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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A romantic one, 윤향潤香, Yunhyang 로망 한송이, 윤향 潤香. Yun hyang 꽃보다 사랑 ! 형용할수 없는 말을 가르쳐 준말 그것은 운명 적으로 다가온 사랑 입니다 첫마음에 알아 볼수 있는 사람 ! 숙명적 젖줄기 실크로드 실크실 을 함께 풀어야하는 동반자 여 서로 마주 보며 둘이 숲길 향해 나 보다 그대에게 발 맞추며 보폭은 유유히.. 대지에선 문없는 門으로 , 그대 있어 행복하고 나의 부족을 눈감아 버린 그대 그대는 선각자 스승같은 사람 입니다 물보라 이슬 한방울 고된 기다림 슬픈도 사랑 이야기 라 불보라 , 한송이 장미는 힘듦 기다림도 충만한 스토리 가 로망 한송이에 와인처럼 익어버린 농염히 발효하는 꽃처럼 형용할수 없는 열망 다 말하지 못한 그' 큰 울림에.. 가르쳐 주는힘 수많은 사람들 속 사람으로 온 사랑 입니ㄷ , ㅡ 로망 .. 2022. 10. 10.
자성,Fragrance of the Buddha. 윤향潤香 자성 自性 윤향, 潤香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여라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내안에 부처를 찾아,ㄹ , ㅡ 는 천상.. 하 , 다 . . . 님의향기 12 . 포터그래퍼.. 광정 이영배작 . 85年 生 2022. 10. 8.
강가, 윤향潤香, Yun hyang 강 가 , by the river .. 윤향 潤香, Yun hyang 석양빛 고옵게 익어 걸어오는 사람들 아 열정다해 걸어온 걸음 뒤를 돌아볼 틈없이 앞만보고 달려서 왔지 가을 들녘에서 바라본 광야가 가슴시리게 한다 젊은피 독주 한순배 돌고 돌아도 지탱한 청춘 아 흰머리 날리며 숨겨진 그늘 되세김 마저 황혼길 한장면 주인공 석양의 무법자 들이 바람과 함께 주홍빛에 절여서, 해질녘 강가에서' by the river at sunset 내 형제들이 눈섶 노을에 그렁그렁 보인ㄷ , ㅡ . 2022 09,28 11; 26 生 2022. 10. 6.
시인과 詩客들, 윤향潤香, yunhyang 시인과 詩客들 서정시인,lyric poets .. 潤香 윤향, Yunhyang 푸르른 가을에 붉게물든 사람들과 詩시를 읖노라 물결치는 강가에서 허기찬 낭만을 만추에 그대들을  목놓아 부르노라 바로,이순간 배고픈 자들이 수재비 뜨는 사인과 명인에 취한 한가객' 부추꽃 한접시 한소큼 뽑아서 막걸리와 걸죽한 육자배기 없이도 해맑은 계집'화관                             필요없는 계절에 詩본질 詩流 성역                           ..시류 잠시 존재 의미에 깃털 벗어 버리자  춘수'이름 마저,                         이꽃저꽃 한량한 꽃 소월'미쳐 몰랐어요 불러도 대답없는 진달래 즈려밟고 산산이 부서진 시대의 이름들 이여 지용'고향길 맑은 동쪽 향수에서.. 2022. 10. 4.
독서와 위대한 작가, Autumn Journey . 윤향詩, 潤香, Yunhyang 독서와 위대한 작가 가을 여정.. ​ 윤향, 潤香,Yun hyang 1, 가을 흐느낌에 밤새 써늘한 서리가 내렸다 우린 계절따라 발길을 돌리는 사잇길에 서서 속절없는 것들에 우린 영원을 부르 짖는다 해돋는 목젖에 걸린 블랙홀 모든 것들 숨을 고르며 뒤를 밟고 간다 오고 감이 없는 순간들 쌓여 오늘을 밟으며 천리를 향한다 시몬의 흐느낌 리켈은 장미성에 갖혀 분홍장미 찾아 떠난 길에서 걺붉은 피로 육신을.. 던졌다 0,존키츠 ! 무자비한 여인 과 숲속 단내를 그린, 독배를 니체와 함꼐 대작 하노니 정녕 잊을수 없다는 그사내 샤티로스 Satyros,酒神 무참히 神을 죽였다 시대의 루 살로메 그녀 아성 에 목숨 내 던지는 그들은 누군 인가 철학과 지성에 종교마저 사장시킨 특별함 인가 이사내, 칼 샌드버그 이탈에.. 2022. 10. 2.
안개,Mist, 윤향潤香, Yunhyang 안개 Mist .. 윤향, 潤香 허공 실루엣은 默言을 말한다 . 默言,묵언' . 2014.09.28 10:23 生 2022. 9. 30.
리더 이미지란, What is a leader image. 윤향潤香, yun hyang 리더 이미지 란 What is a leader image .. 윤향, 潤香. yun hyang. 리더십 이란 무엇일까 리더 란 하루 아침에 형성되는 것은 아니,다 리더,는 미래 내일을 향해 바라보며 걷는 사람이다 리더 엘리트 교육 특수한 곳에서 받으면 좋겠지 만 특별히 받을 필요는 없 일상적인 곳 평상적인 삶에서 자기 자신을 이미지 관리를 잘하면 되는 것이다 즉,무엇을 생각하며 어떠한 마음 가짐을 가지고 살아 가는가 평상시 삶이 중요하다 평소 어투 말이 , 중요한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말이 중요함은 말은 많은것을 시사하기 때문이 다 그사람의 생각,마음,철학 마인드 사상까지 드러나게 된다 남들 앞에 자연스레 나를 보이는 가장 원초적인 부분이다 예전 사람들은 , 욕문화가 만연했 다 거침없이 욕을하 는 욕쟁이.. 2022. 9. 30.
킹과 킹메이커, King and Kingmaker, 윤향潤香, Yun hyang 킹과 킹메이커 King and Kingmaker .. 윤향 潤香, Yun hyang . 킹과 킹 메이커들이 포문 드디어 열렸다 권력의 힘을 갖기위한 준비 위원회가 이곳 , 저곳에서 발족식을 갖는다 정치인들의 발걸음이 발 빠르게 움직 인다 리더들은 권력을 잡기위해 사람 모으기 물밑 작업에서 최고 리더가 되기위해 멘토적 고문 자문과 각 파트별로 조직이 결성되며 그동안 조용히 준비해 왔던 정책 프로젝트 에 나를 추종하는 자들과 나와함꼐 승리를 위해 고지를 향해가는 자들 나를위해 일을해줄 사람들로 후원회와 그동안 다져온 각 지역에서 신봉하고 따르는 수장들이 있을 것이다 같이갈 정책 방향에 배짱이 맞는 사람들 함께 권력을 나누기 위한 사람들 킹을 만들어 내기위해 킹메이커 전술은 삼국지를 방불케 될것이다 제갈공명 .. 2022. 9. 30.
리더와 참모 . Leader and staff. 윤향시인潤香,yunhyang 리더와 참모 Leader and staff .. 윤향, 潤香. yun hyan 우리는 많은 리더를 역사나 선인 에게서,멘토ㄹ 현실에서는 멀리서 가까이서 부딪끼며 느끼며 살아왔다 반세기 넘게.. 리더를 현실 삶에 정치사에서 지금도 만나고 있는 현제진행 中이다 각나라 리더들이 보여준 선례도 보았으며 타국 흥망성쇠 를 지켜 보기도 했다 민주화를 , 이끌어낸 주역들 과 공산체제가 무너 지면서 성역이라고 말할수 있는 역사적 인물들 이 하루 아침에 추풍 낙옆처럼 사라지는 것도 여김없이 보았다 권력은 무상하다 영원한 것이 없듯.. 요즘,최고 리더들 생명은 십년을 못 미친다 화려하게 등장 했다 말없이 사라지 듯이 리더의 자격이 기본으로 환원하고자 하는것을 우리는 자각하고 아쉬워하고 있으며 예전,리더들은 청렴과 정직이 .. 2022. 9. 29.
21세기 리더쉽, 21st century leadership. 윤향시인潤香, yun hyang 21C 리더쉽 21st century leadership.. 윤향, 潤香. yun hyang 21C 리더쉽이란 과연 무엇일까 20세기와 차별화 다 20세기는 수직 관계 上下로 내려와 움직이는 절대적인 리더의 힘 논리로 이끄는 대로 앞을보고 걸어가면 됐다 한나라 최고 통치자 와 각기 다른 단체장 들은 선두에 서서 선두 , 지휘하면 하는 대로 발맞추어 가면 됐다 그러나 새로운 시대상이 바뀌면 서 구 시대적인 리더는 더이상 발을 붙일수가 없다 국민의 의식수준과 문화 수준은 지금의 리더 보다 더,세련되고 더,합리적인 의식구조 는 세상창 국제 정세와 글로버적인 감성 , 통로가 열림으로써 지성과 이성적 판단력은 모든 리더의 아성을 호락하게 보고있지 않다 21세기 리더는 한 사람이 통치하는 시대가 끝났다는 것을 의미.. 2022. 9. 29.
찰라, Moment, 윤향潤香, Yunhyang 찰라 윤향, 潤香. 연기같은 삶에서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는 것은 내일도 어제와 같이 오늘처럼 해가 뜬다는 것이다 사람은.. 목가적인 풍경에서 위로와 은혜를 받는다 Moment Yunhyang, 潤香. In life, such as smoke The fact that we hope to Tomorrow will be like the sun rises today as yesterday People are .. Receive the consolation and grace in the idyllic landscape . 2014.10.27 12:50 生 2022. 9. 29.
패트릭 김,heal the soul. 윤향潤香, Yunhyang 패트릭 김 씻김굿, heal the soul .. 윤향, 潤香, Yun hyang 나는 패트릭 김 이올씨다 나는 살아 있는자도 아니며 나는 죽어 있는자도 아니외 다 한국 에서 태어나 미국인 아버지 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 났으나 나를 돌보는 사람없이 아동홀트 복지에 의해 아메리카 로 건너가 사랑과 정성 먹으며 성장 했으며 탄탄한 화사에서 CF와 사진작가 로서 멋지게 자리를 잡았소 어느날 문득 나는 사랑에 빠졌으며 헐리우드 여배우 와 토끼같은 아들 낳고 한때 잔잔한 행복이 눈물 겹도록 고맙고 핏줄에 사는 동기를 찾았소 허나, 불행히도 그녀와 쓴아픔 으로 결별한자 이기도 하외다 운명은 다시한번 나를 실험에 들게 했습니다 사랑의끈 나비처럼 날아온 여자 올리비아 뉴튼존 그녀 사랑스럽고 귀엽게 나에게 다가.. 2022. 9. 29.
패트릭 김,Patrick Kim, 윤향潤香, Yunhyang 패트릭 김 윤향 潤香, Yun hyang Vanity Fair Franc.. Patrick Kim 진실과 거짓은 무엇인가 1, Replying to @VanityFairFR 트윗글 보고 나는 깊은 사유 빠지다 2, Replying to @VanityFairFR 사진 과 글을 잘보았습니다 이사건은 유감입니다 진실은 추정보다 사실적 근거 현재사진 인터뷰를 대중에게 공개해야 합니다 이사건은 모두에게 아픔 입니다 다시한번 유감을 표합니다 윤향. 3, 그는 실종을 시뮬레이션하기 전 90 년대와 2000 년대에 여배우와 격동의 관계를 살았습니다 https://trib.al/wWu6IQQ 4, 답변 여가수 와 사진가 의 격정적인 관계 호사가 들에겐 유명하지요 한 사나이가 그런, 결정 하기까지 전 수많은 고뇌와 고통 .. 2022. 9. 29.
삶과 이슬방울, 윤향潤香, Yunhyang 潤香붓 삶과 이슬방울 우리는 한번씩 격고가는 과정 누구나 같을것 산다는 것은 격정의 연속이다 潤香 brush life and dewdrops The process , we go through once in a while will be the same for everyone Living is a series of passions . 윤향 詩2014.10.16 2022. 9. 29.
숲길, Forest Road, 윤향潤香, Yunhyang 숲길 윤향, 潤香. 산길 오름에 서광을 눈부시게 몇송이 심어 놓고 매일 애인 만나듯 살그머니 가는길이 나의 일상이다 풀과 칡넝쿨에 주홍빛이 치일까 나의 애달은 마음 억신풀 가다듬어 놓고 먼산 문필봉에 마음보내 허공을 품는다 척박한 고을 키다리 코스모스가 그리워 서광 옆으로 코스모스 서너송이 시집 보내며 보는 즐거움이 하나 더 늘었다 골짜기 마을 꽃할미에 채송화 한웅큼 탁발해 산밑에 자리를 펼쳤다 딱,그만큼 거리만 오르 내린ㄷ , ㅡ . 2014.07.27 09:53 生 2022. 9. 29.
모친과 성모 마리아, 윤향潤香 모친과 성모 마리아 윤향, 潤香. 어둠 밀쳐내고 정갈히 매무새 다듬고 성수로 영혼을 맑히며 촛불앞에 두손 모으는 조그마한 여인 노모 기도하고 묵상하고 하루에 네번 그소녀 안젤라 성모 마리아를 닮아가고 있었다 첫 사랑에 빠진듯 달콤한 노모의 옆모습 진정 행복하고 진정 자애로운 모습은 지아비와 팔남매 기도 그중,가늘디 갸녀린 애물단지 고집불통 자존 덩어리 막내딸 기도가 제일 길어 노라고 고백하신, 다 풋풋한 미소가 이쁜 소녀같은 여인은 성모 마리아 곁에서 찬송가 부르고 싶어 제단에 오르셨,다 그기도 발복 하여 하늘꽃 꽃손되어 민들레 솜털씨앗 한줌 깨알詩 를 .. 내,영원성으로 뿌린ㄷ , ㅡ 는 . . . 2010년 2,8일 A 9:44 2022. 9. 29.
塔탑, tower. 윤향潤香 塔 탑, tower .. 윤향 潤香. Yun hyang 아스라한 순간, 속에 회오리가 서성인다 폐부에서 흐르는 붉은 꽃 미로에서 싸한 그리움으로 고백한다 화사길 굽이진 노을에 철푸덕 다가선 얼굴은 만질수도 없이 품을수도 없이 애끊게 소망비 단장에서 내리는 진눈깨 비 無心한 순간에 찾아와 잔혈류 타고와 흐른다 사라지지 않는 애증의늑골 스치고 지나 등줄기에서 내리는 오한에 군불을 지핀다 너무나 소중히 여겼던 찰라의 중심에 설레임이 너였기에 그리움이 너였기에 보고싶다는 언덕윗 에 때로는 보고싶지 않아 산천이 푸르게 탑만을 쌓였다 니 그래서 미워 했다 그래서 사랑 했다 리 , 고 . . . tower, Hyang Yoon, 潤香 bitter time, Hoehori lingers inside red blood .. 2022. 9. 28.
작은꽃Tiny flowers, 윤향潤香, Yunhyang 작은꽃 Tiny flowers .. 윤향 潤香. Yunhyang 긴 밤 검정뜰 에서 마법의 환생 기적을 부른다 씨앗이 싹튀우고 비를타고 풀꽃이 가을을 붙잡는ㄷ , ㅡ 산안개에 핀 여린 꽃에 작은행복 굼뻑 조는놈을 깨운 비바람 이 흔들며 입술과 코를 비튼다 살랑이는 허리 비비꼬는 줄기 가을초입 새단장 꽃단장에 잎술열 어' 고즈넉히 속삭여 준 ㄷ , ㅡ . 2014.08.19 08:27 生 2022. 9. 26.
參禪, Zen meditation, 윤향潤香, Yun hyang 參禪 수행.. 윤향,潤香 달빛에 백중사리 춤춘다 하안거 가부좌 풀고 , 떠나는 나그네들 길윗 道의길 석양은 붉고 초탈한 삶 지난 석달열흘 짓무른 다리는 님을향한 , 일편단심 이리니 화엄 , 무진한 새벽길 열리었ㄷ , ㅡ Zen , ​ meditation .. Yunhyang, 潤香 ​ in the moonlight dancing baekjungsari summer training cross-legged unwind , travelers leaving Tao's Road on the Road the sunset is red a detached life Last three months and ten days sore legs towards you, One-sided heart travelers leaving.. 2022. 9. 23.
꽃잠, flower sleep, 윤향潤香, Yun hyang 꽃잠 flower sleep .. 윤향 潤香, Yun hyang 해를 돌아 한밤 둘두 서너잠 자고 일어 났습니다 꽃은 흔들리고 잠은 미궁속에 아흐레 넘게 저승 사자는 수없이 다녀가고 꽃노을에선 나는 꽃소금에 절여져 한낮 서나흘밤 매일매일 꽃씨를 뿌리는 꽃글에 꽃샘도 잎샘도 발효 시키는 트림을 합니다 단전의 혈침 꽃불을 지피는 서리 내린 나날 꽃비는 내리고 육신을 꽃향에 목욕 제계하는 나를 보는이로.. 하여금 지나는 길손은 말을 합니다 가시가 많은꽃 깊은산속 숨은 보이지 않은 들꽃이라 보는이 아는이 모두들 다르게 너스레 꽃자리 무한대해 물보라 꽃구름 망서림 없이 입 맞추고 갑니ㄷ 흐망한 꽃숭어 꽃필자리 그댄나의 꽃으로 꽃잠을 깨우려 합니까 flower sleep Yoon Hyang 潤香, Yun Hyang.. 2022. 9. 22.
가을엔,in the fall. 윤향潤香, Yunhyang 가을엔 in the fall .. 윤향 潤香, Yun hyang 가을엔 사랑편지 만 쓰겠어ㅇㅛ 가을창에 빠져서 사랑노래 만 부르겠어요 세상밖 시끄러운 잔해 내 멀리하겠 습니다 금빛내린 계절에 감응하고 찬탄하는곳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내영혼과, 내피를 물들게 하겠어요 세상 바라보는 모든곳에 은하계 꽃과함께 별보라 숨결에 나를 적시면서 고은햇살 과 살포시 말하는 새들의 합창에 귀를 기우리며 살짜기 다가가 이멋진 계절을 함께 하겠어 요 가을 엔 내 그립다 하는 사람과 황홀히 사랑'할까 합니다 망서림 없이 두손잡고 숲길 걸으며 어여쁨' 하나쯤 나눠서 호흡하며 이슬처럼 말간 아름답다 외치는 영혼들에 찬탄을 함께 하렴니다 가을처럼 익힌 영혼들 에 나는 포옹을 할것 입니다 무르익어 가는 이,계절에 살아오면서 서운했던 .. 2022. 9. 21.
가을,autumn. 윤향潤香, Yun hyang 가을 autumn .. 윤향 潤香, Yun hyang 자연과 이슬 머금고 눈빛 내밀며 대취하니 걸어온 가을 아 돌담에 잠시 쉬면서 봄꽃으로 피고 꼬치비에 꽃은 지고 아쉬움 가득한 떨림 디딤돌에 그리움 한점 가슴시린 곳에 들국화 한장 가득 피었더라 삭막한 회색 도시에 코스모스 아련히 그리워 씨앗 뿌린곳에 자줏빛이 가을을 반기더라 연분홍 가슴으로 물든 나를, 갈향 적신 중독증 환자 인가' 보오 ! Autumn Yoon Hyang 潤香, Yun Hyang immersed in nature and dew I open my eyes and get drunk Autumn who has walked Resting on the stone wall for a while blooming with spring flowers.. 2022. 9. 19.
빈의자,empty chair. 윤향潤香, Yunhyang 빈의자 empty chair .. 윤향 潤香, Yun hyang 그대라는 이름은 살아서 움직이는 그리움 입니,ㄷ- 가슴 진다홍 핏빛으로 돌고 있는 대지의 얼굴 입니다 가슴치는 그리움 끝남에서 시작되는 불러도 메아리 없는 외쳐도 티끝처럼 쌓이는 그리움의 단두대 로 깊어지는 것은 그대에 향한 사랑 입니다 한잔의 술잔을 비워내고 털어내 도 취하지 않는 맨정신의 고배 고갈된 빈창자 의 쓴내, 토할수 없는 그대라는 분신이 공중에서 살아서 도는 빈바람에 이,바람같은 빈잔의 허,허탈.. 홀로 삭힐수 없는 그리움에 향한 망령은 소리폰을 손에 움켜진 체 차마 건너가지 못한 꿈의 강줄기 입니다 문자 메세지 에 저만치 띄어 보내는 공중의 파열음 이,헛증 허기진 영혼 기약없이 기다리는 미로, 휘청이는 당신과 나 달빛만이 앞서.. 2022. 9. 17.
가을속 그대,you in autumn. 윤향潤香, Yun hyang 가을속 그대, you in autumn .. 윤향 潤香, Yun hyang 가을은 달콤하게 다가 서는 무한의 빛에 그댄 녹아들지 않는 가요 가슴은 말하지 않아도 사랑을 전해받는 무언 그대가 마치 내곁에서 눈빛으로 말하는 착각 그대 환영이 어디선가 다가오고 속삭 입니다 햇살속 그대가 보입니 다 사랑에 물드는 가을처럼 소리없이 다가와 말없이 그대에 향한 안부를 묻고 눈물처럼 영롱한 사람이 부활해서 그리웁게 합니 다 파도의 울림이 나의물결 별빛이 그대곁에 다가가 초록빛으로 빛나게 하는 십자성에 길을 찾습니다 가을향은 이토록 맑아 나를 흔들고 당신속내 로 헤집고 들어가 무수히 당신 생각에 작은소녀 미세한 그리움에 한껏 종소리 와 촛불을 밝혀 가을이 준 선물에 가을과 그대, autumn and you 내안에 보석.. 2022. 9. 15.
문학과 샤머니즘, 윤향潤香, Yun hyang 문학과 샤머니즘 literature and shamanism .. 윤향 潤香, Yun hyang 문학에서 샤머니즘 을 모르고 글쓴다는 것은 맹물 심천 저,밑바닥 깊이가 글중심 에 맛없다는 것 종교적 글을 쓰는자를 제외 시키고 뒤로하고 가자' 소설 쓰는자 긴여정 단편으로 시작해서 장편소설로 이어 글을쓴다 글속에 妙美묘미 샤머니티 없이, 민족 생활양식 토속문화 역사 종교 밑바닥 깔려있는 인간적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갈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인간적 매력 근본 뿌리에 영혼의 세계와 신적 영감 샤머에 대한 오해와 무지 신의 세계에 악마라 정의하고 정죄 한다 예술장르에 샤머티니 가 대히트한 작품 무수히 많다 샤머도 학문적 파고들면 그대들이 모르는 부분이 뒤엉켜 있다 인류역사에 각종교 각나라 토속신 에서 문화가 발달.. 2022. 9. 12.
파가니니,Niccol Paganini 윤향潤香 파가니니 Niccol Paganini .. 윤향 潤香,Yun hyang 絃의 색은 詩仙을 향한다 音의 화려한 불꽃 仙界 꽃이 듣는다 두줄과 한줄로 신이 연주하는 기괴한 희열에 섬세한 선율의美 마왕의 파가니니 신들린 자의 신내림 나는 신대를 붙잡고 筆을 연주하고 싶다 필筆의 염원은 그'처럼 파가니니 음계와 밀애 청빛날개 속삭임 낭만은 열정과 격정적 메카니즘 카타르시트 에 가슴은 여행을 떠난다 아름단 희열속 광야에 귀신이 나와 춤을추고 바이올린을 연주 한다 마왕의 경지에 한계가 없다 파가니니 곡 저돌적으로 열광하는 현의 귀재를 사랑하는 떨림은 무아경지에서 바이올리스트 악성과 그의 모든곡 흡입하여 줄기에 줄기 모아 가시돋힌 장미꽃 은 아름다움 이 만발하였다 천재 파가니니에 악성들이 음계와 천상의 곡들을 브람스.. 2022. 9. 11.
파가니니와 빗줄기,Paganini and the Rain. 윤향潤香 파가니니 와 빗줄기, Paganini and the Rain .. 윤향 潤香, Yun hyang 별빛도 숨고 산새도 잠든 깨어있는 것은 시계 초침과 밤하늘에 내리는 빗줄기와 나 격렬한 리듬미컬한 빗방울과 천둥번개 휘감기는 합주에 제왕의 소리를 빈공간에 흐르게 했다 허공 잎새에서 들리는 물방울 소리 심장결 에서 울리는 고음 신들린 파가니니 선율 매혹적이다 그대 창가에 그대 귓가에 그대 정서에 그대들에 들려주고 싶은 악성' 파가니니를 사랑해 보세요 파가니니 음악 들어보세요 그어느곡 이라고 꼭집어 말할필요 없다 파가니니 神들린 맛은 선율중 한곡만 들어 보세요 떨리는 애잔함 과 파고드는 애린곡 에서 그대만의 울림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그대가 나보다 파가니니를 더,조아하게 될지도 모르 겠습니다 더,사랑하게.. 2022. 9. 11.
파가니니 협주곡, Niccol Paganini, 윤향潤香 파가니니 협주곡, Paganini Concerto.. 윤향 潤香, Yun hyang 바이올린 협주곡 1,2,3,4,5,6,번 신들린 곡들.. 영겁 세포에 경련이 일으키게 한다 환희심 눈물이 주르 ~ 륵 ~ 신들린 악성은 감동 감흥을 준다 파가니니 그대는 열정과 神氣로 찬란한 리듬을 지적음의 색감 맥막이 뛰도록 올올이 박히도록 심장에서 붉도록 그대 토네이적 소용돌이 마적 에 내 청감이 녹아든다 현의神 사랑하게 된 마법의 열정은 그대 광기에 내광기를 불러내 활화산 지핀다 현악과 붓터치 에 내가 자지러지듯 환영은 아름다움 천상의 멋에 극치 영원한 有罪 입니다 뼈속마듸 갈귀갈귀 로 햘키어 그대魂 전율에 그대에게 흡입된 나는 영원무구한 無罪 입니다 파가니니 神적 그대에게 현으로 오감을 느끼고 활시위에 압도된 무언.. 2022. 9. 11.
한가위,Chuseok Festival. 윤향潤香, Yun hyang 한가위 추석,Chuseok Festival .. 윤향, 潤香, Yunhyang 추석 명절 입니다 중추가절 낙낙한 순간 풍요로운 명절에 태풍으로 마음 다친 님들께 위로의 말씀 어찌 해야 합니까 하늘도 무심 하옵니다 차례상 에 오곡백과 제를 올리면서 정중히 조상님과 음복하는 날 일년의 수고로움이 22年 올해는 이다지도 가슴이 저림니다 어엿한 한복 차려입고 조상님께 뽐내고 싶은 이 어리석음에 눈물짖게' 걱정스럽게 하옵니다 불초자식 마음만큼은 한울보다 크다고 자부' 하옵니다 작은가슴 은 조상님 은공으로 하해 같은 보살핌에 산을 넘었고 강물을 건너와 습니다 지금의 이시련 가파른 길도 두주먹 쥐고 무사히 넘길것 올해의 작은 정성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시련은 내공을 다지는힘 마음이 가난한 자나 마음이 부자인 자나 .. 2022. 9. 7.
코코 샤넬,Gabrielle Chanel. 윤향潤香, Yun hyang 코코 샤넬 CO CO 샤넬, Gabrielle Chanel .. 윤향, 潤香, Yun hyang 난 삶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터득한 맹수였다 거침없이 내뱉는 여인 시대와 투쟁했고 편견과 투쟁한 강한뮤즈 폭발한 그 에너지 파란 만장한 인생역전 전세계 여성 들을 콜셀 그 조임에서 해방 시킨 자주적인 시대 여인 아티스트 삶 자유스러움 흐름으로 그녀의 열정적인 개혁 혁명자 로서, 애어싼 화려한 수식어 평생 독신의 삶 붉은 동백꽃 여인은 동백꽃의 검고도 혹독한 사랑앞에 흑진주 를 삭힌 여인이었,ㄷ , ㅡ 사교계 고전에서 벗어나 심플한 디자인에 모던한 허리를 풀고 단반머리에 꿈을 펼친 디자이너 ㄷ , ㅡ 을 먹 , 고 . . . 사진' 가브리엘 샤넬 . 코코 샤넬의 상징 트위드슈트 . 블랙 & 화이트, 샤넬.. 2022.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