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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향
  • 윤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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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걸레스님. 윤향, 潤香 인간 걸레스님, 윤향, 潤香, Yun hyang 반은 미친듯이 반은 성한듯이 통곡하는 기인 그 뉘가 알까 뉘도 모르는 중광 광적인 야행 극락의 벽은 야단법석 고행 욕지기 섬하나 세웠다,니 옷을 벗어 라 마삼근 이 무겁더라 앞뜰의 잦나무 奉, 봉 하나 받고 갈짖자 生哀단막 퍼포먼스로 이어진 연극 무대에서 피카소가 웃고 붓다가 웃는곳 저,피안 - 아제아제 바라아제 천당과 지옥을 염화미소 그여인 바랑속에 잠들고 승속의 외피 겉치례 아흔 아홉 꽃만장에 다비 승속활,활 살아 불태우 고 팔만사천 空虛 에 공허 죽어서 묻는 걸례 화두는 괜히 왔다 그냥 가는 해탈에 이,뭐꼬 삼라만상 술잔따라 알라리 아리오 ~ 가,없이 사라진 뜬구름,아 없 는 중생 의 , 中 . . . 哀..슬플,애 . 2011.05.28 11:35 生 2022. 5. 7.
천진불, innocent Buddha, 윤향, 潤香 천진불 윤향, 潤香. 울고 싶을때 울고 웃고 싶을때 웃는 천진스런 마음이 아름 다워,요 . . innocent Buddha Yunhyang, 潤香. When you want to cry Crying Laughing when you want Smiling innocent they just beautiful to seem . 님의향기 시르즈 85년生 2022. 5. 6.
내안에 나. 윤향시인 . 내안에 나 윤향, 潤香. 내안에, 나를 찾아온 나 그대에게 어느날 문득 하늘의 별이 새롭게 빛나고 가슴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지 하늘빛은 나를위해 빛나고 또.하나의 하늘빛은 터질듯 이내 가슴에 별이슬로 들어 오고 구름은 바다로 가네 그대는 ,나를찾아 별나라를 돌아서 왔지 보고픔은 하늘 그리움 아쉬운 물결.. 나 그대위해 나는 노을을 타고 태양을 탈출 하리라 마음으로 불비 내려준 그대 영혼으로 나를 담으러하는 나,그대에 그대 위해서 라면.. 나는,기꺼운 큰바보 되겠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보로 그대를 그리고 싶고 물빛 바보와 불빛 바보로 내안에 이내 사랑을 문득,흙이 살어서 바람으로 웃네 나는나 그대에게 그대 눈동자 불랙홀 속으로 빨려들어 가리라 목이 메이게 하고픈 말들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내안.. 2022. 5. 6.
悅, Pleased, 윤향, 潤香, Yunhyang 悅 윤향, 潤香. 잠결에 無心히 꽃으로 오는 마음 연무는 사라졌다 . Pleased Yun hyang, 潤香. Dreamy on Insensitive to Flowers with fog is gone mind coming . 悅..기쁠,열 . 2014.02.28 08:44 2022. 5. 6.
문재인 검수완박, 윤향, 潤香, Yunhyang 문재인 검수완박, 윤향, 潤香, Yun hyang 사법 완박 검수 완박 18일 동안 입법완박 민형배 탈당 시켜 꼼수 회기 쪼개기 70년 법제화 무력화 박병석 의장과 민주당 정의당 검찰청법 무사 통과시킴 쪼개기 밀당에 회색당 정의당 이 징그럽다는 자가당착 에 형사소송법 살짝 빠져 나갔다 형사 소송법 중립성과 공정성 논란에 문재인 시간 늦쳐 임기내' 퇴임6일 남긴체 속전속결 문재인 국무회의 에 통과 문재인 대통령 자신 열망 검찰수사 피할수 있는 원전과 울산 기타등등 안전방어 안심퇴임 에 놀랠 놀'자로 성공 시켰다 국민 보기에 자신을 위한 법제화 다 과연 올바른 입법인가 국민 외면한 독재정치 독재자 소리 들어가며 수사권과 기소권 이 공정성 문제가 아니외다 정의가 사라진 입법안 강행처리 가 당신들 위한 검수완박.. 2022. 5. 4.
달, Moon. 윤향, 潤香, Yun hyang 달 Moon .. 윤향, 潤香 Yun hyang. 자리에 누워 그대를 바라보니 창백한 얼굴 그댄 날, 보았 는가 적막한 장막에 향기가 스미는 구나 . 2008년 1월 10일 生 2022. 5. 2.
보름달, 윤향시인 보름달 윤향, 潤香, Yun hyang 하늘에도 보름달 그녀의 가슴에도 보름달 하나 술을 대작한적 있으나 마신적 없는 그녀 꽃으로 피는 그대 희열꽃 가슴으로 보고 달그림자 하나하나 너와나의 눈속에 하나의 달 ! 마음으로 핀 달 허공에 달빛만 그윽 하여라 *2010.08.2609:59 生 2022. 5. 2.
따스한 사람, 윤향, 潤香, Yun hyang 따스한 사람 윤향, 潤香, Yun hyang 가슴이 따뜻하고 마음이 다스한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행복해 집니다 말 없이도 말이 통하는 마음을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들길과 산길에 피어난 모든 야생화 속에서 따스한 미ㅅ가 보이고 다스ㅎ 마음이 보이는 그리고,그 사람이 보이는.. 아마, 이것이.. 작은 행복 이겠지요 눈길 가는 곳마다 한사람 있어 그 사람이 산새가 되고 나무가 되어 연못이 되는 모든것에 귀함을 알고 모든이를 존중해 주는 모든이ㄹ 연민으로 바라 볼ㅅ있는 그마음 그연민 속에 사랑이 오고 사랑이 가는 어찌, 그사람 사랑 안할수 있나요 차마,그냥 지나칠수 있나요 사랑 할수밖에 없습니 다 모든곳에 사랑을 전하고 모든곳에 사랑을 일깨우는 가슴이 따스한 마음이 다ㅅ한 우리는 , 이런 사람을 만나면 .. 2022. 4. 30.
빗물, 윤향, 潤香, Yun hyang 빗물 윤향, 潤香, Yun hyang 초목이 자란다 지는 꽃과 새로 피는 꽃이 발돋음 하며 온다 비는 뿌리고 .. 연초록 이 진초록 빛으로 오는 숙성된 초록빛 에 세상은 늘 시끄럽다 사람의 오만함 제동이 걸리지 않는다 과한 욕심 거머진체 내려놓기 힘든 권력 집착인가 그대들 가는길 뒷모습 부끄러움 끌고 가는길이 흙탕물 일세 지는 꽃이 아름다운건 미련없이 가는것 후회없이 가는것 천둥벼락 치기전 두려움이 앞서는 자 70년을 뒤집어 놓고 가는가 빗물은 흘러가고 .. 사람이 짐승과 다른것 사람다움 일세 누더기 법안 그무엇이 당당한 가 추락한 자여 유행가 가사도 있지 않은가 떠날때는 말없이 가시게 나 . 2022 04,29 8,01 生 . 검수완박 투표하자 2022. 4. 29.
筆과 필. Writing and feeling. 윤향, 潤香, Yunhyang 필 筆 드로잉, Writing and feeling .. 윤향, 潤香 Yun hyang 컴창 열고 글을 올리고 그후 새로운 글방에 음악속으로 들어간다 감성의 모든세포 활짝 열어놓고 사람에 내제된 모든 기폭제를 열어놓고 감을 잠는다 이시각 은 칼날 세우듯 가장 예민한 세포를 곧추 세우고 그날의 감따라 치고 나가는 글과 무듼 나를 열어야 하는 나와의 싸움이 시작된다 내안 암사자 가 표효 하거나 암고양이 가 털을 곧추 세우며 가장 민감한 순간 느긋한 글을 쓴다해도 바람 소리에도 민감하게 표출 할때다 나와 극이맞지 않는것 나의 오감을 희롱하면 나는 두눈감고 그감각 비위가 역한것에 그누구도 용서치 않는다 바로,탈출 하거나 글을 처참히 밟는다 특히 내감성 내 비위가 나를 치고나와 나를 격하게 토하게 만든다 특히 비.. 2022. 4. 27.
홍연,이외수 詩에. 윤향시인, 潤香 홍연 가을엔 이외수, 詩에.. 윤향, 潤香 가을엔 홍연처럼 가슴빛으로 오는 사람이 그립다네 맑은 빛으로 내게 다가와 연화의 길을 마음결 로 걸으며 쉬임을 느낄때 허무의 창에서 손짖하는 작은 찾집에 눈빛과 눈빛을 하나의 생각에 둘이 마주보며 하나의 비행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찾잔의 향기로 녹아서 아,하면 어,하고 속절없이 둥글게 알았듣는 사람이 그립다 내 사람으로 따스한 이야기 나누는 정감 오근조근 피어나는 차한잔의 비경에 쪽빛하늘 시린연리 줄 , 가슴에서 밀물되어 밀려오는 그윽함으로 생각하는 정인으로 눈빛 풋풋한.. 그,- 못다한 아련함을 말하고 싶다 저,멀리 ㅡ 산구름이 서성이는 날 산아래 작은마을 에는 괜시리 푸른바다와 같은 몸짖 하고픈 날들에 은빛 잠자리 날개달고 달려 올수있는 단 한사람으로 고.. 2022. 4. 27.
꽃비, flower rain. 윤향, 潤香, Yunhyang 꽃비 flower rain .. 윤향, 潤香, Yun hyang 사월의 탄식 어둡고 길고 긴지루 한 밤에 기다렸,습니 다 저물어 간 . 청춘은 그 ' 아득하기 만 하고 고혹적인 계절 슬프도록 멋진 아름다운 꽃편지 구름을 몰고 찾아온 객기 꽃들의 환영이 푸른 인간을 발효된 옷을 입히고 있나 봅니다 그대어이 합니까 전율을 느끼는.. 이,열뜀을 이,폭포수 같은 찬란한 이별 을 거두어 주십시요 슬프도록 애절한 경이로움 을 다,피기전에 가슴엔 포성이 남아서 나를치고 늑골에 그렇게 청춘 이 서글피' 남아 지나 갑니 ㄷ , ㅡ 아 가슴에.. , 쌓 인 . . . 2011. 04,15 09;05 生 2022. 4. 25.
사랑혼 2, Love soul, 윤향, 潤香, Yunhyang Love soul, 潤香. yun hyang 2, 사랑은 꿈 이러ㄹ, ㅡ 사랑아 꿈길 天길을 밟고 오라 사랑神 地神 밟는 신령한 사랑 接神 은 ..접신 大地에 피는 우주 사랑 눈빛으로 심장 가슴골에 서 파도가 치니라 사랑을 공경할 사랑맞이 소중히 하늘의 뜻으로 핏물로 생피로 맞아야 하느니 삿된 헛꿈 허튼춤을 춘다면 영민한 사랑 神代는 스스로 떠나 갈지니 사랑은 또,하나의 혼 三神靈媒 탯줄타고 칠성줄에 성좌로 온 나의 必然에 그리움 불같은 사람 이리니 바람으로 온 사람 구름으로 온 사람 촛불로 피어 내는 가슴같은 사람이리 빛으로 달려와서 빛으로 살아가는 사무치고 열열히 평생불을 지펴야 할 숙명과 운명으로 내게 사랑으로온 전설같은 사람이 나의보배 사랑 이니라 . 샤머니티 자진머리 씀 . 2, 2018 03,.. 2022. 4. 25.
사랑혼, Love soul,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랑 혼 윤향, 潤香. 1, 하아! 그대여 사랑 내림이 사랑 신대에서 내린 사랑 肉身 과 靈魂에 사랑 안택을 비는 사랑 없이는 신명이 없고 사랑 없이는 살맛이 없는 마음 에서 혼백으 로 뜨거운 피 그대 심장으로 그대여 사랑은 한올의 마음 그리움은 피고 사랑으로 오고 사랑은 몸살을 앓는 고독한 나그네 길에 사랑에 취해 샤머니티 신령 스런 사랑神 불러 오세나 사랑은 너울 너울진 나비가 되어 깊은 사랑의 지신 밟기에 혼불로 어우러져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너와 하나가 되어가니 저절로 하늘의 사랑은 짙어 마음은 자연 이어라 . 샤머니티 자진머리 씀 . 1, 2009.06,15 12;01 生 2022. 4. 24.
사랑붓, 윤향, 潤香, Yunhyan 사랑붓, 윤향, 潤香, Yun hyan 사람들은 사랑을 꿈꾼다 인류의 사랑에 이상 기류 미투에서 보여지는 성문화 다 사랑을 진중하게 생각하기 보다 손짓몸짓에 혈안된 사회를 보며 우린 사랑을 모르고 사는것 같다 사랑은 영묘하다 사랑은 진정성을 직관으로 다안다 그만큼 사랑神代 는 무서운 것이다 潤香 brush People dream of love in the love of mankind abnormal airflow The sexual culture seen on #MeToo love seriously than think Preoccupied with gestures looking at society we don't know love seem to be living love is subtle love is .. 2022. 4. 24.
입술에 꽃잎을. 윤향, 潤香, Yunhyang 입술에 꽃잎을, 윤향, 潤香 Yun hyang 곷잎을 따 입술로 넘기고 넘기워 보았다 쌉스라함 과 달콤함과 시큼함이 내가 살아온 인생처럼 같았습니다 오묘한 꽃속 화려함으로 외출도 즐긴 재미만끽 햇습니다 서서히 약골의 갸냘픔 으로 하늘에 원망도 서너차례 하면서 살아 움직임에 목에타는 많은 그리움에 숨, 넘기고 넘기며 한발자욱 뒤쳐져 바람보는 수채화와 무채색 그림에 오늘도 햇빛은 나를위해 비추며 또다른 숲을 보며 한송이 봉오리로 피었있을 꽃동산 바람에 그리는 환쟁이 그림 입니다 인생은 불이타는 촛불 인것을 푸른 바다의 갯뻘 인것을 밀꽃의 부서짐 인것을 그리움으로 지나쳐 남는것이 ㄸ, 생으로 남 는것 풀꽃같은 걸음 이리니 . 2011.02.15 09:32 生 2022. 4. 23.
빛, 윤향, 潤香, Yunhyang 빛 윤향, 潤香. 처음 첫순간 나는 너를보는 순간에 미림의 떨림 달빛이 창가에 불빛으로 다가 온것을 알았다,니 태양은 너무나 뜨거워 심장이 멈추고 빠르게 흐르는 내피에 네피가 흘러가는 강물 路 열기로 온 태양에 별을 따는꽃 달빛을 품는 해 생 첫사랑으로 마지막 운명으로 다가 온 너를 한순간 도 , 잊을수 없었다,니 한순간의 꿈을 먹는 꿈꾸는 아헤로 꿈을 파는 그꿈을 어이 버리려 했는지 너와의 꿈 나와의 너 찬란한 태양에 부서진 영혼에 사랑으로 맞이하는 뜨거움 너무나 따스한 빛이 영원한 열감 이어라 사랑빛 영혼 빛줄기 하늘아래 첫순간에 있을 빛보라 하늘아래 마지막 순간에 찾는 빛하나에 영원함이 나와 맴도는 빛줄기 주어먹고 사는 나의 눈빛새 라 . 2011. 03,17. 10;44 生 2022. 4. 23.
5월생 장미 , 윤향, 潤香, Yunhyang 5월생 장미와 태어난 아이들 .. 윤향, 潤香 Yun hyang 푸르른 하늘과 태어난 아이들 장미의 계절에 태어난 사람들 에 환호성 이 터진다 장미 줄기에 마듸마듸 눈을틔어 푸른잎에 봉오리가 별님처럼 자란다 어미 뱃속 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조물락 ㅈ물락 손을 움직일때 창문밖 내 육친은 간지럼에 행복 했을까 분홍장미 심어놓고 무명치마 펄럭이며 함박진 흥취에 귀를 열어 상큼한 바람과 자라고 있을 어미배속 아가 랑 약지손을 감으 며 두둥실 어깨춤 에 태어난 아이가 애물' 단지일까 버들강아지 처럼 보들보들 보드란 구염쟁이 기대하며 5월은 푸른 바다 샛노랑 장미와 태어난 아이는 장미처럼 어여뻐라 어여프게 피어낸 아마폴라 잎새 겹겹 포개고 사랑스러움' 햇살처럼 뽑낸다 장미향 곱게 피기까지 무수한 가시에 눈물의 의.. 2022. 4. 23.
민형배 탈당, 윤향, 潤香, Yunhyang 민형배 탈당, 윤향, 潤香, Yun hyang 국회를 해체 하라 ! 국민의 역적 인가 검수완판 무법 천지 입법 권력 타도한다 민주당 꼼수 敵치인 .적 국회에서 떠나 시라 입법 처럼회' 의원 검수완판' 강경파 초선의원 들 당신들이 이나라 망치고 있다 철없는 입법안에 사법을 흔든 민주당 국민을 우습게 보는가 국민이 뽑은 이자들에 국민들은 참회 하시라 국회의원 권력 김용민 최강욱 황운하 국민이 우습게 보이는 가 당신들 권력이 무덤까지 갈수있다 생각 하는가 코믹한 권력들 민형배 탈당해 묘수라 했나 꼼수일세 청와대 20명 몇몇 치욕스런 자들 위해 무리수 만발 치욕적 민주당 의구심 '난검수 덜박계' 라 자네들 소나기 피하려 다 태풍 스나미 사태 기대하라 국민' 두렵지 아니한가 탈당쇼 회기 쪼게기 에 국회의장 은 현.. 2022. 4. 22.
원죄. 윤향, 潤香, yunhyang 원 죄 윤향, 潤香, yun hyang 빛바랜 내' 그리움 이 하얀 옥양목에 흰창호지 되어 애련의 넋이 젖어 들고 진하게 슬픈죄 고독을 일깨워 준' 비밀스런 그것은 내 원죄의 꽃 상처는 아름 다움을 사랑한 여백 원인모를 사랑 을' 사랑한 죄 ! 죄.. . . . . 2022. 4. 21.
풀벌레와 커피. 윤향, 潤香, yunhyang 풀벌레 와 커피, 윤향, 潤香, yun hyang 풀벌레 소리와 진한 향기와 뜨거운 커피 어두운 밤을 기다리듯 마치 기다림 만을위해 살아가는 여인이 되어 창문넘어 오지않는 그리움에 장승 되어 그리움에 곰삭은 체 형형 색색으로 빈마음 밤하늘 에 , 수채화 볓빛속 그려봅니다 여인의 운명은 그리움 만을 위해 저장하고 순응하듯 늘,가슴은 비운체 서,있어야 합니까 어느새 풀벌레 소리는 별꽃이 빛을 발할수록 마음을 어지럽히며 까아맣케 물이든 풀잎 에서의 연주는 시름에 겨운 합주로 가을밤을, 교향곡으로 이어 지나이 ㄷ , ㅡ 2022. 4. 21.
男과女, 윤향, 潤香, Yunhyang 男과 女 차이,에스프리 .. 윤향, 潤香, Yun hyang 여자와 남자가 사랑 할때 여자는 25시간 그,남자를 사랑 한다 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남자는 8시간 만 그,여자를 사랑 한다 합니다 남녀 감성 3배차이 하늘 끝과 땅끝 에 남녀가 같이 서,있 습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되 두사람은 서로 다른 곳' 에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마주서서 철로 윗에서 한방향을 바라 보되 철로는 서로 비껴서서 직진으로 달리는 선로 남녀 생각의 차이가 생각과 뇌구조 인체 성향은 극과 극에서 다름으로 오는 총돌 이 남녀 분석해 보면 재밌 있는 현상을 남아 숨이 턱 막힌다 내가 너를 사랑 하는데 종일 너만 그리워 했다 가' 현실에선 이렇다 남녀 크게 다르다 하겠다 24시간 중 1/3 .. 즉 여인에 애간.. 2022. 4. 21.
은하수 그길따라, Along galaxy that way, 윤향, 潤香 은하수 그길따라 윤향, 潤香. 긴,긴 밤을 어둠과 벗 하려고 초저녘 별꽃에게 내마음 보여 그멀리 계신 님에게 별아 은은히 그리움 알리렴 지나 가는 바람결에 사랑을 전해 귀뚜라미 울음에 님 그림자는 적막감을 달래고 아름다운 사람은 영원히 가슴에 남아 은하수 그길따라 조촐한 님의쉼터 만들어 잠결에 미소짖는 님의모습 보고파 . Along galaxy that way. Yunhyang, 潤香. Long, long night of darkness and try to take off Stars early evening, it to Show my heart That's who you're away Oh Stars faintly Inform longing Love to tell the wind passing Cryin.. 2022. 4. 21.
사랑26, 윤향, 潤香, Yunhyang 사랑 26 사랑과 나이테.. 윤향, 潤香. 1) 사람은 사랑을 깊도록 사랑하다 서로가 서로에 자유로워 지기 쉽지가 않다 사랑도 나이에서 오는 깊은 思流가 있다 젊음에서 볼수 도 느낄수도 없는 사랑 나이들어 더좋은 사랑 사랑도 관조가 된다 한사람을 , 사랑 한다는 것은 四界를 느껴는 것이다 핏붙이 에서 느낄수 없는 사랑과 나와 반대편 우주에서 온 별과 새롭고 신비한 사랑에 빠진다 실핏줄에 돌고있는 피와 세포에서 촉각이 감지된 당신 이라는 사람과 격렬한 격정을 겪고가는 것 사랑과 생은 영화의 주인공으로 명화 한장면이다 사랑하다 사랑하는 사람에 강짜 생짜로 속을 훌끈 들끓게도 하고 속깊은 사랑엔 부드러움 은 반열로 자칭 바보가 되기도 한다 사랑의 감정에 온화한 감성은 심장이 속삭이는 울림으로 기쁨되어 기도한다.. 2022. 4. 21.
꽃잎은, 윤향, 潤香, Yunhyang 꽃잎,은 윤향, 潤香, Yunhyang. 수줍음 으로 부끄러 움으로 귀볼이 , 홍건히 젖어지요 벙어리 되어 입술이 열리지 않아 목이 메어었 지요 두눈 꼭감고 춤을 추니 파르르 떨리는 가슴 사랑 등뒤에 술래가 되었지요 숨어 버리려 숨어 버ㄹ려 결코, 숨을 수가 없었지ㅇ ㅛ 너울.. , 에 . . . . the petals Yunhyang, 潤香, Yunhyang. with shyness by shame ear cheeks, I'm getting wet become dumb lips can't open My throat was stuffed I close my two eyes do you dance fluttering chest behind the love she had to hide to hide hide.. 2022. 4. 21.
꽃잔듸, 윤향, 潤香, Yunhyang 꽃잔듸, 윤향, 潤香, Yun hyang 매마른 이땅에 웃음끼 가득 대지에 뿌린 사랑스런 너 분홍 손가락 요정 나래 열어준 애기씨 주름진 세상 상처난 마음 피흘린 상흔 골패인 주름 활짝펴준 핑크빛 빛그리움 열어준 품넓은 작은꽃이 세상, 어둠 속을 밝히고 있ㄷ , ㅡ . 2022 04,07, 10;21 生 2022. 4. 21.
별, 윤향, 潤香, Yunhyang 별 윤향, 潤香, Yun hyang 울음보 터트리며 어둠 에서 밝음 으로 코,흘리며 달려 서 왔지 눈섦프게 모든것이 어눌해 보었네 많은것이 어려움 이었지 감고 뜨는 해를 따라 달빛 쫒아서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였지 그리움 한겹에 낙옆에 굴리며 먹었지 기다림은 어둠을 밝히는 별따라 돌아서 왔었지 내안의 너를 내안으로 나 너를 숨겼지 그리움으로 외로움으로 사랑으로 , 말하고 싶었지 말하고 싶은 종달이 너를 시야를 터트려 공개하고 싶었지 봄날에 꽃씨를 뿌리듯 이 눈발이 성글게 휘날리는 날 산야에 눈송이로 내순결 로 또한,감추고 싶었지 너는 모르겠지 나만히 갖고 , 싶은 너였기에 나의 너로 너의 나를 너만을 생각하며 구름다리 건너 청산에 가고 싶었지 춤을 추고 노래 부를 꽃들이 달려와서 별되고 싶었지 하늘 어딘.. 2022. 4. 20.
사랑빛, 윤향, 潤香, Yunhyang 사랑빛 윤향, 潤香. 사랑이 빛나는 소리가 들린다 사랑의 감성 부드러 움과 아름다 움이 보헤미안 그대안에서 빛나는 소리 떨림에 설렘으로 빛나게 하는 사랑안 그대 사람은 꽃보다 별보다 빛나는 존재감 이리니 빛을 발하는 사람 사람이 사람에게 받는 행복 사람이 사람에게 오는 행복 찬란한 빛을 보았다 더없는 사랑 보았다 사랑이 샘물로 샘솟는 것을 들을수가.. 볼수가 있었다 우정과 사랑 진객을 가슴에서 바라 보는빛 마음의 행복은 . 2010,12,16 21;01 生 2022. 4. 20.
꽃잎이 내곁에, 윤향 꽃잎이 내곁에 윤향, 潤香. 꽃잎이 되어 핀 사랑의 빛찾아 달려가니 어느새 춘삼월 고은품에 안긴 꿈 꽃비로 세레받고 꽃잔엔 님얼굴 아른한 꽃 향기에 에 취 한 봄 바 람 이 었 , ㄷ . . . .2011.02.21 08:49 生 2022. 4. 20.
심천, 윤향, 潤香, Yun hyang 심천 윤향, 潤香, Yun hyang 풀잎 누운자리 그곳에는 하늘빛 물빛 그리움으로 큰 바다에 빠져 아무생각도 나지않고 아무도없는 바람타고 무애의 골짜기 이름없는 골짜기 산새 찾아서 겨울엔 춥고 봄에는 온산에 꽃이피고 가을단풍 물드는 곳으로 하늘보러 갑니다 하늘은 청아한 깊은바다 청음으로 달려오는 산새 바람이 들려주는 소리에 조그마한 소리는 설레임 골짜기 골짜기 골짜기 넘어 하늘이 내준 팔벼개 스르르 잠이들어 버림니다 꿈이었으면 하는 초야의땅 꿈을꾸는 나비는 허무함에 먼미래와 먼옛날이 찔레꽃 향으로 나를 꿈꾸게 합니다 神이 내리신 그리움 한조각 산천에 뿌리신 마음은 언제나 하늘빛 절여진 하늘에 닿기를 유유히 심천 내안에 모를 살아있는 그리움으로 풀섶에 오롯이 살아있는 풀꽃 하늘을 날아서 하늘로 가려한다 .. 2022.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