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걸레스님. 윤향, 潤香
인간 걸레스님, 윤향, 潤香, Yun hyang 반은 미친듯이 반은 성한듯이 통곡하는 기인 그 뉘가 알까 뉘도 모르는 중광 광적인 야행 극락의 벽은 야단법석 고행 욕지기 섬하나 세웠다,니 옷을 벗어 라 마삼근 이 무겁더라 앞뜰의 잦나무 奉, 봉 하나 받고 갈짖자 生哀단막 퍼포먼스로 이어진 연극 무대에서 피카소가 웃고 붓다가 웃는곳 저,피안 - 아제아제 바라아제 천당과 지옥을 염화미소 그여인 바랑속에 잠들고 승속의 외피 겉치례 아흔 아홉 꽃만장에 다비 승속활,활 살아 불태우 고 팔만사천 空虛 에 공허 죽어서 묻는 걸례 화두는 괜히 왔다 그냥 가는 해탈에 이,뭐꼬 삼라만상 술잔따라 알라리 아리오 ~ 가,없이 사라진 뜬구름,아 없 는 중생 의 , 中 . . . 哀..슬플,애 . 2011.05.28 11:35 生
2022. 5. 7.
따스한 사람, 윤향, 潤香, Yun hyang
따스한 사람 윤향, 潤香, Yun hyang 가슴이 따뜻하고 마음이 다스한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행복해 집니다 말 없이도 말이 통하는 마음을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들길과 산길에 피어난 모든 야생화 속에서 따스한 미ㅅ가 보이고 다스ㅎ 마음이 보이는 그리고,그 사람이 보이는.. 아마, 이것이.. 작은 행복 이겠지요 눈길 가는 곳마다 한사람 있어 그 사람이 산새가 되고 나무가 되어 연못이 되는 모든것에 귀함을 알고 모든이를 존중해 주는 모든이ㄹ 연민으로 바라 볼ㅅ있는 그마음 그연민 속에 사랑이 오고 사랑이 가는 어찌, 그사람 사랑 안할수 있나요 차마,그냥 지나칠수 있나요 사랑 할수밖에 없습니 다 모든곳에 사랑을 전하고 모든곳에 사랑을 일깨우는 가슴이 따스한 마음이 다ㅅ한 우리는 , 이런 사람을 만나면 ..
2022. 4. 30.
꽃비, flower rain. 윤향, 潤香, Yunhyang
꽃비 flower rain .. 윤향, 潤香, Yun hyang 사월의 탄식 어둡고 길고 긴지루 한 밤에 기다렸,습니 다 저물어 간 . 청춘은 그 ' 아득하기 만 하고 고혹적인 계절 슬프도록 멋진 아름다운 꽃편지 구름을 몰고 찾아온 객기 꽃들의 환영이 푸른 인간을 발효된 옷을 입히고 있나 봅니다 그대어이 합니까 전율을 느끼는.. 이,열뜀을 이,폭포수 같은 찬란한 이별 을 거두어 주십시요 슬프도록 애절한 경이로움 을 다,피기전에 가슴엔 포성이 남아서 나를치고 늑골에 그렇게 청춘 이 서글피' 남아 지나 갑니 ㄷ , ㅡ 아 가슴에.. , 쌓 인 . . . 2011. 04,15 09;05 生
2022. 4. 25.
사랑혼 2, Love soul, 윤향, 潤香, Yunhyang
Love soul, 潤香. yun hyang 2, 사랑은 꿈 이러ㄹ, ㅡ 사랑아 꿈길 天길을 밟고 오라 사랑神 地神 밟는 신령한 사랑 接神 은 ..접신 大地에 피는 우주 사랑 눈빛으로 심장 가슴골에 서 파도가 치니라 사랑을 공경할 사랑맞이 소중히 하늘의 뜻으로 핏물로 생피로 맞아야 하느니 삿된 헛꿈 허튼춤을 춘다면 영민한 사랑 神代는 스스로 떠나 갈지니 사랑은 또,하나의 혼 三神靈媒 탯줄타고 칠성줄에 성좌로 온 나의 必然에 그리움 불같은 사람 이리니 바람으로 온 사람 구름으로 온 사람 촛불로 피어 내는 가슴같은 사람이리 빛으로 달려와서 빛으로 살아가는 사무치고 열열히 평생불을 지펴야 할 숙명과 운명으로 내게 사랑으로온 전설같은 사람이 나의보배 사랑 이니라 . 샤머니티 자진머리 씀 . 2, 2018 03,..
2022. 4. 25.
풀벌레와 커피. 윤향, 潤香, yunhyang
풀벌레 와 커피, 윤향, 潤香, yun hyang 풀벌레 소리와 진한 향기와 뜨거운 커피 어두운 밤을 기다리듯 마치 기다림 만을위해 살아가는 여인이 되어 창문넘어 오지않는 그리움에 장승 되어 그리움에 곰삭은 체 형형 색색으로 빈마음 밤하늘 에 , 수채화 볓빛속 그려봅니다 여인의 운명은 그리움 만을 위해 저장하고 순응하듯 늘,가슴은 비운체 서,있어야 합니까 어느새 풀벌레 소리는 별꽃이 빛을 발할수록 마음을 어지럽히며 까아맣케 물이든 풀잎 에서의 연주는 시름에 겨운 합주로 가을밤을, 교향곡으로 이어 지나이 ㄷ , ㅡ
2022. 4. 21.
꽃잎은, 윤향, 潤香, Yunhyang
꽃잎,은 윤향, 潤香, Yunhyang. 수줍음 으로 부끄러 움으로 귀볼이 , 홍건히 젖어지요 벙어리 되어 입술이 열리지 않아 목이 메어었 지요 두눈 꼭감고 춤을 추니 파르르 떨리는 가슴 사랑 등뒤에 술래가 되었지요 숨어 버리려 숨어 버ㄹ려 결코, 숨을 수가 없었지ㅇ ㅛ 너울.. , 에 . . . . the petals Yunhyang, 潤香, Yunhyang. with shyness by shame ear cheeks, I'm getting wet become dumb lips can't open My throat was stuffed I close my two eyes do you dance fluttering chest behind the love she had to hide to hide hide..
2022. 4. 21.
꽃잔듸, 윤향, 潤香, Yunhyang
꽃잔듸, 윤향, 潤香, Yun hyang 매마른 이땅에 웃음끼 가득 대지에 뿌린 사랑스런 너 분홍 손가락 요정 나래 열어준 애기씨 주름진 세상 상처난 마음 피흘린 상흔 골패인 주름 활짝펴준 핑크빛 빛그리움 열어준 품넓은 작은꽃이 세상, 어둠 속을 밝히고 있ㄷ , ㅡ . 2022 04,07, 10;21 生
2022.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