푸른옷, 멋지게 차려입고 다시' 돌아 오리 ㄹ, ㅡ Natural.. Yoon Hyang 潤香, 윤향 autumn I was in love it's time to leave freshly roasted coffee, Reed leave.. 2022. 11. 14.
연말,Year-end. 윤향潤香, YunHyang 연말 Year-end .. 윤향 潤香, Yun Hyang 가을의 전설 영원함은 점점 사라지고 초침은 시냇물따라 흘러 산구름 양털사이 모였다 어느듯 간곳 보이지않네 장부는 해를따라 돌아본' 어느새 작아진 어린사내 순한맛 에 길들여진 슴슴한' 세상 걸머쥐고 가는 부평초 라 인생닿는 순간 어느새 발길마다 낙옆 쌓인 허탈한 짊을 내려놓치 못한 유구한 껍질이 무한을 말한 다 조금은 쉬어서 가고 조금은 헐겁게 가는 참맛을 알았을 때는 거, 물마시고 후련한 냉수 한, 사발에 육신이 갈구한 많은보배가 행복끈이었을 까 가을 전설에 위로와 위안에 자위를 하면서 순결한 길로 왔'노라 ! 11월 과 12월 샛길에 던져진 노을 秋想추상 은 위스키 한잔이 위로주 고 막걸리 한순배가 평화 다 뒷골목 소주 한잔에 울고웃는 막창자와 .. 2022. 11. 11.
꽃,beauty. 윤향潤香, YunHyang 꽃, the morning window .. 윤향 潤香, Yun Hyang 리듬을 탑니다 가슴속에 숨어 있나요 살랑 거리며 움직여요 속눈섶이 반짝 입니다 내안에 숨어있는 꽃 전율을 타고 흐름니다 느낌표 와 물음표로 소근 소근 거림니다 가슴속에 숨어 있나요 허리츰에 숨은 새싹은 입술은 뾰죽히 올라와 소근 소근 거림니다 내 안에서 말합니다 어깨는 분홍빛 그림 속마음 반짝 입니다 햇살 , 아침 샹송과 노는날 입니 ㄷ , ㅡ Flower, the morning window .. Yoon Hyang 潤香, Yun Hyang ride the rhythm are you hiding in your heart wiggle and move My eyes are sparkling the flower hidden inside.. 2022. 11. 9.
잎새,bird. 윤향潤香, Yoon Hyang 잎 새, bird .. 윤향 潤香, Yoon Hyang 낙옆 잎새는 한마리 새가 되어 하늘로 날아 간다 흔적 지우고 찬란함도 고단함 도 걸림없이 버린다 가는 자유함 펼치는 날개 자유한 몸에서 공중부양 하는 환희 종착지도 알' 필요없는 곳' 해탈한 새의 모습에서 작아지는 것은 인간뿐 이다 eaf bird .. Yoon Hyang, 潤香 fallen leaves become a bird flying into the sky erase traces Brilliance and hardship throw away without a hitch freedom to go wings spread out in a free body joy in levitation Know the final map 'where you don'.. 2022. 11. 7.
웃고 싶어요,I want to laugh. 윤향潤香, YunHyang 웃고 싶어요, I want to laugh ..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랑 합니다 웃는 모습으로 다가온 마음에 꽃처럼 웃네요 살아 가면서 긴장 하는삶 앞만보고 달려온 젊음 청춘은 점점 멀어지고 지금내가 서있는 곳은 되돌아 보면 내이야기 가 아득한 인생 이야기 람니다 당신도 그러 하겠지요 스스로 긴장의 끈 놓치 못하고 살고 나를 조이는 그빳밧한 인생 길이 최선이라고 절대절명 운명 처럼 나신으로 던져진 체 살아온길 내가 나를 돌보지않고 그무엇이 나를 아프게 노력도 최선도 열심히 바르게 정석으로 진심을 이타행으로 밟고 살아도 찰라의 화살에 박힌 원치않은 아픔 이란 나를 찾아온 쓰라림에 당신도 그러 하겠지요 밤하늘 별하나 줏어먹고 은하강에서 울먹 입니다 봉선화 씨를 뿌려놓고 동짓날 팔알에 새알심 빈속을.. 2022. 11. 5.
가슴 진혼곡,heart's requiem. 윤향潤香, YunHyang 가슴 진혼곡, heart's requiem .. 鎭魂曲, 윤향 潤香, Yun hyang 가슴과 가슴으로 품어요 우리는 슬픈 상처에서 그대 일어서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아 함께 서로 서로 의지하며 뜨겁게 품고 품어요 가슴에서 올라오는 슬픔 우리곁을 떠난 사람들로 마음의 상처 쓰라린 애간장 아픈 영혼으로 떠난 고귀한 사람들에 사랑을 말해요 우리는 그대와 함께 울고 우리는 그대와 같이 울죠 젊은 영혼들에 한없이 울었죠 고귀한 생명에 진혼곡을.. 그누구도 원치 않았습니다 차마 말할수 없는 진득한 그리운 눈물같은 사람들아 코리아가 그냥좋아 찾아온 사랑스런 친구들아 너무나 애절하여 부끄럽 습니다 꿈을 펼치고 날개를 잃은꿈 그대들아 더멋지고 더,좋은 세상에서 눈물이 멈추기 를 어여쁜 사람들아 울고있을' 아아!울고있.. 2022. 11. 2.
이태원 참사,The Itaewon disaster.潤香, YunHyang 이태원 참사, The Itaewon disaster .. 윤향 潤香, Yun Hyang 축제와 문화의 계절 입니다 10월의 축제 할로인 데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와 사망자에 위로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 친구와 청년들과 외국인 들 에게도 국민모두 가슴 아파 합니다 가슴통증 쾌유를 빕니다 어른은 송구할뿐 입니다 모든분 상처에서 회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 국가 애도의 기간 입니ㄷ , ㅡ It is a period of national mourning' . 2022 10,31 8;57 生 2022. 10. 31.
다저녘,The evening, 윤향潤香.YunHyang 다저녘 상념,thought .. 윤향, 潤香 다저녘' 노을빛은 앙상한 나무 가지에서 다홍빛으,로 안녕을 말해요 모두들 집으로 발길을 돌리고 어둠은 또한 별빛을 찾아 가지요 우리는 가슴과 가슴으로 묻어버린 빗줄기와 세찬바람 어느새 고요히 잠들고 때로는,아쉬움으로 그리움 말하고 때로는,귀를 기우려 보기도 하지요 그리곤,잊혀지지 않는 회상에 그대는 무슨 생각을.. 멀리서 들리는 바람소리 향풍엔 꽃들이 조각보를 만들고 당신은 별빛이 되었다 가 초승달 처럼 상념을 타는 물결 입니다 바닷물 처럼 짭쪼름 한 배를 타고 가야 하는 항해 닻을 내리는 그날은 해맑은 얼굴 찾는 그리움의 수레는 영원히 꽃은 피워 있겠지,ㅇ ㅛ 원 , 히 . . . 2022.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