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潤香, Roses and yunhyang,윤향潤香
장미와 潤香 윤향, 潤香. 당신만 생각하면 빳빳한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두려움 없이 다가서는 당신 고 혹적 몽환적인 고결함과 섹시함이 내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있습니 다 기다렸습니 다 당신꼐서 오실 그날을 손가락 헤며 사람들은 운명적인 만남을 기대 합니다 아마 당신을 고대하며 기다린 것은 누구나 아름다울수 있다는 내안의 마음이 당신 영혼과 감내 하듯, 닮아서 일것입니 다 무서우리 만큼 아름다움 그,아름다움 이란 당신의 삶 그,자체가 예술이기 때문 이기에 로즈 가든에서 내가 나를위해 장미를 받아들며 상상의 밀어를 나누고 있습니,ㄷ , ㅡ 애 , 를 . . . . Roses and yunhyang Yunhyang, 潤香. Only you If you think Stiff feeling of strain Is..
2022. 7. 1.
경허45. 윤향潤香
경허스님 45 연화등에 개혁을.. 윤향, 潤香 佛家에 피는꽃 연화 연등대신 흙싸리 꽃이 피었도 다 다만,조용남씨가 합류하지 않았을 뿐 쓰리고 외치며 피박 쓰고서.. 佛을 욕되게 하는 자들 사바에서,도 억소리 기억상실 일이건만 어이,고매하신 승려께서 정신줄 놓고 마음줄 놓으 셨습니까 사바 대중ㄷ에게 제대로 야단법석 법고를 울리 셨나이,다 요령 방울소리 듣기보기 민망 하나이다 어ㅉ,타종을 거하게 삼류인생 , 뒤안길이 되셨습니까 초파일 제등행렬 전야제 축제 , 오색등과 향을 피우기,전 불보살 부끄럽게 하셨 나이까 어이,글을 일필로 획이.. 더,나가기 힘들게 하셨습니 까 佛의 개혁 앞당겨 서 인물 썩은정신 골패인 치부 이쯤에서 멈추어 주십시요 재가에서도 있을수 없는 일들이 회색 법복을 입고 초연히 해내 셨습니,..
2022.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