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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禪, Zen meditation, 윤향潤香, Yun hyang 參禪 수행.. 윤향,潤香 달빛에 백중사리 춤춘다 하안거 가부좌 풀고 , 떠나는 나그네들 길윗 道의길 석양은 붉고 초탈한 삶 지난 석달열흘 짓무른 다리는 님을향한 , 일편단심 이리니 화엄 , 무진한 새벽길 열리었ㄷ , ㅡ Zen , ​ meditation .. Yunhyang, 潤香 ​ in the moonlight dancing baekjungsari summer training cross-legged unwind , travelers leaving Tao's Road on the Road the sunset is red a detached life Last three months and ten days sore legs towards you, One-sided heart travelers leaving.. 2022. 9. 23.
꽃잠, flower sleep, 윤향潤香, Yun hyang 꽃잠 flower sleep .. 윤향 潤香, Yun hyang 해를 돌아 한밤 둘두 서너잠 자고 일어 났습니다 꽃은 흔들리고 잠은 미궁속에 아흐레 넘게 저승 사자는 수없이 다녀가고 꽃노을에선 나는 꽃소금에 절여져 한낮 서나흘밤 매일매일 꽃씨를 뿌리는 꽃글에 꽃샘도 잎샘도 발효 시키는 트림을 합니다 단전의 혈침 꽃불을 지피는 서리 내린 나날 꽃비는 내리고 육신을 꽃향에 목욕 제계하는 나를 보는이로.. 하여금 지나는 길손은 말을 합니다 가시가 많은꽃 깊은산속 숨은 보이지 않은 들꽃이라 보는이 아는이 모두들 다르게 너스레 꽃자리 무한대해 물보라 꽃구름 망서림 없이 입 맞추고 갑니ㄷ 흐망한 꽃숭어 꽃필자리 그댄나의 꽃으로 꽃잠을 깨우려 합니까 flower sleep Yoon Hyang 潤香, Yun Hyang.. 2022. 9. 22.
가을엔,in the fall. 윤향潤香, Yunhyang 가을엔 in the fall .. 윤향 潤香, Yun hyang 가을엔 사랑편지 만 쓰겠어ㅇㅛ 가을창에 빠져서 사랑노래 만 부르겠어요 세상밖 시끄러운 잔해 내 멀리하겠 습니다 금빛내린 계절에 감응하고 찬탄하는곳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내영혼과, 내피를 물들게 하겠어요 세상 바라보는 모든곳에 은하계 꽃과함께 별보라 숨결에 나를 적시면서 고은햇살 과 살포시 말하는 새들의 합창에 귀를 기우리며 살짜기 다가가 이멋진 계절을 함께 하겠어 요 가을 엔 내 그립다 하는 사람과 황홀히 사랑'할까 합니다 망서림 없이 두손잡고 숲길 걸으며 어여쁨' 하나쯤 나눠서 호흡하며 이슬처럼 말간 아름답다 외치는 영혼들에 찬탄을 함께 하렴니다 가을처럼 익힌 영혼들 에 나는 포옹을 할것 입니다 무르익어 가는 이,계절에 살아오면서 서운했던 .. 2022. 9. 21.
가을,autumn. 윤향潤香, Yun hyang 가을 autumn .. 윤향 潤香, Yun hyang 자연과 이슬 머금고 눈빛 내밀며 대취하니 걸어온 가을 아 돌담에 잠시 쉬면서 봄꽃으로 피고 꼬치비에 꽃은 지고 아쉬움 가득한 떨림 디딤돌에 그리움 한점 가슴시린 곳에 들국화 한장 가득 피었더라 삭막한 회색 도시에 코스모스 아련히 그리워 씨앗 뿌린곳에 자줏빛이 가을을 반기더라 연분홍 가슴으로 물든 나를, 갈향 적신 중독증 환자 인가' 보오 ! Autumn Yoon Hyang 潤香, Yun Hyang immersed in nature and dew I open my eyes and get drunk Autumn who has walked Resting on the stone wall for a while blooming with spring flowers.. 2022. 9. 19.
빈의자,empty chair. 윤향潤香, Yunhyang 빈의자 empty chair .. 윤향 潤香, Yun hyang 그대라는 이름은 살아서 움직이는 그리움 입니,ㄷ- 가슴 진다홍 핏빛으로 돌고 있는 대지의 얼굴 입니다 가슴치는 그리움 끝남에서 시작되는 불러도 메아리 없는 외쳐도 티끝처럼 쌓이는 그리움의 단두대 로 깊어지는 것은 그대에 향한 사랑 입니다 한잔의 술잔을 비워내고 털어내 도 취하지 않는 맨정신의 고배 고갈된 빈창자 의 쓴내, 토할수 없는 그대라는 분신이 공중에서 살아서 도는 빈바람에 이,바람같은 빈잔의 허,허탈.. 홀로 삭힐수 없는 그리움에 향한 망령은 소리폰을 손에 움켜진 체 차마 건너가지 못한 꿈의 강줄기 입니다 문자 메세지 에 저만치 띄어 보내는 공중의 파열음 이,헛증 허기진 영혼 기약없이 기다리는 미로, 휘청이는 당신과 나 달빛만이 앞서.. 2022. 9. 17.
가을속 그대,you in autumn. 윤향潤香, Yun hyang 가을속 그대, you in autumn .. 윤향 潤香, Yun hyang 가을은 달콤하게 다가 서는 무한의 빛에 그댄 녹아들지 않는 가요 가슴은 말하지 않아도 사랑을 전해받는 무언 그대가 마치 내곁에서 눈빛으로 말하는 착각 그대 환영이 어디선가 다가오고 속삭 입니다 햇살속 그대가 보입니 다 사랑에 물드는 가을처럼 소리없이 다가와 말없이 그대에 향한 안부를 묻고 눈물처럼 영롱한 사람이 부활해서 그리웁게 합니 다 파도의 울림이 나의물결 별빛이 그대곁에 다가가 초록빛으로 빛나게 하는 십자성에 길을 찾습니다 가을향은 이토록 맑아 나를 흔들고 당신속내 로 헤집고 들어가 무수히 당신 생각에 작은소녀 미세한 그리움에 한껏 종소리 와 촛불을 밝혀 가을이 준 선물에 가을과 그대, autumn and you 내안에 보석.. 2022. 9. 15.
문학과 샤머니즘, 윤향潤香, Yun hyang 문학과 샤머니즘 literature and shamanism .. 윤향 潤香, Yun hyang 문학에서 샤머니즘 을 모르고 글쓴다는 것은 맹물 심천 저,밑바닥 깊이가 글중심 에 맛없다는 것 종교적 글을 쓰는자를 제외 시키고 뒤로하고 가자' 소설 쓰는자 긴여정 단편으로 시작해서 장편소설로 이어 글을쓴다 글속에 妙美묘미 샤머니티 없이, 민족 생활양식 토속문화 역사 종교 밑바닥 깔려있는 인간적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갈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인간적 매력 근본 뿌리에 영혼의 세계와 신적 영감 샤머에 대한 오해와 무지 신의 세계에 악마라 정의하고 정죄 한다 예술장르에 샤머티니 가 대히트한 작품 무수히 많다 샤머도 학문적 파고들면 그대들이 모르는 부분이 뒤엉켜 있다 인류역사에 각종교 각나라 토속신 에서 문화가 발달.. 2022. 9. 12.
파가니니,Niccol Paganini 윤향潤香 파가니니 Niccol Paganini .. 윤향 潤香,Yun hyang 絃의 색은 詩仙을 향한다 音의 화려한 불꽃 仙界 꽃이 듣는다 두줄과 한줄로 신이 연주하는 기괴한 희열에 섬세한 선율의美 마왕의 파가니니 신들린 자의 신내림 나는 신대를 붙잡고 筆을 연주하고 싶다 필筆의 염원은 그'처럼 파가니니 음계와 밀애 청빛날개 속삭임 낭만은 열정과 격정적 메카니즘 카타르시트 에 가슴은 여행을 떠난다 아름단 희열속 광야에 귀신이 나와 춤을추고 바이올린을 연주 한다 마왕의 경지에 한계가 없다 파가니니 곡 저돌적으로 열광하는 현의 귀재를 사랑하는 떨림은 무아경지에서 바이올리스트 악성과 그의 모든곡 흡입하여 줄기에 줄기 모아 가시돋힌 장미꽃 은 아름다움 이 만발하였다 천재 파가니니에 악성들이 음계와 천상의 곡들을 브람스.. 2022. 9. 11.
파가니니와 빗줄기,Paganini and the Rain. 윤향潤香 파가니니 와 빗줄기, Paganini and the Rain .. 윤향 潤香, Yun hyang 별빛도 숨고 산새도 잠든 깨어있는 것은 시계 초침과 밤하늘에 내리는 빗줄기와 나 격렬한 리듬미컬한 빗방울과 천둥번개 휘감기는 합주에 제왕의 소리를 빈공간에 흐르게 했다 허공 잎새에서 들리는 물방울 소리 심장결 에서 울리는 고음 신들린 파가니니 선율 매혹적이다 그대 창가에 그대 귓가에 그대 정서에 그대들에 들려주고 싶은 악성' 파가니니를 사랑해 보세요 파가니니 음악 들어보세요 그어느곡 이라고 꼭집어 말할필요 없다 파가니니 神들린 맛은 선율중 한곡만 들어 보세요 떨리는 애잔함 과 파고드는 애린곡 에서 그대만의 울림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그대가 나보다 파가니니를 더,조아하게 될지도 모르 겠습니다 더,사랑하게.. 2022. 9. 11.
파가니니 협주곡, Niccol Paganini, 윤향潤香 파가니니 협주곡, Paganini Concerto.. 윤향 潤香, Yun hyang 바이올린 협주곡 1,2,3,4,5,6,번 신들린 곡들.. 영겁 세포에 경련이 일으키게 한다 환희심 눈물이 주르 ~ 륵 ~ 신들린 악성은 감동 감흥을 준다 파가니니 그대는 열정과 神氣로 찬란한 리듬을 지적음의 색감 맥막이 뛰도록 올올이 박히도록 심장에서 붉도록 그대 토네이적 소용돌이 마적 에 내 청감이 녹아든다 현의神 사랑하게 된 마법의 열정은 그대 광기에 내광기를 불러내 활화산 지핀다 현악과 붓터치 에 내가 자지러지듯 환영은 아름다움 천상의 멋에 극치 영원한 有罪 입니다 뼈속마듸 갈귀갈귀 로 햘키어 그대魂 전율에 그대에게 흡입된 나는 영원무구한 無罪 입니다 파가니니 神적 그대에게 현으로 오감을 느끼고 활시위에 압도된 무언.. 2022. 9. 11.
한가위,Chuseok Festival. 윤향潤香, Yun hyang 한가위 추석,Chuseok Festival .. 윤향, 潤香, Yunhyang 추석 명절 입니다 중추가절 낙낙한 순간 풍요로운 명절에 태풍으로 마음 다친 님들께 위로의 말씀 어찌 해야 합니까 하늘도 무심 하옵니다 차례상 에 오곡백과 제를 올리면서 정중히 조상님과 음복하는 날 일년의 수고로움이 22年 올해는 이다지도 가슴이 저림니다 어엿한 한복 차려입고 조상님께 뽐내고 싶은 이 어리석음에 눈물짖게' 걱정스럽게 하옵니다 불초자식 마음만큼은 한울보다 크다고 자부' 하옵니다 작은가슴 은 조상님 은공으로 하해 같은 보살핌에 산을 넘었고 강물을 건너와 습니다 지금의 이시련 가파른 길도 두주먹 쥐고 무사히 넘길것 올해의 작은 정성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시련은 내공을 다지는힘 마음이 가난한 자나 마음이 부자인 자나 .. 2022. 9. 7.
코코 샤넬,Gabrielle Chanel. 윤향潤香, Yun hyang 코코 샤넬 CO CO 샤넬, Gabrielle Chanel .. 윤향, 潤香, Yun hyang 난 삶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터득한 맹수였다 거침없이 내뱉는 여인 시대와 투쟁했고 편견과 투쟁한 강한뮤즈 폭발한 그 에너지 파란 만장한 인생역전 전세계 여성 들을 콜셀 그 조임에서 해방 시킨 자주적인 시대 여인 아티스트 삶 자유스러움 흐름으로 그녀의 열정적인 개혁 혁명자 로서, 애어싼 화려한 수식어 평생 독신의 삶 붉은 동백꽃 여인은 동백꽃의 검고도 혹독한 사랑앞에 흑진주 를 삭힌 여인이었,ㄷ , ㅡ 사교계 고전에서 벗어나 심플한 디자인에 모던한 허리를 풀고 단반머리에 꿈을 펼친 디자이너 ㄷ , ㅡ 을 먹 , 고 . . . 사진' 가브리엘 샤넬 . 코코 샤넬의 상징 트위드슈트 . 블랙 & 화이트, 샤넬.. 2022. 9. 5.
9월September, 윤향潤香, Yun hyang 9월 September .. 윤향 潤香, Yun hyang 빗줄기와 함께 온 구월은 여름에' 지친 마음 설레임 보다 태픙 으로 조심 스럽다 가을 하늘 보는 즐거움 태풍이 휘돌라 가면 밤송이와 함께 대추씨 발라내며 고향 찾아 가는길 정든얼굴 보고픔 으로 내달리곘 지 가을창 , 서사시 처럼 다가 오는길 이리니 . 2022 9,04 p 3; 29 生 2022. 9. 4.
티스토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를 관리해보세요. 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글은 비공개로 작성돼 있습니다. '편집'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 삭제 후 '새 글을 작성'하셔도 됩니다. 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관리'를 확인해보세요. #2 다양한 스킨이 있어요. 티스토리에 있는 다양한 '스킨'도 살펴 보세요. 블로그나 사이트를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스킨을 고를 수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주로 하실 건가요? 잘 생각해 보시고, 마음에 드는 스킨을 고르세요. '스킨 편집'을 통해 다양한 커스텀, 그리고 홈 꾸미기를 적용하실 수도 있답니다. #3 포럼에서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마지막으로 사용하시다가 티스토리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포럼'을 확인하세요... 2022. 9. 3.
밥타령과 인간미. 윤향潤香. Yunhyan 밥타령 과 인간미,Baptaryeong and humanity.. 10, 윤향 潤香, Yunhyan 옛날 그옛날 호랑이 담배피는 시절 이렸,다 아침해가 불끈 솟구치면 대문 밖에선 대왈패 합창단 각설이 품바타령 쩌렁 쩡그렁 쏘,소리가 깡통을 수저로 두들겨 부시는 함성 소리가 고막이 터질듯 들린다 ㄸ뚱보 대장 앞장 세우고 작년에 갔던 각설이 오메,죽지도 않고 ㄸ,살아서 왔네 얼씨구 씨구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왔다 누런황니 드러내고 파안대소 끼부림에 안채로 냉큼 들어선다 안방에서 싱겁게 웃으시는 아범님,왈 ! 네,이놈들 어른이 상물리면 올것이 지 그놈들 기막히게 때맞춰 오네 천하의 고얀놈들.. 이보,게 저,놈들 앞마당에 다 밥상을 차려 주든가 허기 면하게 줘서 보내든 가 당신 알아서 허시게나 갑짜기 바.. 2022. 8. 31.
밀당,Bap taryeong, 윤향潤香, Yunhyang 밀당 fight against each other.. 윤향 潤香. Yunhyang 호랑이 걸음에 천하태평 어슬렁 거린다 검은줄과 흰줄 실그렁 움직이며 배를 흔들 거리고 거닐때면 골목대장 거만하기 그지없다 홀로 다니는 방랑삿갓 무소 뿔처럼 의기양양 마법건다 오두막 찾아오는 숫컷과 무리 영역 싸움에 눈동자 휘번덕 거린다 잠시 눈앞 창문쪽 한눈파는 사이 서로 견제 긴장하며 氣 싸움 눈치 작전 밀당 하는 신세다 내가 젤,싫어하는 밀당 거래 다 난 일찍히 신경전과 거리멀고 불처럼 활화산 魂태울 지언정 뜨드 미진끈 거래는 싫어 하나니 계산하며 , 잔재주 부리는 잔머리 과는 흠칫,돌려 차기가 제격 이렸다 맹물 같은날 적수를 만났다 사릿문 무상 침입하는 얌체족 초대장 없이 찾아온 가객들은 거만한 눈빛과 실룩거린 어깨 .. 2022. 8. 30.
월요병,monday sick, 윤향潤香, Yun hyang 월요일 병, monday sick .. 윤향 潤香, Yun hyang 월요병 침대에서 멍 때리기 커피한잔 대령 하고 샹송듣기 즐겨 듣는 프랜치 감성에 빠져 글쓰는 사람도 월요병 징하게 거치대 들고 달려 옵니다 사랑스럽게 간지럽 힌 귀가에 화음과 멍하니 뒤돌아 누워 팽그르ㄹ 파묻혀 세포를 깨움니다 바비 인형처럼 깡마른 나는 긴세월 변함없이 알수없는 어휘에 몸을 맡껴 불란서 방언 몰라서 더좋은 오늘 아침 입니 ㄷ, ㅡ . 2022 08,29 8;24 生 . 윤향글 프랑스에 제일많이 투척' 2022. 8. 29.
봉선화 연정, 윤향潤香, Yun hyang 봉선화 연정, Balsam flower love fate .. 윤향 潤香, Yun hyang 어머니 는 씨를뿌린 봉선화 와 막내딸을 같은 물새로 보신다 입술내민 나에게 구슬려서 손톱에 불그마니 물들인 연정 어미 열손가락 손톱에 붉게 올려놓코 꽃순정 너랑나랑 누가 오래가나 한겨울에 엿치기 하자 울 아범님 보다못해 당신 딸하고 뭐하오 혹시누가 첫눈 내린날 눈먼 사내, 꽃송이 들고 찾아오지 않겠 ㅅ ㅜ.. . 2022 04,15 11;05 生 2022. 8. 29.
몰라,I do not know, 윤향潤香, Yunhyang 몰라 I do not know .. 潤香 윤향, Yunhyang 이제 왕자 대신 항아리 가 나이를 느끼는 나이테 흠직놀라 들여다 보고 섬직놀라 당황하,네 설레설ㄹ 되돌아 가고픈 소녀나이 여인의 마음 이상기류 에 돌아본 세월 까맣득 하네 모른척 내달리는 세월 에 나없다 ! 나,몰라 ~ 어 찌 , 해 . . . 2013. 2. 2. 11:25 生 2022. 8. 26.
아름다운 그대로, beautiful as it. 윤향潤香, Yunhyang 아름다운 그대로, beautiful as it .. 윤향 潤香, Yun hyang 그대 가슴에 꽃피는 날이면 아름다운 들꽃은 피어나,죠 사랑을 , 말하는 순간 사랑 나무는 그대 영혼에서 자라 죠 장미꽃 은 향기로 말을 합니ㄷ 봄부터 피어낸 끈질긴 생명력은 바람에 , 흔들려도 비오는 날에도 찬서리 오는 그날까지 갸녀린 고독한 마듸에 아름다움 피우려 하죠 사랑을 영혼으로 피워 낸다면 사랑은 지칠지 모르죠 가슴과 마음은 언제나 웃음이 피어나 풀꽃처럼 강인한 생명력으ㄹ 말을 합니다 세상은 살만한 아름다운 것 봄여름 가을빛 지나 천리향 처럼 연분홍 그리움 그대路 그리움에 사랑이 오죠 가슴엔 , 행복 나무가 크고 있답니다 아름다운 그대 路 세상은 슬픔만 있는것 아니 람니다 슬픔 속에도 아름다움 살아 있답니다 아름다.. 2022. 8. 24.
甘,Sweet , 윤향潤香, Yunhyang 甘 윤향, 潤香. 새들이 나뭇 가지에서 메아리 친다 들에선 백합향기 가슴을 멈추게 합니다 새벽안개 실루엣 밀실에 서있는 나는 水墨畵 주인공 이슬먹고 사는 바람 당신도 나그네 방랑의 짚시들이 죠 발에 감기는 觸은 오늘여정 행복 입니,다 Sweet Yunhyang, 潤香. Echoing from tree branches birds Lily fragrance in the chest to stop I'm standing in the dawn mist silhouette behind closed doors Ink Painting a living hero dew wind You are traveler's wandering gypsies ..여행자 Flying the winding feeling happy journ.. 2022. 8. 22.
대한민국과 폭우, 윤향潤香, Yunhyang 대한민국 과 폭우. Republic of Korea.. 潤香붓 大韓民國 물폭탄으로 비상 사태 입니다 정부와 공무원 국민과 하나로 합심하여 어려운사항 복구 합시다 비피해 이재민 모두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려운 한경에서 희망잊지 마셨음 합니다 대한민국 비피해가 우리나라를 새롭게 건설하는 원동력으로 계기가 될것으로 윤향은 학신합니다 희망잃지 마셨음 합니 ㄷ, ㅡ 정부와 , 칠천만 국민 화이팅 하십시 ㄷ , ㅡ . 폭우' 글에 윤향붓 쓴글 이외 ㄷ, ㅡ 2022. 8. 11.
정치 풍운아들, 윤향潤香, Yunhyang 정치 政客 풍운아 들.. 윤향, 潤香, Yun hyang 정치 풍운아 가 그립ㄷ, ㅡ 내나라 내땅에서 몸을풀고 대의 명분으로 거대한 꿈을꾸는 사내들에 아가야 너는 이다음에 어떠한 사람이 되고싶니 나는 대통령이 되고싶어 그가 김영삼 대통령이다 김영삼과 삿바 싸움에 무너지자 그는 깨끗히 인정 그는 정계를 은퇴하고 타국 행 그가 귀국길에 대통령 자리 를 다시한번 토설을 했다 나는 꼭 대통령이 되고싶다 나는 대통령 만 생각하며 살았다 그가 김대중 대통령 이다 그는 죽음까지 갔던 힘든 시절 옥고를 잊고 상대를 용서한 힘 그것은 자신감 과 너그러움 과 자비 였다 박정희 대통령 경제 발전은 비극의 나라에서 희망을 썼다 사람은 삼세번에 약하다 국가를 너무사랑 했기에 그 희망이 2선에서 멈췄다면 서부 영화처럼 석양과 멋.. 2022. 8. 10.
폭우, 윤향潤香, Yun hyang 폭우 특보 .. 윤향 潤香, Yun hyang 세기적인 홍수현상 이란다 폭우가 쏱아지는 현실에 두려움과 상실감 찾아와 서울시가 수면에 잠겼다 혼란의 아수라장 맹봉상태 다 어디서 부터 손을 뻩을수 있을까 상상할수 없는 집중호우 찰라의 순간 마비된 물바다 농작물 촌부의 일년 농사가 115년 호우에 정신 차릴수가 없다 사람들이 잘못하고 산죄 아닐까 사람들 낮추고 고치며 살아 가야할 화두를 기후가 말하는것 같다 침수된 마음에 빗줄기 멈추길 바라며 .. 하늘에 두손 모은다 . 2022 0809 10;17 生 . 참혹한 현장사진 올릴수가 없다 2022. 8. 9.
외출,outing. 윤향潤香, Yun hyang 화려한 외출,gorgeous outing .. 윤향 潤香, Yun hyang 여름 밤 가출 하려고 결심 했습니다 떠났갔던 그시절 그리워 오십년 만에 돌아왔답니다 초대하지 않은 손님이 안방자리 턱하니 자리잡고 주인행세 합디다 자다 깨고 다시누워 ㄸ다시 일어나 TV와 씨름하고 냉한' 기운찾아 온,오프 반복해도 등줄기 에선 알수없는 물방울 온몸 전이된 찌푸등한 기운 나를 욕보이고 있더이다 단연코 초대한 손님만 만나고 싶은심정 내안에 파도소리 가을님 秋男 을 추녀가 기어코 만나기위해 혼魂 나간체 가출' 바로잡고 가겠슴 다 화려한 탈출 입니다 지난밤 제가 뜨악한 더위에 돌아 가실뻔 했습니다 용서 하십시요 더위가 나를 이렇케요 기진맥진 더위에 사위어 가나 봅니다 최고더위 람니다 더위 , 한장가득 실고 가을로 직진 .. 2022. 8. 8.
無罪,Innocence, 윤향潤香 無罪 무죄, innocence .. 공주 & 왕자병, 윤향, 潤香. Yun hyang 습병하나 달고 삽니 다 고칠수도 없는 병 고쳐지지 않는 병 뭐,그렇다고 고치고 싶지도 않습니 다 아프면 아픈대로 타인되어 가끔 바라 보기도 하고 가끔 엄살 부리며 습병을 토닥 거림니 다 은밀히 즐기고 정분 나누,며 그냥 저냥 허튼소리 운명으로 받아 들이고 숙명의 어깨 짐으로 터덜 터덜 노을진 불건너 바라보며 오리발 지게를 지고 갑니다 시기 속에서 눈총 받으,며 ~ 보물처,ㄹ ~ 석 인 , 양 . . . 공주와 왕자 . Princess & Prince..toxicosis . 2011.01.06 11: 01 태어남.. 2022. 8. 6.
마리린 몬로,M M. 윤향潤香 마리린 몬로 M M, Marilyn Monroe .. 潤香, 윤향 남자들은 모르리,라 여자가 여인을 사랑 한다는 사실을 잠자리 날개와 같은 황금빛 머리 깃털 그 뇌쇄적인 눈빛에 갖힌,나 달콤한 물빛고인 그 입술에 내 입술을 고혹적 매력 입술옆 점은 어찌 사내 가슴만 흔들어 놓는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우유빛 비단 살결에 가녀린 목 풍만한 가슴속에 흘러 내리는 개미허리 봄 바람에 나부끼는 저 엉덩이 봄꽃송이 도화련가 이화련가 몬로 워킹에 지구를 뒤흔든 환호성 그녀의 끊어질듯 이어질,듯 흐느적 거리는 미소와 선율은 돌아오지 않는 강 피 빛으로 흐르는 샤넬 넘버 5' 수면에 취한 꿈하나 돌아오지 않는 강 되어 밀꽃을 뿌렸 ㄷ , ㅡ 물 , 路 . . . 사진.. 몬로 . 2012. 8. 6. 09:40 生 2022. 8. 4.
팔월의 태양,August sun , 윤향潤香, Yunhyang 팔월 의 태양, 윤향, 潤香, Yunhyang 1, 격정적 팔월 정열의꽃 태양과 장대비와 폭풍은 무한을 말한다 산하는 검게 푸르고 생명체는 펄펄 살아 천년의 화살로 우리곁에 와 있다 더위를 짊어 지고 바닷가 로 계곡으로 노래하는 청춘은 한마리 새가되어 숲속 빈터로 달려서 간다 나신으로 차려입고 여름 아이들은 검게 그을리고 옥수수 하모니카 연주에 매미와 세상을 낚는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마지막 마중물로 축배를 생각하고 내일로 가는 오늘은 허벅지 힘을 뽑낸다 목숨처럼 질긴 인연줄 다모아 고갯길에서 만난 구름속 나릿꽃이 신명을 적신다 아흔아홉 고개 엑셀을 밟고 신명 신세계에 힐링타고 은물결은 파랑새와 금모래 팔월을 넘나든다 산과바다 상봉은 사람들에 쉼터를 일년을 기다린 보람 일상의 , 탈출을 제공하고 있다 2,.. 2022. 8. 1.
8월,August. 윤향潤香, Yun hyang 8월, August .. 윤향, 潤香, Yun hyang 코스모스 발길따라 반원을 그렸다 사랑으로 온 발자취마다 축복이며 행복 감동이다 다름의 美學에 아름다운 동행은 내일을 향한 걸음걸음 지금, 머문곳 에서 더욱 빛나시 ㄹ, ㅡ . 2022 =7,24 10,18 生 2022. 7. 27.
고향, 윤향潤香, Yunhyang 고향 윤향, 潤香, Yun hyang 언제부터 인가 모르 오이다 구만리 넘는 그리움에 침묵으로 느끼는 연등천장 시공속 마음 마음으로 무심에 불이핀 두핏줄로 이은사랑 사랑 의식을 눈빛으로 , 합근례 하고 운명 베틀에 해와달이 늘, 함께하는 사랑 이오다 . 부모님, parents ' . 2007년 10,13 10;37 生 2022.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