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은, 윤향, 潤香, Yunhyang
꽃잎,은 윤향, 潤香, Yunhyang. 수줍음 으로 부끄러 움으로 귀볼이 , 홍건히 젖어지요 벙어리 되어 입술이 열리지 않아 목이 메어었 지요 두눈 꼭감고 춤을 추니 파르르 떨리는 가슴 사랑 등뒤에 술래가 되었지요 숨어 버리려 숨어 버ㄹ려 결코, 숨을 수가 없었지ㅇ ㅛ 너울.. , 에 . . . . the petals Yunhyang, 潤香, Yunhyang. with shyness by shame ear cheeks, I'm getting wet become dumb lips can't open My throat was stuffed I close my two eyes do you dance fluttering chest behind the love she had to hide to hide hide..
2022. 4. 21.
꽃잔듸, 윤향, 潤香, Yunhyang
꽃잔듸, 윤향, 潤香, Yun hyang 매마른 이땅에 웃음끼 가득 대지에 뿌린 사랑스런 너 분홍 손가락 요정 나래 열어준 애기씨 주름진 세상 상처난 마음 피흘린 상흔 골패인 주름 활짝펴준 핑크빛 빛그리움 열어준 품넓은 작은꽃이 세상, 어둠 속을 밝히고 있ㄷ , ㅡ . 2022 04,07, 10;21 生
2022. 4. 21.
鶴,학, 윤향, 潤香, Yun hyang
. 학 윤향, 潤香. 홀로 가는,너 홀로 쉼이 無念의 외발 세우고 두눈감고 바람 길에 귀를 기우린,다 초탈마저 놓아버린 白衣 너의 경계 는 무소의 길,에 뿔 , 路 . . Crane 14 Yunhyang, 潤香. Go alone, you Resting alone Free one leg Open your eyes wind on the way the world And even released white robe discarded nirvana Your boundary is Rhinoceros of the Way, the Horn , Way . . . 2013.05.23 21:29 生
2022. 4. 18.
동백, 윤향, 潤香, Yunhyang
동백 윤향, 潤香. 풋내 나는 봄이 오기전 풍만한 가슴에 붉디붉은 그대 는 혈혼의 찬, 상흔만 남긴체 봄의 女神 발목 유혹에도 그대 눈길조차 외면, 해버린 자존 희열의 절정 그 순간에 잔바람 모른체 순애보를 접는 돌출된 순정 붉은 심장을 가진 화무는 뜨겁게 사랑하다 차겁게 떠나버린 동백 꽃송이 여의 활화산 , 로 . . camellia Hyang Yoon, 潤香. fresh before spring comes with big breasts reddish red you Blood Cold, leaving only scars spring goddess In spite of ankle temptation even your eyes Abandoned, lost self-esteem climax of bliss..
2022.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