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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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畵, 윤향, 潤香, Yunhyang 畵 그림, Drawing .. 윤향, 潤香, Yun hyang 우리는 우리들 자신에 그림을 그리고 그리고 자신을 창조한,다 Yunhyang brush we are drawing on ourselves create yourself . 2022. 4. 20.
삶, Life. 潤香, 윤향, yunhyang 삶 Life .. 潤香, 윤향 yun hyang 구터분한 열정의 지속으로 움직임 속에 커다란 바람 돌이켜 보면 거풀러 고난한 길목 세월이 흐르면 서 여보오 ! 당신은 .. 맛나우 - . 사진.. 폴 뉴먼 & 로보트 레드포드 . 2007.08.23 08:36 生 2022. 4. 20.
접시꽃 연분, 윤향, 潤香, Yunhyang 접시꽃 연분 , 윤향, 潤香, Yun hyang 키가 큰꽃 하늘 바라보며 올라가는 꽃 ! 연분홍 마음 진분홍 속내 흰살결 뽐낸 줄기타고 올라가 웃는 함박진 시악씨 길윗길 푸른잎 연정 낯 간지러움 숨기려 키만 키우고 우리 엄니 어무이가 조아라 한 꽃 엄니가 많은 꽃중에 왜,이꽃 좋아했을까 심심한 꽃 무심한 키 햇빛 바라보며 크는꽃 작은키 어머니 는 키크신 아범님 을 내곁에 두신 희열감 은근히 즐기신 여심 상큼하고 동그만 여인은 신여성을 제압한 자부심 보란듯이 구여운' 한, 내자의 앙큼한 속셈 이었을 테 ㄷ , ㅡ . 2022 04,05 9;28 生 2022. 4. 20.
鶴,학, 윤향, 潤香, Yun hyang . 학 윤향, 潤香. 홀로 가는,너 홀로 쉼이 無念의 외발 세우고 두눈감고 바람 길에 귀를 기우린,다 초탈마저 놓아버린 白衣 너의 경계 는 무소의 길,에 뿔 , 路 . . Crane 14 Yunhyang, 潤香. Go alone, you Resting alone Free one leg Open your eyes wind on the way the world And even released white robe discarded nirvana Your boundary is Rhinoceros of the Way, the Horn , Way . . . 2013.05.23 21:29 生 2022. 4. 18.
벗꽃 낙화, 윤향, 潤香, Yun hyang 벗꽃 낙화 윤향, 潤香, Yun hyang 바람처럼 왔다 구름처럼 가는 너 ! 바람에 흩날린 벗화 빗물에 꽃들이 다시 한번 꽃길을 열어준 환상속 길 재탄생 이라고 말을 할까 Cherry blossoms blown in the wind, Yunhyang brush came like the wind going like a cloud you ! The cherry blossoms are blowing in the wind Flowers in the rain once again The fantasy road that opened the flower road Shall I say rebirth . 벗화 흩날리는 날 . 2021.4.4. 08:22 生 2022. 4. 18.
봉선화, 윤향, 潤香, Yunhyang 봉선화 윤향, 潤香, Yun hyang 그리움으로 서성이는 여명의 꽃 한송이 수액이 질박한 장 항아리 숨결 들으며 피어낸 정염 우리 큰언니들 우리 어머니들 입술 타고내린 恨 ! 단장의 붉은혈 한잎 두잎 세장으로 백팔번뇌 시집살이 콩쾅 쿵당쿵 장독대에서 붉은잎 지찧어 낸다 아주까리 잎 곱게펼쳐 무명실 칭칭 감아 허리끈 에 질끈히 열손.. 꼼지락 발고랑 가르며 설렘 하루 새촘하게 삼생 무명을 감는다 남모를 짝사랑 철없는 풋사랑 잊고싶지 않은 첫그리움 혈꽃 을 눈보라로 , 맞이 하고픈 雪客 .설객 여인은 여한의 열정을 그리려 한다 꽃 분단장 하는 끝 그리움 꽃분의 설렘 에.. 순 정 , 꽃 . . . 2010.07.22 10:7 生 2022. 4. 18.
검수완박 반대, 윤향, 潤香, Yunhyang 검수 완박 반대, 윤향, 潤香, Yun hyang 정치권 검수완박 반대'한다 누구를 위한 검수완박 인가 숨은 그림자 검은먹물 먹칠' 죄악 감추기 위한 법안인가 공소권 기소권 검사 송치에 수사 소환조사 종결권 기소' 악법 개악 피고인을 위한것 소환권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사면권 , 피해보는 국민 어찌 할것인가 국민윗에 머리 쳐'드는자 국민아래 머리 조아려 라 민주당 172석으로 통과시켜 현정부 사랑탑을 지키기 라 대선에 추락한 자를 지키기 급회전 화천대유 먹튀 착복 천안동인 법인카드 핵심 논점에 청기와 옷타령 까지.. 김정숙 김혜경 합세 문제인 정부 한달 남겨두고 문제인 마지막 성과 휘발성 그대들을 위한 大國民 쑈다 문재인 이재명 낮은자세 취할때 방탄폭주 김용민 이수진 황운하 검사의 6대 범죄 부패·경제·.. 2022. 4. 18.
밥, 윤향, 潤香, Yun hyang 밥 윤향, 潤香 Yun hyang 밥먹고 합시다 뷔페 레스토랑 운영 하면서 제일 많이 한말' 음식과 의 전쟁 일과의 전쟁에 밥심으로 사는 우리네 인생이 밥이다 밥 한마듸에 많은것이 내포된 정감은 한국인에게 때로는 눈물 사랑 안부 위로가 되는말 이다 일상의 안녕은 밥은 잘먹고 다니니 이 한마듸가 뜨거움 깊은 정을 마음으로 말해주는 것' 밥이 보약 이니라 허기진 자에겐 뭉클함 이다 일과 땀에 지쳐있을때 생기가 도는 말이다 먹방 시대에 돌입한 현대인은 음식 ㄸ한 남아들도 잘한다 나에겐 부러운 대상이다 만들기 보다 한발 , 뒤로 물러서서 바라보는 부러운 눈빛에 어쩜 저렇게 잘할수가 있지 에전 음식 만드는 과정에 내가 들어서면 하나같이 쫒아 낸다 음식 만들기 보다 바라보는 것이 더 행복하다 코로나 전쟁에 지친 영.. 2022. 4. 16.
빛살, The light of love. 윤향, 潤香, Yun hyang 빛살 윤향, 潤香 Yun hyang 푸르름 이 나에게 온 그날부터 하늘의 빛을 사랑으로 알게 되어,습니다 은은히 받는 사랑 가슴 저미게 하는 빗살 이었,습니다 내주위는 당신으로 부터 오는전율 빛이 충만 했습니다 이러한 것을 어찌 다,설명할수 있겠 습니까 파고드는 빛 인것을 아침은 새로운 태양으로 빛나고 다저녘 태양이 눕는 자리에 언제나 그 자리에 태양과 함께 자리에 들며 꿈속에서 는 잠결에 꿈을 꾸게 합니다 이것이 무엇 입니까 당신 이라는 존재는 태양과 달빛에 그어느 곳에서도 함께, 숨을쉬고 있습니다 예전엔, 찬란한 꽃들도 그저 꽃일뿐, 물보라 무지게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수 없었답니다 새들이 나는 의미에서 구름이 흐르는 곳에서 바람이 간지럽히 는 애사림에 나는 이제 그모든 곳에서 듣고 말할수 있으며 행복.. 2022. 4. 14.
사람의 노래, Song of the People,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람의 노래 Song of the People 潤香, Yun hyang 사람 냄새 생각만 해도 좋은사람 마음속에 있다는 것은 그저,행복한 일입니다 내안에 간직한 사람 냄새가 삭막한 외진 장터에서 세상빛 느낌으로 나를 미소 짖게하는 훈풍이 그,비릿한 흐름들이 가슴 골에서 흐믓해 진다면 그저,기쁜일 입니다 저,마다 - 홀로 광야를 달릴때 흔드는 자로 하여금 피명으로 화석이 되고 자존을 꺽으려는 세상사에 비루한 자들에 칼칼한 향기있는 사람들 자존감이 나와 같아질때 그것은 살아가는 위로가 됩니다 바로,이것은.. 태양처럼 어둠을 잊게하는 신선한 사람이 있다는 것 행복한 그리움이 될것입니다 사람들이 그토록 아름다울때 자,함께 노래부르고 싶은 그,사람에 향한 특별함이 마음에서 느끼는 행복함 입니다 . 2017.10... 2022. 4. 14.
글과 여행자,Writer and traveler. 윤향, 潤香, Yunhyang 글과 여행자 Writer and traveler .. 윤향, 潤香 Yun hyang 글을 쓰고자 하는 자들은 어휘 고난에서 누구나 한번 고뇌 자물쇠에 처절히 잠긴다 글쓰기 전까지 좌충우돌 짚시처럼 떠돌 멋ㅅ런 글흐름 잡기위해 글과 멀리있는 곳에서 자신에 집중 하거나 , 침잠되어 눈을 감고 현의 줄을 잡아' 보기ㄷ하며 저자 의 인세를 뒤척여 본다 백지와 투쟁하며 몰두 하거나 지나간 책들을 조목조목 읽어보며 시들한 글들에 영혼이 빨려가고 지나간 문객에 실증 내보이며 이놈도 그렇고 저놈도 그렇치 별수없는 지난간 영혼들에 한풀꺽혀 심드렁 죽은자들의 고서를 덮어버린다 메케한 곰팡이 냄새가 그렇고 그렇타 숯불에 연기만 눈빛에 성글고 죽을듯 살듯이 한가닥 선율 잡기위해 초집중 머리를 조아리며 글머리를 찾는다 필을 잡.. 2022. 4. 14.
오늘, today. 윤향, 潤香, Yun hyang 오늘 today .. 윤향, 潤香 Yun hyang 창문밖 풍경에서 조그마한 꽃들이 보이고 금빛 햇살이 조용히 들어오는 따스함 에 오늘도 행복함을 느낀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상록수 겨을을 잘버틴 키가 눈금만큼 자란 작은꽃에 발맞추어 꽃잔듸가 웃고 심호흡하는 일상들 이 오늘이 살아 움직이며 간다 2021. 04,06 p 3;05 生 2022. 4. 12.
붓꽃. 윤향, 潤香, yun hyang ​ ​ ​ ​ ​ ​ ​ ​ ​ ​ ​ ​ ​ ​붓꽃 Iris .. 윤향, 潤香 Yun hyang ​ ​ ​仙界의 물빛 ..선계 님이 찾아 오셨네 사랑 그물에 이내 마음 붓꽃' 속에 숨겼네 아니 보듯 보는 실눈썹 파르르 님이 아실까 뒷굼치 들고 나는 그네 바라 보았지 ​ 님마중 어이 할꼬 ​ ​ ​ ​ ​ ​ ​ ​ ​ ​ ​ ​ ​ ​ ​ ​ ​ ​ ​ ​ ​. 붓꽃, 筆꽃 . 2020. 09,23 8;18 生 ​ ​ ​ ​ ​ ​ ​ ​ ​ ​ ​ ​ ​ ​ ​ ​ ​ ​ ​ ​ ​ 2022. 4. 12.
니체의 반항, 윤향, 潤香, Yun hyang 니체의 반항 Nietzsche's rebellion .. 윤향, 潤香, Yun hyang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Nietzsche, 1844-1900 신은 죽었다, god is dead 신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신은 죽었다 신은 없다 외친다 니체의 반란 시작 그는, 사실 사람들은 내가 누구인지 이미 알고있다 무신론자 다 나는 성인이 되느니 차라리, 사티로스이고 싶다 직설한다. 반' 형이상학적 철학을 주장한것은 그다운 묘한뉘앙스가 있다 사티로스 란 얼굴은 사람 이지만 몸은 염소이며 머리에 작은뿔이 난 디오니 소스 시종이다 주신을 모시는 시종답게 술과 여자를 좋아하며 과장된 표현과 몸짓은 우스꽝 스러움 급이, 뚝'떨어지는 잡신이다 서양 청교도적인 기독교 니힐리즘 에 반기라도 들어야 직성이 .. 2022. 4. 11.
아범님과 흙장미, 윤향, 潤香, Yunhyang 아범님 과 흙장미.. 윤향, 潤香, Yun hyang 내 닮은곳 등듸목 내림 핏줄 에 꼭 닮은 본질 아범님 은 칼칼한 백호'같은 존재 꽃밭 꽃중 흙장미 는 아범님 꽃 아범님 내자'는 호미들고 풀뽑고 물주며 지극정성 아범님 대하듯이 풍성한 꽃봉오리 꽃을 피어내고서 흐뭇하게 눈빛 맞춘다 검붉게 피는 꽃 청초한 물기 머금고 마듸마듸 꽃순과 잎 가시를 디딤돌 로 타고 올라가 꽃을 발아한 빛보석 줄기 는, 사시절 꽃을 피어내 뼈속 아린추위 견듼 속그리움 많은 너 외향과 내향 모를사람 장미를 깍아 내리지 매순간 숨을 고르며 사는꽃 ! 키가 자라서 내꽃으로 다가 왔지 너를쏙뺀 계집 엄니는 아범님 대하듯 무조건적 사랑 먹이며 내눈엔 바깥양반 보다 피내림 닮은네가 어찌' 더,검붉더라 내늘보엔 진눈깨비 너 다 ! . 내자.. 2022. 4. 8.
벗, friend. 윤향, 潤香, Yun hyang 벗 호연지기.. 윤향, 潤香 서로 마주보는 한사람 만 있었 도 행복함 입니다 내안에 간직한 산허리 그외진 푸른 소나무를 세상빛 느낌으로 미소짖게 하는 질박한 흐름이 가슴속에 자라 흐믓해 지는것 은 새삼 기쁜일 입니다 삶의 고통과 좌절에 몹시 흔들리는 늪에서 마음 빈자리에 북극성 같은 한 사람이 , 보석처럼 영롱히 지킴이로 서,있다면 살아가는 행복 ㄸ하나의 다스함 지렛대가 됩니다 무상한 재색빛 생명 줄에서 허허로운 객기 로 허물어 지는날 바튼 기침에 때론 위안이 됩니다 속을 감추고 깊은 속내를 그렁그렁 잊게 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그리움의 길 사람 겨움이 무심결 처처에 불타는 그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 friend Yun hyang, 潤香 Facing each other Also had on.. 2022. 4. 8.
개나리와 참새, 윤향, 潤香, Yun hyang 개나리 와 참새, 윤향, 潤香, Yun hyang 쪽진 어머니와 미소닮은 개나리 꽃 무명 앞치마 들치며 콩콩뛰며 참새처럼 숨어 들어갔지 어린내가 노랑색에 반했어 샛노랑 원피스 뽐내며 ㄸ르르 팽돌며 앞산뒷산 내 영역으로 참새들과 뛰어 놀며 어엿한 어미품 사랑채 를 봄이면 , 병아리 들 불러 들였.. ㅈ ㅣ . 2022. 04,04 12;04 生 . 그림..로이 리히덴슈타인 작 . 초등1학년 . 반친구 모두끌고 . 우리집으로 옴 . 둘째형에 대박혼남' . 여자애가 이뭐꼬 2022. 4. 6.
차,茶. 윤향, 潤香, Yun hyang 차 꽃비, Flower rain .. 윤향, 潤香 Yun hyang 벗화 흩날리는 날 차와 벗이 그리워 진다 풍향조절 가는 세월 잠시, 흰구름아 쉬어 가거ㄹ, ㅏ . 포토그라피..김홍수, Art Kim . 2021. 03,28 11; 46 生 2022. 4. 4.
쑥. 윤향, 潤香, Yun hyang 쑥 윤향, 潤香 Yun hyang 흙을 만지려 쑥을 뜯는다 쑥을 뜯으며 향에 취했다 내 어머니의 어머니 내 핏줄의 母天따라 오늘 한줌 쑥 ! 버무리 버무린다 생각이 일지않는 바람과 허기진 想 사라지지 않는 목마름도 감흥이 없는 무심함 히 茶潺,차잔에 어리는 구름 들.. . 潺.. 물흐르는,잔 . 2011년 3월 14일 오전 3:31 2022. 4. 4.
동백, 윤향, 潤香, Yunhyang 동백 윤향, 潤香. 풋내 나는 봄이 오기전 풍만한 가슴에 붉디붉은 그대 는 혈혼의 찬, 상흔만 남긴체 봄의 女神 발목 유혹에도 그대 눈길조차 외면, 해버린 자존 희열의 절정 그 순간에 잔바람 모른체 순애보를 접는 돌출된 순정​ 붉은 심장을 가진 화무는 뜨겁게 사랑하다 차겁게 떠나버린 동백 꽃송이 여의 활화산 , 로 . . camellia Hyang Yoon, 潤香. fresh before spring comes with big breasts reddish red you Blood Cold, leaving only scars spring goddess In spite of ankle temptation even your eyes Abandoned, lost self-esteem climax of bliss.. 2022. 4. 4.
사랑힘, Power of love,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랑 힘 Parents love.. 윤향, 潤香, Yun hyang 인생에 있어 사랑이라는 名題路 여기까지 걸어 왔습니다 사랑의 힘으로 태어나 사랑을 주기 보다는 사랑을 받기만 하고 허하게 인생, 길을 달려 왔습니다 사랑 허연꽃 母胎 뼈마듸 미어진 가슴골 젖무덤 비틀며 움푹 들어간 태줄의 고향 어미 배꼽 , 앙칼지게 후벼도 내어미 내아비 휘어진 허리 단한번 곧추, 세우지 못했습니다 볼을 비비고 응석 덩어리 철없이 두양친 뼈가삭는 아픔 늑골이 갈라진 恨무덤 太山보다 더높게, 포악을 쌓아 습니다 억장이 무너진 빗물 가슴팍 못질을 해도 두양친 속도없이 어여둥둥 이내 내사랑 어여 강아지 두둥실 노래하고 춤을 추며 최고의 호야 대접을 하시는 속정 속절없이 속없이 웃는 빈백지 이었,습니다 여기까지 걸어오는 길 사랑.. 2022. 4. 1.
시인과 사랑, 윤향시인, 潤香, Yunhyang 시인과 사랑 Love lyric poetry .. 윤향, 潤香 潤李, Yunhyang 시인에게는 숙제가 있습니다 시인의 사랑은 가나다라 , ABCDZ 123579 달빛을 풀고 숫자를 헤며 검은머리 筆을 풀어 단 한사람을 위해 사랑詩를 쓰는 염원 입니다 시인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픈 단 한가지 순정과 마음 입니다 詩人의 속 주머니 심장속을 헤집고 영혼 깊도록 마음 한가닥 그 사람에게 환상을 갖는 꿈같은 빛을 간직한체 가슴에 상상을 품고 바보는 천재로 보이고픈 단하나 염원 무진함을 시인의 황제를 찾기위해 꿈을 꾸기위해 단잠에 들어 갑니다 그리곤 사랑하는 사람 을 大우주 캠퍼스,路 화폭에 사랑을 그립니다 환상을 꿈꾸면서 배고픔도 모르고 가난도 모름니다 시인은 바보중에 큰바보 입니다 시인은 죽는 그순간까지 단.. 2022. 4. 1.
삶의질곡, Fetters of life, 윤향潤香, Yunhyang 삶의 질곡 윤향, 潤香 그대와 나 우린 질곡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평생 우리가 짊어지고 가야할 일과 토해놓고 가야하는 것 분명 우리가 평생 먹어야 할 분량과 평생 배설 할수있는 분량이 그렇 습니다 살아가는 길목에 서 마음을 쓸만큼 써야하는 그몫이 정해져 있어 그몫이 소진 할때까지 힘들어 하기도 하고 몰입 하기도 합니다 운명통과 숙명통으로 세상에서 겪을수있는 모든 풍파의 몫이 있습니다 파란만장한 깃발 질곡과 격정을 한없이 원없이 소진하고 오욕칠정 감정의 곡예를 사람들은 하늘 끝과 땅밑까지 훝는 과정 살아가는 길목 에서 표표히 기다리고 있는것 입니다 하여,喜悲는 반걸음 차이 라는 것입니다 감정의 기폭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람 이라는것 생명체 입니다 그리고 어느새 우리는 허리 둘레를 느끼.. 2022. 4. 1.
도라지 꽃, 윤향, 潤香, Yunhyang 도라지 꽃 윤향, 潤香, Yun hyang 춘사월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심심 산골에 도라지 꽃이 피기를 그 누구를 , 위해서가 아닌 나에게 선물하기 위해 꽃씨를 뿌렸습니 다 지난 몇년동안 나에게 너무 소원한 소홀하게 한듯 살아났 봅니다 도라지 꽃으로 지난 몇년간의 나를 위로, 받으려 합니 다 윗집 할미에게 도라지 꽃씨를 보물인양 선물받고 의기양양 하게 행복히 꽃을 , 바라볼 날을 고대 합니 다 보라색과 하양꽃의 신비스런 내밀한 꽃을 이외수가 아내에게 청혼하기 위해 心心 山骨 뼈절인 사랑을 피어낸 꽃 木石같은 사내가 도라지 꽃으로 핀 그꽃을.. 나는 나에게 선물하고 선물받는 꽃으로 선택했습니 다 꽃씨가 얼마나 생명력을 튀울지 모르는 그날을 모를 조바심에 조바심을 안고 새볔에 눈빛 맞추려 뜰로 나섭니 다 아.. 2022. 3. 31.
아리랑 오브 코리아, 윤향, 潤香, Yun hyang Arirang Of korean 아리랑 오브 코리아.. 윤향 ; 潤香 Yun hyang 아리랑 아리랑아리리요 아리랑 코리아 고개를 넘어간다 아라리오 동해물과 백두산에 아침 태양이 솟아 무궁화 삼천리에 유구한 단군의자손 5,000여년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제주한라, 동해 울릉도와 독도 서해강화,백령, 홍도,새만금 남해, 외도와 꽃피는섬들 대동여 물줄기 여수를 이은 동백과푸른물결이 백두 대간에 성웅,이순신 제독이 21세기에 살아 왔다 대한민국의 장엄한 역사는 세계를향해 꽃을 피운다 한울의 후예는 민초의 막사발과 고려 청자와 이조백자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백의민족은 다, 민족과 더불어 하나의 숨결로 꿈속의 꿈을 그린다 정녕,그대들이여 코리아의 진한숨결 아리랑의 햇살 느끼어 보시어 ~ 라 ~ 아리랑 아리랑, 아.. 2022. 3. 31.
내안의 적, The enemy inside me, 윤향, 潤香 내안의 적 윤향, 潤香. 나는 가끔 생각한다 내 가슴이 ,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마음 가는것은 어디 가슴이 시키고 마음이 하자고 하는것은 무엇 인가 내피가 살아있고 내피가 나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지금 죽은피로 감정이 없고 감동을 모르며 자멸의 적을 .. 걷고 있는것은 아닐까 내안의 적이 내가되어 또아리를 틀고 있는것은 아닌지 두려움 모르고 일상의 나른함과 계절이 주는 무력감에 내가나를 사장 시키는 것은 바로,나 일테다 삶이 던져주는 녹슨 칼날이 무뎌지고 절실하고 처절한 고뇌도 모르고 사랑도 열병처럼 해야 제맛이다 고독한 영혼이 외로움을 모르니 죽기 살기로 절실함과 치열함과 싸운 보헤미안,이 맹물처럼 변했,다 누구를 탓하리 이것은 누구 탓이 아니리 라 내안의 독소가 퍼져 가는 것 내가나를 열정에.. 2022. 3. 31.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 윤향, 潤香, Yunhyang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 윤향, 潤香, Yunhyang 대한민국 장엄한 역사는 세계를향해 간다 한울의 후예 단군의 신화 홍익인간 이화 세계로 코리아는 뿌리를 내렸다 아리랑 코리아 아리리요 아리랑 코리아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라리 이오 동해물과 백두산 새로운 아침 태양이 솟아 오른다 무궁화 삼천리 6,000여년 역사에 백두대간이 살아 숨쉬는 곳 제주한라 동해 울릉도와 독도 서해강화 백령도 홍도 새만금 남해 외도 꽃피는섬 대동여 물줄기 여수를 이은 동백과 푸른 물결이 함꼐 숨쉬는 곳에 성웅 이순신 제독이 21세기에 대한은 함께하는 자존과 白虎의 등줄기에 민초의 막사발과 고려 청자와 이조백자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으로 백의 민족은 세계인들과 하나되어 다민족 다문화를 오대양 육대주에서 Ko.. 2022. 3. 31.
詩門, Poetry on, 윤향, 潤香, Yunhyang ​ 詩門 윤향, 潤香. 내 목마름에 저항을 받습니,다 詩에도 詩感이 있습니다 시월은 門을 열고 붉게 단장 합니다 나에게는 詩가 열리지 않습니다 그누가 서정詩로 달려와 대문을 활작 열어 놓았으면 가슴이 뻥 뚤릴것 같습니다 가을 볕에 한눈파는 고양이 처럼 세속 허방으로 실오라기 걸치고 내가 떠밀려 가고있는 모양 입니,다 Poetry on Yunhyang, 潤香. Undergo the resistance in my thirst This article has also felt the lyric October will open the door renovated in red For me it is not open at the touch of a When you open up the gates, who rests t.. 2022. 3. 31.
矢, 시, arrow, 윤향, 潤香, Yunhyang 矢 화살,시.. 윤향, 潤香 Yun hyang 막연한 길에서 화살을 뽑고 무지에서 새로움을 시작 한다는 것은 때로는 , 무모한 탕자와 같다 까마득한 외로움에 모든것 잃어버린것 터질듯한 핏줄을 동그마니 가라 앉히며 외나무 다리에 홀로 서있는 서걱거림 컴컴한 햇빛아래 서 말을 삼키고 두눈을 감고 뜰없는 나무처럼 홀로 비행하며 빈하늘 바라보며 뜬구름을 무심히 ㄸ한 바라보았지 흐리한 불빛에 고대한 여명이 내겐 때로는 심장이 아퍼 가시방석 처럼 몸에서 솜털들이 지진을 일으킨다 희뿌연 안개와 같은 明暗 호기를 부린다고 초탈이 오는가 초탈한 척 구겨진 안색 무소 뿔을 내밀어 본다 타닥타닥 길치의 기억상실 등진 나그네의 발길은 무모한 용기인가 만용인가 날개잃은 천사가 세상을 희롱하며 천하를 희롱한다 웃어라 웃어 버려라.. 2022. 3. 31.
사랑 가득히, Love filled, 윤향詩, 潤香, Yunhyang 사랑 가득히 윤향, 潤香. 그대여 당신의 마음을 말해 보세요 마음을 열어 보세요 당신을 잘 모르지만 당신 이라는 사람이 정겹게 보여요 당신 입술이 귓가에 걸리는것이 보고 싶어요 당신을 잘 모르지만 당신을 아프게 , 하는것이 무엇 인가요 당신의 모진 무개로 당신 어깨가 무너져 가는지 영,알수 없었요 당신의 쉼터가 될수 있을까요 마음의 벗이 필요하면 말을 하세요 당신의 고통을 다' 덜어 줄수 없겠지요 고독한 외진마음 자리에 마음 벗으로 사랑 가득히 채워줄수 있답니다 왜냐고 묻지 마세요 그것은 다 말할수 없었요 마음은 나누는 것 내 벗들이 나에게 사랑을 소쿠리에 담아 나를 크게 아주크게 함박꽃처럼 웃게 했답니다 유쾌한 그네들은 즐거운 행복을 새처럼 말하는 것이 었어요 그네들도 아프기 에 아픔을 잊기위해 나를 .. 2022. 3. 31.